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둡고 쓴 맛 나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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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싱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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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색계
어톤먼트
이런 영화 좋아해요
...
쓴맛 나는 어른 영화 추천해주세요
1. ㅇㅇㅇ
'21.5.3 6:16 PM (223.62.xxx.80)키링디어 보시면 딱 좋아하실 듯 합니다.
2. ...
'21.5.3 6:17 PM (223.62.xxx.165)좀 다른데 1917년인가
실화라 어둡긴 해요
전쟁 영화 안 보는데 몰입감 있고 지루하지
않아요 리뷰평도 좋고3. ....
'21.5.3 6:21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어둠속의댄서.
아주아주 우울하고 답답했던, 보고 몇 일동안 생각나던..답답했던 영화입니다. 결말이 고구마인데, 음악이랑, 영상, 댄서 등등은 좋았어요.4. 00
'21.5.3 6:21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혐오스런 마츠코 생애. 조제 호랑이 . 기생충.
5. ㅇㅇ
'21.5.3 6:25 PM (1.227.xxx.226)세비지 그레이스 추천해요.
에디 레드메인이 매력적으로 나오고요.
실화를 영화화 했다고 하네요.6. 미셸윌리엄스
'21.5.3 6:25 PM (39.7.xxx.70)맨체스터 바이 더 씨
우리도 사랑일까
블루 발렌타인7. 봄
'21.5.3 6:27 P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그랜토리노
8. 강추
'21.5.3 6:29 PM (175.125.xxx.89)블루 재스민
디아워스9. 헉..
'21.5.3 6:31 PM (222.101.xxx.249) - 삭제된댓글여기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 너무 많이 쑤여져있어요.
저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과 어둠속의 댄서 완전 추천드립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왜 우는지 모르는데 계속 울게됨...10. ㅇㄱㄹㅇ
'21.5.3 6:33 P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김남길 전도연의 무뢰한
11. ㅇㅇ
'21.5.3 6:36 PM (223.39.xxx.104)나를찾아줘 아사코
12. ...
'21.5.3 6:37 PM (218.152.xxx.154)그을린 사랑
13. 유우라
'21.5.3 6:54 PM (211.117.xxx.90)오 감사합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기생충
블루 재스민 다 재미있게 봤던 영화예요
추천해주신 다른영화들 하나하나 볼께요
감사합니다14. 휼
'21.5.3 6:55 PM (116.32.xxx.125)ROMA
American muder
크라임씬 세실호텔 실종사건
나이트 스토커15. morning
'21.5.3 6:57 PM (119.203.xxx.233)스카페이스
오래된 영화인데 마지막에 유명한 대사가 나와요.16. ..
'21.5.3 7:03 PM (124.50.xxx.91)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도그빌
언노운 우먼
바람의 소리
내가 사는 피부
버닝17. 저도
'21.5.3 7:06 PM (223.38.xxx.79)추천합니다
전쟁영화 요소 있지만
에너미앳더게이트
라빠르망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돌이킬수엢는 (뱅상카셀 모니카벨루치 영화인데..으아..보시고 난 후 책임 못집니다ㅜ 넷플에 있어요)18. 익명中
'21.5.3 7:08 PM (124.50.xxx.66)올드보이가 단연코...
19. 헐...
'21.5.3 7:16 PM (180.229.xxx.9)저는 처음 든 생각이 무뢰한.
처연하고 맛있어요. 전도연도 예쁘고.
근데 녹터널 애니멀스는 오...너무 안좋게 봐서요.
나이트 크롤러는 원글님 기준에 너무 동적일지요...20. 아흐
'21.5.3 7:21 PM (121.167.xxx.37)전부 다 본 영화네요. 개인적으로 최고로 처지는, 그러니까 보는내내 보고나서도 힘 빠지는(무섭지는 않아요) 북유럽 영화들, 특히 핀란드 영화, 아끼 까우리스마끼 핀란드 3부작이요
21. ..
'21.5.3 7:2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매즈 미켈슨 주연의 더 헌트 추천합니다
22. ..
'21.5.3 7:28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샤넬과 스트라빈스키도 추천
23. 스틸 라이프
'21.5.3 7:32 PM (175.122.xxx.249)개인화된 현대인의 고독한 삶의 모습...
24. 꿀잠
'21.5.3 7:35 PM (112.151.xxx.95)맨체스터 바이더 씨.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재밌으면 2편도 보세요. 데이 오브 솔다도. 저는 일편이 좀 더 재밌었어요. 참 재미를 느끼시려면 영화관에서 보시면 훨씬 더 박진감 넘칩니다 )
로스트 인 더스트( 눈깔미남 크리스 파인이 나옵니다)25. 무조건
'21.5.3 7:36 PM (106.102.xxx.25)그을린 사랑.
