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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학생도 빨간 아이폰 많이 쓰나요

.. 조회수 : 6,649
작성일 : 2021-05-04 16:54:58
빨간색...저는 줘도 안쓰는데ㅠ
애플빠지만요
남학생도 빨간폰 많이 써요?
IP : 117.111.xxx.11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4 4:56 PM (116.88.xxx.163)

    저도 친구거가 아니지 않을까 싶긴 해요...
    요즘 애들 저렇게 오랜 모델 잘 안쓸듯해요...

  • 2. 빨강색
    '21.5.4 4:56 PM (221.149.xxx.179)

    남자애들 신발 신은거 보고 시대가 다르구나 싶었어요

  • 3. 궁금해서 물어보니
    '21.5.4 4:56 PM (112.154.xxx.188)

    중딩반에 남자애들 몇명 빨간색이래요

  • 4. 정말정말
    '21.5.4 4:58 PM (106.243.xxx.240)

    남편 아이폰 빨강이 써요

  • 5. 글쎄요?
    '21.5.4 4:58 PM (211.217.xxx.198) - 삭제된댓글

    정민 친구들이 장례식장에도 매일 와 준다는데 신발친구 폰 기종 등 정보가 있을거같아요

  • 6. ㅇㅇ
    '21.5.4 4:58 PM (175.207.xxx.116)

    고3 아들 코럴 색상 아이폰.

  • 7.
    '21.5.4 4:58 PM (61.80.xxx.232)

    빨간 케이스일수도 있죠

  • 8. dd
    '21.5.4 4:58 PM (123.254.xxx.48)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96732...

    아버지 피셜 그 폰이 누군껀지 아직 모름

  • 9. ..
    '21.5.4 4:59 P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그날 편의점 cctv에 화면 잡혔어요.
    친구 손에 빨간 아이폰.

  • 10. ...........
    '21.5.4 5:00 PM (112.221.xxx.67)

    그날 편의점 cctv에 화면 잡혔어요.
    친구 손에 빨간 아이폰.----------오 진짜요????

  • 11.
    '21.5.4 5:00 PM (117.111.xxx.114)

    cctv에 잡혔으면 빨간 거 친구꺼네요?!

  • 12. ...
    '21.5.4 5:01 PM (1.237.xxx.2)

    울 아들 빨간색 폰이예요
    저도 그당시 뭥미? 말렸는데
    사은품으로 주는 보조배터리까지 빨강이 고르더라구요

  • 13. 빨간색
    '21.5.4 5:04 PM (223.38.xxx.94)

    남자 아이들도 많이 써요.

  • 14. ...
    '21.5.4 5:07 PM (86.169.xxx.227)

    유언비어 유포하며 음모론에 불지피고 난리났네

    누구껀지도 모르는 아이폰을 잠수사가 건졌는데

    마구 이야기 덧대어서 친구 아이폰 찾았는데 아주 박살을 내놨다며 국민청원해달라고 광광대다가 마지막 한줄로 근데 그거 누구껀지는 확인해봐야한다는 죽은 아이 아버지의 경솔함...

    누구껀지 아직 확인해봐야한다고 경찰이 밝혔는데도
    앞뒤 다 잘라먹고 이런 커뮤에 글 실어나르며
    그 폰은 신발도 갖다버린 친구꺼
    왜 그 친구는 휴대폰을 박살냈을까
    어떻게 아이폰과 갤럭시를 헷갈릴까
    빨간 아이폰 든거 씨씨티비에 찍혔데요
    남자가 빨간 아이폰을 쓰나

    멸치 잡아놓고 고래 잡았다더라로 바꿀 종자들... 한심하다 진짜

    휴대폰 소유자 확인 안됐다잖아요!!!

  • 15. 팩트만
    '21.5.4 5:08 PM (121.150.xxx.3)

    궁금해서 영상 찾아 봤어요.
    아무리 봐도 빨간 핸드폰 들고 있는것 안보이는데요??
    어느 부분에 있나요???

