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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오래된 연인

00 조회수 : 4,514
작성일 : 2021-05-03 08:32:15

  만난지 9년 정도 되었습니다. 다정하고 세심하게 저를 살펴주고 저를 좋아해주던 사람이었습니다. 둘다 돌싱이지만   이래저래 걸리는 것이 많아서 결혼 같은 건 하지 않고 의지하면서 살자고 하고 또 실제 잘 지내왔습니다,  1년 전부터 피곤하다는 핑계로 연락이 뜸하고 만나면 같이 술이나 마시면서 보냅니다.  물론 하는 일이 바뀌어서 피곤한 것도 맞지만 자신의 얘기만 할 뿐 제 안부 한번 묻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혹시나 싶어 그의 휴대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더군요. 예전 제게 했던 것처럼 다정하고 살뜰한 문자를 주고 받고 살짝 다투고 풀고 하는 내용을  봤습니다, 금요일에  저를 만나고 난 주말에는 주로 그 여자를 만났더군요. 피곤해서 얼른 집에 가서 쉬고 싶다고 했으면서,

  그날부터 제 마음은 거의 지옥입니다. 당장 정리하자는 마음과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과 그러면서도 너무 그에게 의지하고 살아왔던지라 혼자가 되는 게 너무나 두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주말 내내 연락 한번 없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또 누군가를 만나 희희낙락하고 있을 걸 상상하면서 거의 막장 소설을 한 편 쓸 정도로 온갖 상상을 다합니다. 자존감은 거의 바닥에 내려앉아 있구요. 혼자 되는 게 너무 두렵다는 생각과 어떻게든 정리를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그와 완전히 끝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함께한 세월이 너무 길었고 오랜 세월 그에게 의지하고 살아서 혼자 살아갈 것이 이제는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그가 필요합니다. 정리하고 돌아왔으면 싶은 마음도 있구요. 그러면서도 너무 자존심 상해서 미치겠고..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IP : 1.240.xxx.13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21.5.3 8:35 AM (125.179.xxx.41)

    님이정리안해도 이미 맘떠난 사람같은데요.
    그냥 그동안 잘놀았다 하고 차버리세요.
    어차피 결혼한것도 아니고 살림합친 사실혼도 아니고
    젊은애들 연애다름없는건데
    언제든 헤어져도 이상할일 없는거지요..

  • 2. ㅡㅡㅡ
    '21.5.3 8:36 AM (70.106.xxx.159)

    애낳고 수십년 살다가도 나는게 바람이고 이혼이에요
    말은 하세요 너 바람난거 안다고
    정리를 하던지 하라고

  • 3. 세상엔
    '21.5.3 8:36 AM (121.130.xxx.17)

    굳이 감당하지 않아도 될만한 그런 일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마음이 떠난 연인을 붙잡으려는 거 아닐까요

  • 4.
    '21.5.3 8:41 AM (58.238.xxx.22)

    사람마음이 정리 하기전엔 없음 못살거같고 어찌해야싶어도 막상 이별을 저질러버리면 다시 시작할 의미를 찾게 됩니다
    너무 오래 지내온만큼 힘들겠지만 한번 부딪혀보세요
    또 다른 사랑이 안와도 의심과 미움속에서 지내는것보단 훨 낫습니다
    그리고 인생 모르는거에요
    더 사랑받고 사랑할 사람이 기다리고있는지도요

  • 5. ㅇㅇ
    '21.5.3 8:41 AM (182.211.xxx.221)

    연애도 유효기간이 있는데 끝이 온거지요

  • 6. ...
    '21.5.3 8:43 AM (67.160.xxx.53)

    답은 정해져 있네요. 생각하실 시간은 필요하겠으나, 용기내어 결단 내리시길.

  • 7. 그냥
    '21.5.3 8:45 AM (221.143.xxx.37)

    뻥차버려야죠. 연애중에 마음변하게 다행이죠.
    결혼 안한게요.

  • 8.
    '21.5.3 8:47 AM (61.253.xxx.94)

    9년 동안 원글님 옆에 있던 그 사람은 이제 없어요.
    그 사람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님과의 관계를 모욕하고 있는데
    그래도 미련이 남는다는 사실 자체가 님의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있잖아요.
    앞으로의 삶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원글님이 스스로를 해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일이에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상대방이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원글님 마음은 조그만 일에도 흔들리고 지옥불을 지필거라는거 아시잖아요.
    새로 시작하세요.
    한동안 마음이 아픈 것은 당연한 것이라 여기시고 다친 스스로를 보살피시기를...

  • 9. 지금
    '21.5.3 8:56 AM (223.62.xxx.231)

    필요한 건 용기에요
    혼자 지낼 것이 두렵고 애정을 끊는 것이 두렵고
    그래도 용기 내셔야죠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것은 끊어내야
    내가 망가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헤어져야 잘 헤어지는 걸까를 고민하세요.

  • 10. 결혼할 마음도
    '21.5.3 9:06 AM (73.52.xxx.228)

    없었다면서요. 이미 마음 떠났는데 무슨수가 있겠어요.

