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그런대로 견딜만한데 밤만 되면 온갖 무서운 상황이 자꾸 상상 되어서 힘들어요.
잠은 쏟아지는데 자다가 나쁜 소식을 받는 게 아닐까 싶어서 무섭고요.
수면제 같은 거 말고 불안한 것을 눌러주는 그런 약을 처방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런 것은 어떤 경로로 처방 받나요?
신경정신과에 가서 상담 받고 나서 처방 받나요?
대학로나 성북동 근처에 잘 보는 병원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일단 약국가서 안정액이나 청심원 드셔보세요.
신경정신과 안가도 가정의학과에서 처방받을수 있던데요.
답글 감사합니다.
약국에서 천심이라고 안정액중에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는거 저도 집에 사다놨는데..
아직 먹어보지 못해서 효과는 모르겠구요..
근데 친구가 불안증 때문에 정신과약 복용중인데
자기한테 맞는약 찾는것도 힘들더라구요..약들이 다 부작용이 조금씩 있고
하루에 아침점심 여러알 먹어야 하는데
병원에다 저는 밤에 더 불안하다고 하면 약을 더 늘려줘요.. 밤약만 주는게 아니라..
암튼 뭐 입만 뻥끗하면 일단 약갯수부터 늘려줌;;
그러니깐 처음부터 정신과 가지 마시고 약국약 드셔보고 효과 없으면 정신과 가서 처방 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