  • 16. ..
    '21.5.4 5:14 PM (152.99.xxx.15)

    특정 모델이나 메모리 용량 옵션 원하는 거에서
    당장 구할 수 있는게 빨간색밖에 없다고해서
    급하게 사느라 빨간색 한 적 있어요
    그런거 별로 중요하게 생각안하고 귀찮은 경우에
    빨간색할 수도 있죠

  • 17. 제발 쫌쫌!
    '21.5.4 5:15 PM (121.165.xxx.89)

    카더라 하지 말자구요.
    이러면 진실도 카더라에 쓸려나갑니다.

  • 18. 대딩남 써요
    '21.5.4 5:1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저희애 쿠팡? 공폰 흰색 품절이 잘되니 몇번 대기하다 빨간색 샀어요
    잘쓰고 있어요.

  • 19. 난봉이
    '21.5.4 5:17 PM (115.21.xxx.3)

    진짜
    카더라 카더라만 하지 말고
    퍼나를 때는 출처나 근거도 좀 밝혀주세요.

  • 20. 의미없는질문
    '21.5.4 5:25 PM (112.146.xxx.207)

    남학생들이 빨간 폰을 아무도 안 쓴다 해도
    그 학생이 그 폰 주인이면, 얘기 끝난 것이듯이

    남학생들 사이에 빨간 폰이 대유행을 했건 아니건
    82 어느 님의 중딩 대딩 아들들이 빨간 폰을 무슨 이유로 쓰건 말건...
    그 학생이 그 폰을 안 썼으면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얘기인 겁니다.
    여기에 확률이, 남들이 많이 쓰는지가 왜 중요합니까.
    그 폰이 그 학생 폰인지가 중요한 거지.

    제발 좀...
    바보들의 대행진 같아요. 이건 아이 잃은 안타까움에서 엄마들이 나서는 게 아니고
    그냥 입방정 떨기 좋은 건수 하나 물어서
    동네 아낙네들이 자기들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광고하는 것 같아요. 진짜 인간 평균이 이거냐 하는 절망이 들 지경.

    바보 같은 소리 좀 그만 하고 기다려 보죠.
    일단 유심칩이 없는 폰이면 그 날 아침에 신호가 가지도 않았다고요....

  • 21. 222222222
    '21.5.4 5:37 PM (112.221.xxx.67)

    남학생들이 빨간 폰을 아무도 안 쓴다 해도
    그 학생이 그 폰 주인이면, 얘기 끝난 것이듯이

    남학생들 사이에 빨간 폰이 대유행을 했건 아니건
    82 어느 님의 중딩 대딩 아들들이 빨간 폰을 무슨 이유로 쓰건 말건...
    그 학생이 그 폰을 안 썼으면 그냥 아무 의미 없는 얘기인 겁니다.
    여기에 확률이, 남들이 많이 쓰는지가 왜 중요합니까.
    그 폰이 그 학생 폰인지가 중요한 거지.

    제발 좀...
    바보들의 대행진 같아요. 이건 아이 잃은 안타까움에서 엄마들이 나서는 게 아니고
    그냥 입방정 떨기 좋은 건수 하나 물어서
    동네 아낙네들이 자기들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광고하는 것 같아요. 진짜 인간 평균이 이거냐 하는 절망이 들 지경.

    바보 같은 소리 좀 그만 하고 기다려 보죠.
    일단 유심칩이 없는 폰이면 그 날 아침에 신호가 가지도 않았다고요....


    ----------이걸 누가 모르겠어요 조금이라도 빨리 사실에 근접해서 알고싶은거죠
    만약에 키즈폰을 주웠는데..그걸 대학생이 썻다면 쓴거잖아요?? 그치만 확률적으론 아이가 썻을테니까..대학생이 쓸 확률은 낮을테니..좀더 차분히 지켜보겠다..그런의미겠지요

  • 22. ....
    '21.5.4 5:38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유심 없는 폰이면 아침에 신호가 안 갔다는 말 공감요.

    그런데
    아침에
    다른 공폰에 유심을 옮겨놨었을 가능성은 제로일까요?

  • 23. ....
    '21.5.4 5:40 PM (1.237.xxx.189)

    어리지만 울 아들도 빨강 좋아해요
    핸드폰은 썼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맘은 그렇더라구요

  • 24. ....
    '21.5.4 5:41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의미 없는 질문님은
    혼자 잘난 척 그만하세요.

