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지 인터뷰..왜 그들이 의심되는가.
1. ....
'21.5.5 9:32 PM (61.77.xxx.189)2. ....
'21.5.5 9:34 PM (61.77.xxx.189)다 읽어보세요.
가출한것처럼 생각하게 유도하는것 같았다 라고 하셨지 자살한것처럼 말했다 라고 안하셨는데...
다른 기사에서는 그 친구가 아들이 자살한것처럼 말했다..라고 되어 있네요.
둘은 완전 다르죠.3. 님 정체가
'21.5.5 9:34 PM (118.235.xxx.130)뭐임?
친구 쉴드 오지게 치더니
아까 친구아빠 신상털던글은
왜 쓰고 삭튀했음?4. 아들
'21.5.5 9:34 PM (58.231.xxx.192)잃은 부모로 당연한 반응같긴합니다. 저라도 그랬을것 같기도 하고요. 부모님 한이 안남게 잘 해결 됐음 합니다
5. ...
'21.5.5 9:34 PM (61.77.xxx.189)그 아버지가 그분들을 의심하는 이유를 보세요. 머리가 있으면.
6. 6177님
'21.5.5 9:38 PM (61.253.xxx.184)아까 홍제동 이....대장병원
정보는 알려주다가
앗 6177 이다
하니까 왜 글 폭파했어요?7. ...
'21.5.5 9:39 PM (61.77.xxx.189)윗님. 글좀 읽어요. 그 글에 댓글 달았잖아요
8. 6177님
'21.5.5 9:41 PM (61.253.xxx.184)엉? 읽으려고 했는데
님이 폭파 시켰잖아요
여기서 대답해봐요9. ..
'21.5.5 9:45 PM (86.128.xxx.254) - 삭제된댓글61.77 홍제동 대장병원 글 왜 폭파했어요?
10. 86.128님
'21.5.5 9:47 PM (61.77.xxx.189)그 글 가서 다시 읽고 오세요. 댓글에 다 달았어요. 아 귀찮아 똑같은말을 계속 하네.
11. ....
'21.5.5 9:49 PM (61.77.xxx.189)61.253.xxx.184 님
86.128.xxx.254 님
그 글 가서 댓글 읽고 오세요.
어느분이 올린 글이고 미씨USA 에서 사망한 정민군 모친의 지인이 올린 글이라면서.
**동 **** 병원의 아들이 그 친구라고.
그래서 제가 찾아서 혹시 이 병원이요? 라고 하니 바로 글을 삭제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다시 글써서 왜 삭제하셨냐고 물으려고 글 쓴거에요.12. ..
'21.5.5 9:56 PM (175.125.xxx.242)61.77님 아무리봐도 별볼일 없는 아줌마로 안보이네요.
몇일째 열일하시네요.13. ..
'21.5.5 10:04 PM (211.36.xxx.70) - 삭제된댓글저글은 아들이 죽은후의 결과론이죠
친구와 술먹다가 그부모에게 전화하는 아이들 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늦게 까지 안들어오는 아들 전화해 보거나 집앞인데 찾으러 나갔으면 아무일 없었겠죠
그냥 자식잃은 부모의 억지예요14. ...
'21.5.5 10:22 PM (112.146.xxx.188) - 삭제된댓글자식잃은 부모의 억지요? 친구가 없어졌다고 생각해서 집에 가서
자기부모까지 대동해서 현장에 가서 찾았다는데 왜 10분거리 자기 집에 들어갔는지 확인도 안해봤을까요? 게다 그 부모한테는 연락도 안했고요 정민군은 그날 새벽2시에 엄마랑 카톡했다고 해요 새벽에 전화를 했는데 폰가지고 있던 그 신발버린 친구가 안받았고요 전화받자마자 집에 있는지 확인도 안해보고 없어진거같다고 얘기했다네요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보여요15. 이사람
'21.5.5 10:40 PM (118.235.xxx.47)참 이상하네요 대체 뭔 관계인건지 궁금..
16. 그밤에
'21.5.6 2:22 AM (211.200.xxx.116)친구부모 번호를 어케알고전화하죠?
두집안이 아는 사이였던거예요?
그리고 아는사이라도 저시간에 전화하긴 쉽지않지않나요?
자는걸 깨우는건데 어린애도 아니고 다큰 성인남자 인데, 실종된지 하루도 아니고요. 나라도 전화 안했을듯.17. ...
'21.5.6 7:35 AM (58.125.xxx.69)온식구가 다 나와 찾을청도면 왜 정민이 부모님께 전화해서 정민이 귀가여부를 묻지않았는지가 제일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