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중상위권 체육학과 진로 어떤가요?

00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21-05-07 15:03:31
6학년 아들 체육을 제일 좋아하는데
보통 남자아이들이 체육 다 좋아하니 진로까지 생각을 안했어요
운동신경이 약간 발달하긴 했어도 선수할 정도는 아니니까요
얼마전 학교에서 한 pop 테스트(예전에 체력장) 에서
셔틀런(10미터 구간 왕복오래달리기) 116회
악력도 제일 높았더라구요
키 154몸무게 45 체격은 평범해요
또래 친구들에 비해 키도 평균 몸무게도 평균인데
기초체력 테스트가 생각외로 잘 나와서 체육에 소질이있나 싶네요
진로적성검사 상 논리수학 다음으로 높은점수 받긴했어요
아직까지 딱히 되고싶어하는 직업은 없는데
체육시간 있는날만 기다리는 편이고 체육얘기할때 눈빛이 반짝거려요 ㅎㅎ
아이가 좋아한다면... 체육학과 진로진지하게 생각해보게되네요
중상위권 체육학과 진로는 어디로 많이 빠지나요?
임용 통과해서 선생님 되는 사람들은 30프로도 안된다고 하는데
체육쪽 진로 궁금하네요

IP : 220.72.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7 3:06 PM (221.157.xxx.127)

    열심히하면 임용되요 운동보단 성적이 되야하지만 체력좋으면 경찰쪽도 괜찮죠

  • 2. ...
    '21.5.7 3:13 PM (220.75.xxx.108)

    작년 고3 이었는데 친구 아들이 체대 준비했다가 재수해요.
    일단 운동신경은 좋은데 덩치가 안 되니 힘으로 해야하는 던지기?같은 실기가 안 된다고 했어요.
    원래 머리 좋은데 공부안 한 케이스라 지금은 재수학원에서 왜 체육 하냐고 그냥 공부해서 스카이 경영가자고 꼬신다고 해요.
    거기에 솔깃해 할 만큼 작년 준비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해도 안 되는 한계를 봐서요... ㅜㅜ

  • 3. 변호사
    '21.5.7 3:19 PM (1.229.xxx.169)

    서울대 체교과 인하대 로스쿨 나와 지금 서울고등법원 로클럭하는 아들래미 압니다. 체력되니 공부하겠다 맘먹고 우직하게 공부했대요.

  • 4. ..
    '21.5.7 3:39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고대 사회체육과 나와서 외국계 금융권에서 일하는 지인 있어요.
    근성이 장난 아님.

  • 5.
    '21.5.7 3:44 PM (121.165.xxx.96)

    중등가서 고민해도 될듯

  • 6. 우리애친구
    '21.5.7 3:48 PM (119.193.xxx.34) - 삭제된댓글

    우리애친구 동시에 서울대체교과 간애들있어요 한명아니에요 같은해 동시에입학했어요
    한명은 체대 준비하는데 문과 전교1등이었어요.. 주변에선 뭐라했어요 전교1등이 체대간다고
    본인이 체대가고픈게 확고했어요 수시로 서울대체교과 갔습니다
    또 다른친구.. 정시로 서울대체대 갔습니다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몰라요 체대입시 제가 몰라요
    단 정시점수를 등급을 봤을때 1과목 빼고 다 1등급이었다고 했고 점수로는 한양대중대 경영학과
    지원가능한 점수라고 했었는데. 엄마는 체대말고.. 라고 했는데
    아이가 체대를 너무 원해서 서울대 체교과를 갔다고 알고있습니다
    스카이 체대.. 운동도 공부도 잘해야 하는 괴물같습니다 ^^ 아이친구들인데 너무 예쁜아이들입니다

  • 7. 원글이
    '21.5.7 4:17 PM (182.211.xxx.61)

    우리애님 저도 찾아봤는데 정시로 서울대체교는 4프로안에 들어야하고 연고도 6~7프로 받아야하더라구요
    중위권 공대 갈수있는 성적...
    스포츠의학, 스포츠마케팅쪽으로 가기도 하던데
    6년 남았으니 다방면으로 고려해봐야겠어요

  • 8. ,,,
    '21.5.7 5:09 PM (175.223.xxx.203)

    서울에 있는 체대들 다 공부가 더 중요해요 특히 국어 수학을 잘해야 상위권대 체교과 갈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96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SOXL 23:28:39 48
1788795 형제많은 집은 1 ㅗㅎㅎㄹ 23:27:19 82
1788794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방법 23:26:00 155
1788793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3 어이없는 23:25:09 154
1788792 수선 전문가가 말하는 명품가방 3 ㅇㅇ 23:23:37 298
1788791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4 ㅡㅡ 23:18:56 209
1788790 회 배달할려다가 1 라떼 23:18:23 216
1788789 도꼬리가 뭔가요? 6 일본말 23:16:34 304
1788788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8 최근이혼 23:15:31 469
1788787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3 .. 23:12:52 162
1788786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2 ... 23:12:17 289
1788785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3:11:06 317
1788784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9 기러기 23:03:57 691
1788783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4 ... 23:01:52 908
1788782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4 지혜 23:01:38 261
1788781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1 워킹맘 22:59:44 275
1788780 민사소송 소송글만 잘 써주실 변호사님 찾아요~간절합니다 5 ㅇㅇ 22:59:43 250
1788779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4 중과세 22:55:29 433
1788778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3 .... 22:50:38 731
1788777 민변 “수용할 수 없어…중수청·공소청 법안 검찰개혁 역행 5 ㅇㅇ 22:48:12 464
1788776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6 플럼스카페 22:45:25 385
1788775 태국방콕 파타야 날씨 궁금합니다 3 태국 22:41:41 220
1788774 감기상비약 콜*원 먹을때요 3 ... 22:39:55 482
1788773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12 .... 22:39:03 722
1788772 48세..눈이 붓고 벌겋고 간지럽고 아파요.. 4 괴로움 22:37:30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