  • 11.
    '21.5.3 9:07 AM (112.150.xxx.19)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송두리째 날릴수 있는 방법은 없죠 뭐 ㅠ 슬프지만 인정하실수 밖에요 다른사람을 만나보시면 어떨까요? 세상의 반은 남자에요...

  • 12. ...
    '21.5.3 9:07 AM (125.177.xxx.82)

    연인은 구속력을 갖지 못해요.
    뻔한 결과인데 끝까지 가시려고요?
    9년 연애로 그 남자를 어떻게 잡을 수 있는데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세요.
    주말을 같이 안 보내는 연인이라면,
    이미 쫑난거죠.

  • 13. 00
    '21.5.3 9:10 AM (1.240.xxx.134)

    답은 이미 나와있는 걸 아는데 그걸 받아들이기가 힘듧니다. 그만큼 의지하고 산 세월이 길어서겠지요. 그는 약속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나와 한 약속은 꼭 지키겠다고 합니다. 아마도 나를 만나기 위한 약속이 아니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옆에는 있겠다는 의미겠지요. 알면서도 잘라버리질 못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확 터뜨려버렸을 때 감당하지 못하면 어떡하나 두렵구요. 덥글 하나한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 14.
    '21.5.3 9:18 AM (121.159.xxx.222)

    억지로 끊고 혼자 아파할필요도 없더라구요
    심심할때 불러내고
    다른사람도 친구처럼 가볍게 만나보고
    굳이 힘든데 딱 끊지마세요
    다만 예전같지않으니
    슬슬 연락빈도부터 줄여나가세요

  • 15. ..
    '21.5.3 9:18 AM (42.25.xxx.129)

    정리안하면 어쩌려고요.
    결혼한것도 아니고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마 결혼할 여자 찾은듯..

  • 16. ..
    '21.5.3 9:30 AM (180.64.xxx.40)

    맘이 안좋네요
    같이 했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정리가 더 힘들듯요
    무 자르듯 인연 끊으면 본인이 너무 힘들꺼에요
    그 남자도 오랜 정때문에 딴 여자 생겼다고
    이별을 먼저 고하기에는 양심의 가책을
    느낄것 같고..
    만나면서 조금씩 마음을 정리 하는길 밖에 없을듯 해요
    사랑이 변하는걸 보는건 참 가슴아픈 일이에요

  • 17. ..
    '21.5.3 9:39 AM (203.254.xxx.226)

    9년이면 연인사이 에너지가 없는 사이죠.
    결혼이라는 구속력도 없이 그 연애가 영원할 줄 아셨는지.

    그냥 끝난 관계라 여기고 미련 버리세요.
    그리고, 남을 의지하지말고, 스스로 독립된 삶을 사세요.
    누가 남을 책임진답니까? 나는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연애를 해도 건강한 관계로 유지될 겁니다.

  • 18. 곽군
    '21.5.3 9:49 AM (203.232.xxx.32)

    121.159 님 말의 한표입니다
    그도 이용햇는데 님도 혼자서 이별할 수 있게 마음정리하는 동안
    힘들면 만나서 놀고 점점 단점을 찾아나가면서
    마음을 떼세요
    결론은 돌아보면 맘떠난 남일뿐이니까..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면 점점 없이 살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온전히 혼자가 될 수 있습니다

  • 19. 정리
    '21.5.3 9:52 AM (112.219.xxx.74)

    이미 마음 떠났는데 무슨수가 있겠어요.22

    마음이 떠났다고 나쁜 사람도 아니에요.
    잘 정리하시길.

  • 20. 님도
    '21.5.3 10:05 AM (112.184.xxx.137)

    친구로만 대하셔요... 딱 끊어내면 제일 좋지만 종종 만나면서 마음을 정리하시면 될 것 같아요. 법적으로 부부고 아이까지 있어도 바람날 거 다 납니다. 하물며 연애만 하는 사이, 언젠간 마주할 일이었어요. 님도 시간을 벌면서 몰두할 대상을 찾아보세요.

  • 21. ㅇㅇ
    '21.5.3 10:06 AM (123.143.xxx.134)

    빨리 헤어지고 한살이라도 젊을 때 다른 남자 만나세요
    지지부진 붙들고 있으면 다른 사람 만날 기회도 놓쳐요
    아니면 님도 환승각 재보시든가요

  • 22. 00
    '21.5.3 10:51 AM (1.240.xxx.134)

    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결혼할 사이도 아니었고 법적인 책임을 질 사이도 아니었지만 그냥 긴 시간들이 저를 그렇게 가둬준 것 같습니다. 어쩌면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서 이렇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올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말내내 사진 찍어둔 그들의 카톡 메신저를 거의 외울 정도로 읽고 곱씹고 있는 제자신이 너무 싫어서. 자신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그 말과 나와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는 그 말 하나에 매달려서.