    달걀 품었던 에디슨도 있어요.

  • 25. .....
    '21.5.4 5:43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의미 없는 질문님은
    혼자 잘난 척 그만하세요.

    달걀 품었던 에디슨도 있어요.
    자유게시판에
    일정 수준 이상의 글만 올리라는 규정이라도 있나요?

  • 26. 푸하하
    '21.5.4 5:46 PM (112.146.xxx.207)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기서 에디슨이 왜 나옵니까...? 무슨 의미의 비유예요? ㅋㅋ


    제 글을 이해 못 하신 것 같은데
    확률이 높은지 낮은지를 따져 봐야 할 일이 세상엔 많지만
    이 일은 전혀 그 종류가 아니다~ 이겁니다.
    폰이 하나 발견됐고 그게 그 학생 폰인지 아닌지가 관건인 일에서
    주인이 실종된 것도 아니고 멀쩡히 확인 가능하니
    확률 얘기 자체가 개입할 여지가 삭제됐단 말입니다.

    잘난 척 하는 것으로 보인다면
    잘난 척 안 하게 해 주세요.

  • 27. ..
    '21.5.4 5:48 PM (86.128.xxx.254)

    남자조카도 핑크색 폰케이스 샀어요. 요즘 남자애들은 빨강 핑크 이런거 괜찮나보죠

  • 28. ,,,,
    '21.5.4 5:48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생각이 좀 짧은 사람이 글 좀 쓰면
    님의 어디가 덧나냐는 겁니다.

  • 29. ....
    '21.5.4 5:51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생각이 좀 짧은 사람이 글 좀 쓰면
    님의 어디가 덧나냐는 겁니다.

    무엇 보다도
    원글에 친구 폰에 대한 언급 없이
    자신의 궁금증을 말한 건데,

    그렇다면 수준 낮다고 할 수도 없는 거구요.

  • 30. ...
    '21.5.4 5:52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생각이 좀 짧은 사람이 글 좀 쓰면
    님의 어디가 덧나냐는 겁니다.

    무엇 보다도
    원글이 친구 폰에 대한 언급 없이
    자신의 궁금증을 말한 건데,

    그렇다면 수준 낮다고 할 수도 없는 거구요.

  • 31. ,,,,
    '21.5.4 5:53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생각이 좀 짧은 사람이 글 좀 쓰면
    님의 어디가 덧나냐는 겁니다.

    무엇보다도
    원글이 친구 폰에 대한 언급 없이
    자신의 궁금증을 말한 건데,

    그렇다면 수준 낮다고 할 수도 없는 거구요.

  • 32. 허허
    '21.5.4 5:55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그런 식이면, 보다 못한 제가 직설적인 개탄을 좀 했기로서니
    님의 어디가 덧나는 겁니까?

    생각이 좀 짧은 사람들이 글을 쓰는 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러이러한가 봐(이미 처음부터 전제가 틀렸는데)
    —> 어머어머 말이 된다(되긴 뭐가...) 님 천재이심
    —>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 합리적인 추리네요
    —> (퍼감) 이러이러하대요 —> 대박!
    —> 이러이러하다는데 범인은 빼박이네요
    —> 이러이러하다고 이미 다 밝혀졌네요
    —> 저도 봤어요, 이러이러한 게 맞다더라고요 (추측이 사실로 둔갑)


    이렇게 발전하면서 사실인 양 난무하니 하는 말입니다.
    뒷얘기와 염탐의 비뚤어진 욕구를, 정의로 둔갑시켜 이렇게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도, 일종의 사회악입니다.
    맞는 말이나 하면 몰라... 이건 뭐...
    그런 몰골을 보고 분노하는 게 그냥 잘난 척으로만 보이거나
    가만 봐 주면 뭐가 덧나냐고 되묻다니, 그거 참 유감입니다.

  • 33. .....
    '21.5.4 5:59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원글의 내용과
    님이 짐작하는 내용은 괴리가 커요.

    여기는 자게입니다.
    -------그게 그 학생 폰인지 아닌지가 관건인 일--------

    이것만 논하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자기 생각에 빠져서
    회원들을 싸잡아 비하 비난하고 있었잖아요.