전쟁은 여성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는 맣이 이해가 가요.26. 호이
'21.5.3 7:37 PM (218.234.xxx.226)판의미로
꿈도희망도없어요진짜27. 올드보이
'21.5.3 7:39 PM (39.117.xxx.106)받고 매치포인트
레퀴엠
싱글라이더
죽여주는여자
조커
이끼
케빈을 위하여
더랍스터
판의미로
블랙스완
노인을위한 나라는 없다
다 보고나서 찜찜하지만 오래 생각나는 영화들이예요.28. ...
'21.5.3 7:41 PM (223.33.xxx.244) - 삭제된댓글공리의 에로스요. 와~~~진짜 색기 결정판
29. ...
'21.5.3 7:43 PM (202.80.xxx.50)조커.....
30. 휼
'21.5.3 7:45 PM (116.32.xxx.125)일요일의 병
31. ..
'21.5.3 7:46 PM (119.67.xxx.41)이병헌 신민아 달콤한 인생
32. ㅇㅇ
'21.5.3 7:55 PM (175.125.xxx.116)어두운 영화
33. 아아
'21.5.3 8:03 PM (218.153.xxx.134)원글님 영화 취향 저랑 비슷해요.가끔 이런 영화 사이사이 밝은 영화를 봐서 저를 다시 끌어올려야 하지요.
저도
그을린 사랑
판의 미로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렛미인 : 꼭 스웨덴판으로 보세요.34. 초코렛
'21.5.3 8:08 PM (222.96.xxx.44)줄리엣 비노쉬 나오는 초코렛 .....!!!!
어둠침침하면서 너무 잼남35. ..
'21.5.3 8:23 PM (49.166.xxx.56)조커 스틸르이프 인정!!
36. ..
'21.5.3 8:24 PM (119.67.xxx.41)오 줄리엣 비노쉬 하니까 생각났어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37. 너트메그
'21.5.3 8:28 PM (220.76.xxx.250)- 무뢰한
- 렛미인 (스웨덴)
- 밀리언달러베이비
- 장화와홍련 (김지운감독)
- 퐁네프의 연인들
추천해요~38. 심연
'21.5.3 8:36 PM (121.174.xxx.14) - 삭제된댓글하비에르 바르뎀 주연 "비우티풀" 추천해요.
보고나서 한동안 힘들었어요.
이 영화 만약 보신다면 후기도 부탁드릴게요.39. ..
'21.5.3 8:3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킬링 디어 추천이요
40. ..
'21.5.3 8:42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마이클 패스밴더 주연의 카운슬러 추천이요
41. atonement
'21.5.3 8:44 PM (1.235.xxx.12)The painted veil
The English patient
Alias Grace - netflix mini series
The Crimson field - mini series
Life is beautiful
Raise the red lantern (홍등 - 공리 주연 중국영화)
Gloomy Sunday
The Boy in the Striped Pajamas
The Talented Mr. Ripley42. 심연
'21.5.3 9:02 PM (121.174.xxx.14)하비에르 바르뎀 주연 "비우티풀" 추천해요.
보고나서 한동안 힘들었어요.43. ....
'21.5.3 9:12 PM (222.239.xxx.66)아비정전
동사서독
해피투게더44. 음
'21.5.3 9:20 PM (58.234.xxx.193)기괴하고 찝찝함의 끝판왕
미드소마45. 아
'21.5.3 10:16 PM (218.153.xxx.134)데이비드 게일
넷플릭스에 있어요.46. 취향 같음
'21.5.3 10:52 PM (218.38.xxx.13)맨체스터 바이더씨
더고스트
킬링디어
투러버스
에너미
파고
매그놀리아..47. ㅇㅇ
'21.5.3 11:17 PM (223.39.xxx.104)엘르 클로이 생로랑 내가사는피부
48. 꿀잠
'21.5.4 1:13 AM (112.151.xxx.95)너는 여기에 없었다(호아킨 피닉스)
49. ^^^
'21.5.4 2:14 AM (121.128.xxx.152)아주아주 오래된 영화
파리 텍사스
묘한 매력 있는 영화입니다.
강추50. ..
'21.5.4 2:15 AM (219.241.xxx.115)디 아워스
우울의 끝판왕입죠51. 엄행수
'21.5.4 6:07 AM (124.54.xxx.195)토리노의 말
멜랑콜리아
안티 크라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