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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찰도 사실은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을듯

ㅇㅇ 조회수 : 6,570
작성일 : 2021-05-03 08:36:03
범인이 누군지 모르지만 뭔가 인맥없고 입김 없으면
진작에 잡았을텐데
범인 알지만 안잡고 있는듯

이건 무슨 손군도 민간구조사가 발견안했으면
어찌했나 싶고

첨부터 3명이라고 했는데 동석인 소환 조사도 안해
그 중대게시판에 올린 학생글이 맞다면)

휴대폰 씨씨티비를 공개 거부한다고 조사 안할수 있는 거였나요?
조국 딸은 중학교 때 쓰던 폴더폰 까지 탈탈 털던데?

벌써 변호사 대동했다던데
부모랑 변호사 코치 받고 모른다 기억 안난다 시전~
인터넷엔 일꾼들 풀었는지 지인인지 가족인지가
당연히 이상한 점을 이상하다 하면
캡쳐한다 고소한다 협박하며 입 닫으라 시전~

그 누군가가 원하는 단순실족사로 나오기 전까지
입 닫아라 소리일지도

결백하다면 조사에 협조하세요
자꾸 증거 은멸하고 숨기니 의심을 받잖아...










IP : 125.182.xxx.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3 8:36 AM (117.111.xxx.77) - 삭제된댓글

    https://m.dcinside.com/board/sbsdocu/164842?recommend=1
    중요한 단서가 될것 같아요

  • 2. ㅇㅇ
    '21.5.3 8:41 AM (125.182.xxx.58)

    그러네요
    목격자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음 합니다

  • 3. 그럴듯요
    '21.5.3 8:45 A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4시30분에 이미 수사 한차례했고,술도 취한 분위기이니
    그쪽으로 가닥 잡겠금 하는 분위기..머리에 난 상처도,빰 타박상도 부검결과 나오기도 전인데,물속에서 부딪허서 생긴거라고 쉴드쳐대고..

  • 4.
    '21.5.3 8:48 AM (175.223.xxx.36)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합니다~

  • 5.
    '21.5.3 8:48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친구가 일부러 죽였을 것 같진 않고
    술김에 같이 장난치고 놀다가 사고가 났을 것 같은데
    뭔가를 은폐하려는 느낌

    근데 그냥 사고였으면 밝히는게 낫지 않나.. 뭐가 뭔지 참.

    그냥 일반적인 상황을 상상하면
    새벽 세시반에 무슨 일이 있으니 집에 전화를 하지 식구들 다 자고 있을 시간에 술먹다 전화하는 것도 이상하고, 가족들이 친구 찾으러 다 나온 것도 이상하고 그 친구 본인 폰은 어디로 없어진거며...

  • 6. ㅇㅇ
    '21.5.3 8:50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친구가 일부러 죽였을 것 같진 않고
    술김에 같이 장난치고 놀다가 사고가 났을 것 같은데
    뭔가를 은폐하려는 느낌

    근데 그냥 사고였으면 밝히는게 낫지 않나.. 그 친구 과실에 의한 사고였을까요..뭐가 뭔지 참.

    그냥 일반적인 상황을 상상하면
    새벽 세시반에 무슨 일이 있으니 집에 전화를 하지 식구들 다 자고 있을 시간에 술먹다 전화하는 것도 이상하고, 가족들이 친구 찾으러 다 나온 것도 이상하고 그 친구 본인 폰은 어디로 없어진거며...

  • 7. 아니
    '21.5.3 8:50 AM (210.219.xxx.166)

    근데 저 사실이 맞다면
    그 시간대에는 손군 부모한테 연락도 안했을 시간이잖아요.
    5사 30분쯤엔가 친구와 친구부모가 찾다가 없어서 손군부모에게 연락해서 손군이 안보인다 찾아봐야겠다라고 했다면서요.

  • 8. 진실이 뭘까
    '21.5.3 8:50 AM (211.36.xxx.99)

    순찰차가 그 새벽에 한두대도 아니고 6대 씩이나 왔다니요
    경찰도 완전히 믿진 못 하겠네요

  • 9. 그럼
    '21.5.3 8:52 AM (210.219.xxx.166)

    저때 출동한 경찰들은
    누구 요청으로 6대나 출동했으며
    뭘찾고 있었는지
    알아봐야 하지않나요?

  • 10. 의혹이 있음
    '21.5.3 8:53 AM (119.71.xxx.160)

    의혹이 있다 말하는 건 고소 대상 아닙니다

    이상하면 뭐가 이상한지 맘껏 댓글 쓰셔도 됩니다.

    캡쳐니 고소니 그런 댓글에 위축되지 마세요

  • 11. 세상에
    '21.5.3 8:55 AM (203.251.xxx.221)

    저 지경이었는데도
    국민들이 이 난리인데,,

  • 12. 목격자
    '21.5.3 8:56 A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가 올린 cctv에 보면 뭔가 쫓기는 놀이인가 뭔가를 한거 같다는 썰이..여자1,남2이 찍혔는데,이들이 정민이 일행에게 뭔가 싸우는 놀이를 지시한거 같다고..아마도 정민군이랑 친구가 이 놀이를 하다가 정민군이 기절한거 같다는..

  • 13. ..
    '21.5.3 9:08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중대게시판글은 어그로라고 학생회에서 확인시켜줬고 찾지도 못한 휴대폰은 제출거부할수 없으니 헛소리고 cctv 변호사대동은 카더라같은데요.
    확인된건 아버님이 댓글에 직접쓴 신발버린거요.

  • 14. ㅇㅇ
    '21.5.3 9:09 A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저 링크 경찰들 뭔가요.
    뭘 찾고 있고 날짜 그날 맞나요?
    누가 신고한 거죠?
    정민아빤 저거 알고 있는지요

  • 15. 작업질도 난무
    '21.5.3 9:15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1.중대 게시판글은 어그로라고 학생회에서 확인시켜줬고

    2.찾지도 못한 휴대폰은 제출거부할수 없으니 헛소리고

    3. cctv 변호사 대동은 카더라같은데요.

    4.확인된건 아버님이 댓글에 직접쓴 신발버린 거2222

  • 16. 6대라
    '21.5.3 9:15 AM (61.253.xxx.184)

    6대라.......뭔일이 난지는 경찰도 알고있는데...
    이걸 왜 경찰은 발표를 안하지????

    경찰이 왜??

    니들은 이미 범인을 알고있구나.........

  • 17. ..
    '21.5.3 9:47 AM (210.179.xxx.245)

    경찰 못믿어요. 에휴

  • 18. 175
    '21.5.3 9:57 AM (125.182.xxx.58)

    쫓기는 놀이를 하다 한명이 기절했다구요...
    엄청 전속력으로 뛰었고 누가봐도 급박한 상황으로 보였어요
    현장 자전거로 지나던 목격자가
    싸움 목격했고 여자도 있었다 했구요

  • 19. ㅇㅇ
    '21.5.3 10:00 AM (125.182.xxx.58)

    어그로인지
    그 동석자가 뭔가 맘을 바꾸어 출석거부한건지
    사실 모르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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