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 전화와서 오늘 우리 그날이다
나: 아 그래? 하하호호
전화끊고 오늘이 무슨 날이지 한참 생각하다 결혼기념일인거 뒤늦게 파악ㅎ
결혼 7년차고 특별한날 뭘 먹거나 이벤트하는 개념이 없어요
새벽이라도 먹고싶으면 나가고, 다른 지역이라도 맛있다 싶은 집있으면 그 다음날이라도 차를 끌던 기차를 타고가든 다 먹고오고, 그때그때 하고싶을때 먹고 싶을때 다 하고 먹어서인지 양가부모님 생신이랑 우리부부 생일빼고는 생각도 안하고 살게 되네요
결혼 기념일 깜빡하고 있었네요 ^^
... 조회수 : 906
작성일 : 2021-05-04 10:41:55
IP : 175.112.xxx.1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4 10:43 AM (112.145.xxx.70)애들 어릴때는 결혼기념일 그냥 넘기고 잊어버리고.. 다 그렇게 살게되더라구요 ㅎㅎ
2. @@
'21.5.4 10:49 AM (175.112.xxx.108)남편이 주변에 말하니 그런날도 있는거냐 했다네요 ㅎㅎ
3. 남편님주변
'21.5.4 11:21 AM (175.122.xxx.249) - 삭제된댓글잊어버렸다니 그냥 그렇게 말하는거겠죠.
특별히 화려하게는 안 하지만
꽃 한다발
맥주 한 잔 이라도 결혼기념일 이름붙여서 함께 해요.
아무일없이 소박한 오늘이 행복한거다라고 생각하며 살고있어요. 30년차입니다~
비내리는 오늘. 82님들 모두 강건하시길..4. 저희는
'21.5.4 11:52 AM (222.239.xxx.26)애들이 어려서 케익에 촛불 끄는거 엄청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핑계삼아 꼭 케익사고 촛불껐는데 이제는 애들고
크고 케익도 안먹고 의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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