    유감은 개뿔.

  • 34. ....
    '21.5.4 6:00 PM (112.146.xxx.207)

    그런 식이면, 보다 못한 제가 직설적인 개탄을 좀 했기로서니
    님의 어디가 덧나는 겁니까?

    생각이 좀 짧은 사람들이 글을 쓰는 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러이러한가 봐(이미 처음부터 전제가 틀렸는데)
    —> 어머어머 말이 된다(되긴 뭐가...) 님 천재이심
    —>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 합리적인 추리네요
    —> (퍼감) 이러이러하대요 —> 대박!
    —> 이러이러하다는데 범인은 빼박이네요
    —> 이러이러하다고 이미 다 밝혀졌네요
    —> 저도 봤어요, 이러이러한 게 맞다더라고요 (추측이 사실로 둔갑)


    이렇게 발전하면서 사실인 양 난무하니 하는 말입니다.
    뒷얘기와 염탐의 비뚤어진 욕구를, 정의로 둔갑시켜 이렇게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도, 일종의 사회악입니다.
    맞는 말이나 하면 몰라... 이건 뭐...
    그런 몰골을 보고 한탄하는 게 그냥 잘난 척으로만 보이거나
    가만 봐 주면 뭐가 덧나냐고 되묻다니, 그거 참 유감입니다.

    ...친구 폰에 대한 언급 없었다고
    그걸로 쉴드칠 생각을 하다니 ㅋㅋ 참 그 쉴드, 얇고 얕기도 하네요.
    이 원글 내용이 그럼, 자기 아들 폰 바꿔 주려고 우연히 빨간 폰을 물어본 건가요?
    요즘 실컷 할 소리 못 할 소리 다 해 놓고
    ‘사실 여부는 두고 봐야 아는’ 거라느니
    자기는 누굴 범인으로 특정은 안 했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법정 다툼에서나 쓸모 있는, 빠져나갈 구멍이고요.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누가 무슨 전제로 말하는 건지 다 알지, 뭘 그래요.
    그리고 저는 원글 하나만이 아니라 여기 숟가락 담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루 유감을 표한 겁니다. 계속 이해 못 하고 설명하게 만들면 저는 설명 그만 하렵니다. 아......

  • 35. .....
    '21.5.4 6:03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염탐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님이나 남의 글 염탐하면서
    원글의 의도와 상관 없는 글로
    원글과 댓글과 회원들을 터무니없는 논리로 비하 하지마세요.

  • 36. ,,,,
    '21.5.4 6:05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염탐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님이나 남의 글 염탐하면서
    원글의 의도와 상관 괴리 있는 글로
    원글과 댓글과 회원들을 터무니없는 논리로 비하 하지마세요.

    싸잡아 욕하면
    본인만 잘나보이는 줄 아나.

  • 37. .....
    '21.5.4 6:06 PM (210.221.xxx.34) - 삭제된댓글

    염탐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님이나 남의 글 염탐하면서
    원글과 괴리 있는 글로
    원글과 댓글과 회원들을 터무니없는 논리로 비하 하지마세요.

    싸잡아 욕하면
    본인만 잘나보이는 줄 아나.

  • 38. 으이구
    '21.5.4 6:19 PM (1.239.xxx.11) - 삭제된댓글

    아이폰8 레드
    구매하면 에이즈 기금으로 후원된다는 한정판이에요.

    남자가 빨간색 쓰냐니 ㅠㅠ

  • 39. ...
    '21.5.4 6:34 PM (86.169.xxx.227)

    뒷얘기와 염탐의 비뚤어진 욕구를, 정의로 둔갑시켜 이렇게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도, 일종의 사회악입니다.

    222222222222222

  • 40. ///
    '21.5.4 6:44 PM (211.104.xxx.190)

    경찰에서 친구 휴대폰 아니라네요

  • 41. 40대
    '21.5.4 8:11 PM (58.125.xxx.87)

    저휘집 양반도 빨간색 아이폰 씁니다.
    폰은 아이폰만 쓰고 빨간색 나오자마자
    그거로 바꾸더이다..

    개인 취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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