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보가 습관이 된 분들 계세요?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1-05-04 10:11:01
제가 어려서부터
중간에서 위 아래로 양보만 하고 자라서인지
양보가 그냥 당연한듯 몸에 밴거 같아요.
대체로 중간에 낀 둘째들이 그런 편인가요?



IP : 223.62.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
    '21.5.4 10:14 AM (211.36.xxx.15)

    전 맏이예요.
    친척들 중에서도 큰집이라 ㅎ
    남동생도 친척들 사이에서
    양보 강요 어릴 때부터 많았어요.
    커서 보니 아이들한테 못할 짓이예요.
    공정한 게 맞아요 일방적으로 한사람이
    양보 희생은 폭력이죠.

  • 2. 저도
    '21.5.4 10:23 A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편이에요 저는 3자매중 첫째고요
    누가 강요해서라기보다 제가 먼저 나서고 하는게 별로라서요
    또 트러블 생기는거 시끄러운거 싫어요
    운전할때도 양보 많이 해요
    빨리 먼저 가려한다고 먼저 가지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그냥 매사에 습관이 된듯 싶어요

  • 3. 외동
    '21.5.4 10:26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전 외동인데도 남과 충돌하는게 싫어서 스스로 양보하는편이에요...

  • 4. ㅁㅁㅁㅁ
    '21.5.4 10:32 AM (119.70.xxx.198)

    전 첫째여도 그래요

  • 5.
    '21.5.4 10:47 AM (58.124.xxx.28)

    저 둘째요.
    저도 말로는 이제 양보 안한다고 하면서
    그 상황이 되면 또 다시 양보하는게 되풀이되네요.
    사람 좋아보이게 말이라도 말든지ㅠ

  • 6. 저도
    '21.5.4 10:57 AM (110.8.xxx.127)

    저 둘째는 아니고 형제가 많아서...넷째예요.
    저도 충돌이 싫어서 양보하는 편이예요.

  • 7. ....
    '21.5.4 11:09 AM (211.178.xxx.171)

    성격이겠죠.
    울 시숙은 첫째임에도 절대 양보 안 하는 스타일. 모두 독식.
    둘째인 남편은 모든걸 다 양보하구요.
    하지만 둘째인 우리 사촌오빠는 독하다 싶게 자기거 챙기더라구요.
    첫째인 오빠는 양보쟁이구요.

  • 8. 장녀
    '21.5.4 11:18 AM (110.70.xxx.136)

    뭐든 참고 양보하는거 몸에 베임.
    이젠 절대 안그럴거임.

  • 9. ,,,
    '21.5.4 11:44 AM (121.167.xxx.120)

    그렇게 살다가 50대 중반쯤 인생을 다시 되돌아 보면서
    깨달음이 와서 이젠 거절할거 거절하면서 살아요.
    기운이 넘칠땐 그 까짓거 하면서 마음과 행동으로 배려해 줬는데
    이젠 기운도 달리고 스트레쓰도 쌓여요.
    사람 봐 가면서 내가 자기한테 그런식으로 부탁하면 안 들어줄 정도의
    부탁까지 하고 네가 해주겠지 하는 믿음까지 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용기를 가지고 거절하다 보면 할수 있어요.

  • 10. 막내
    '21.5.4 11:52 A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5남매중 막내에요.
    어려서부터 뭐든 내 차례까지 안돌왔고
    어쩌다 차지하더라도 다시 오빠 언니들한테 다 빼앗기고 하다보니 체념이 일상이었어요.
    나중엔 바보멍청이가 되버린듯

  • 11. ..
    '21.5.4 12:34 P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막내. 어쩔 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26 나이가 들었다는걸 1 노인 03:59:16 153
1810925 시댁 안엮이고 사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5 시댁 03:51:22 243
1810924 질투 무섭네요 2 마음그릇 03:06:18 702
1810923 슈퍼데이권, 내가 만약 순자라면 .. 02:59:49 214
1810922 모자무싸 도배글이 보이는데 3 02:53:29 463
1810921 뒤늦게 조국 후보 개소식을 보고. 민주당에 다시 분명히 말합니다.. 8 같은 생각 02:31:27 431
1810920 곽상언·노정연 부부 “김용남, 노무현 정신 이을 정치개혁 후보”.. 10 ㅇㅇ 02:08:04 589
1810919 교회 등록 꼭 해야 하나요? 5 ..... 01:34:37 458
1810918 명언 - 행복한 순간 1 함께 ❤️ .. 01:31:46 384
1810917 트럼프가 이해충돌소지자산 처분 안한 최초의 대통령이래요 ........ 01:14:48 535
1810916 82쿡 회원레벨 3 Miho 00:50:32 556
1810915 시골쥐 롤렉스 시계사러 서울 가려고 하는데 서울강남 사시는 분들.. 1 ... 00:47:16 1,101
1810914 선거관련 어떻게든 꼬투리잡아 정청래 연임 못하게할 계획 7 .. 00:39:41 354
1810913 한동훈 “부산 북구 위해 목숨 걸고 끝까지…승리해 보수 재건” 6 ..ㅇ 00:36:51 518
1810912 인스턴트커피 아메리카노 추천해주세요 13 00:33:24 1,058
1810911 정청래가 상여를 탔네요. 화끈한 호남 시민들 12 전남 강진 00:23:41 1,384
1810910 바지 통이 좁아지는것 같지 않나요? 유행 00:21:19 847
1810909 모자무싸 오늘의 최고 명장면 20 진만 00:10:56 3,229
1810908 한선화 연기 좋네요 3 모자무싸 00:10:17 1,927
1810907 YouTube AI 목소리 다 똑같은 데 너무 듣기 싫어요 1 ㅎㄹㅇ 00:04:20 294
1810906 모자무싸 오늘 재미있었는데 3 ㅇㅇ 00:04:03 1,454
1810905 모자무싸 이장면때문에 난리났네요 32 ... 00:02:48 4,560
1810904 홍진경 이소라 부럽네요 2 .. 00:02:07 2,318
1810903 모자무싸 오정희 진짜 나쁜 사람인듯 11 영실이 2026/05/16 2,516
1810902 악~~~ 대사 멋져요 6 ㅎㅎㅎ 2026/05/16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