  • 23.
    '21.5.3 11:14 AM (211.206.xxx.160)

    9년이면 그 사람도 나름 최선을 다한 거에요.
    서로가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다, 이렇게 생각하심 배신감이 좀 덜하지 않을까요.
    저도 돌싱이고 5년 사귄 남친이 있어요.
    그 사람이 양다리를 걸친걸 알았다면,
    그 사람 인격에 대한 배반감이 제일 클것 같은데
    한편으론 내 사랑의 실체를 목격해서 마음이 많이 식을것도 같아요.
    언젠가는 닥칠 일이 아닐까,우리도 때가 되면 계절이 변하는 것 처럼 마음이 변해서
    이별의 시간이 당도할 거라 생각합니다.
    우린 그냥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사는 존재일 뿐이니까요.
    원글님도 답을 다 아실 텐데, 안정적이라 믿었던 관계가 깨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괴롭겠죠.
    하지만 우리는 이혼도 해 본 사람이잖아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속을 통과해서 지나가겠다고 생각하세요.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 상처도 다 덤덤해지기 마련이니까요. 힘내세요.

  • 24. 00
    '21.5.3 11:25 AM (113.198.xxx.42)

    마음이 식는것도 어느정도 객관성,, 거리두기가 가능할떄 이야기이고
    이렇게 닥쳐오면 황망하고 황당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을 것 같아요

    그도 이용햇는데 님도 혼자서 이별할 수 있게 마음정리하는 동안
    힘들면 만나서 놀고 점점 단점을 찾아나가면서 마음을 떼세요2222

    그사람과 상관없이 나 자신이 소중하고 소중합니다
    거리두기를 시작해보세요

  • 25. 에휴
    '21.5.3 12:02 PM (223.33.xxx.139)

    그냥 님이 먼저 잠수이별 해버리세요
    구구절절 따지지도 말고요
    잠수이별에 대한 이유도 절대 알려주지말구요
    님을 외롭게 주말에 방치하고
    다른여자와 즐겁게 보내는거 생각하면 정뚝떨아닌가요
    아쉬움도 긴가민가 할때나 남는거지
    그여자한테 키스한 입술로 원글님 입술에도 키스한다
    생각해보세요 드러워서라도 만나기 싫을거같은데

  • 26. 슬프네요
    '21.5.3 12:13 PM (106.255.xxx.18)

    결혼이라는 구속력이 없이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라는건 언젠가 꼭 끝에 당도하는 것 같아서요

    처음부터 구속없는 관계는
    한쪽이 변해도 받아들이겠다는 관계로 받아들여지고
    님이 먼저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질 수도 있었다고 보여지네요


    제 입장이라면
    가슴아프지만 여기서 모질게 끊어내겠어요
    그사람도 9년이나 사귄사람의 빈자리를 느껴봐야 아쉬움이라도 느끼지 않을까 싶고요
    물론 새로 만나는 사람이 생겨서 전혀 아쉬움이 없고 홀가분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양쪽 만나면서 즐기게 두기보다는
    9년간 만난 사람의 빈자리를 느낄 수 있게
    바로 이야기하고 깔끔하게 정리하겠어요

    절대로 먼저 연락하시면 안되고요 ㅠㅠ
    힘들지만 한번에 확 끊었으면 합니다

  • 27. 만나면서
    '21.5.3 12:14 PM (99.240.xxx.127)

    서서히 마음 떼는게 가능한가요?
    그냥 싫어진것도 아니고 딴사람이 있는걸 아는데...
    점점 더 집착만 하게되서 더 자신을 힘들게만 될게 뻔히 보이는데도
    본인 마음을 통제 못하시니 불구덩이 속으로 걸어들어가실듯 하네요.

    결혼해서도 바람나면 끝인데 연애야 말해뭐해요.
    저라면 아무리 가슴이 찢어져도 그냥 무자르듯 자릅니다.
    아무리 아파도 그게 사실 젤 덜아플수있는 방법이란걸 아니까요.
    이별을 질질 끄는건 자신을 고문하는거 아닐까요?

  • 28. ..
    '21.5.3 12:32 PM (223.62.xxx.58)

    결혼 못한다하니
    결혼할사람 찾는건가봐요 그게
    아님 그남자는 그냥 쓰레기

  • 29. ㅇㅇ
    '21.5.3 10:16 PM (118.33.xxx.18)

    그남자 잡지마요 그렇다고 일부러 모질게 내치지도 말아요 없으면 힘들거면서.,,, 가끔보면 즐겁고 내인생살수있게 거리두는 사이로는 안되는걸까요

  • 30. ....
    '21.5.4 1:08 AM (39.124.xxx.77)

    지금 당장 못끊겠으면
    님도 일단 다른 새로운 남자들 만나면서 서서히 줄이면서 끊는걸로 생각해보세요.
    그러면서 다른 남자에게 시선도 돌리고 새로운 괜찮은 남자만나면 환승한다는 개념으로..
    그남자는 아니에요.
    한번 배신한놈은 두번도 배신하니까요..

    내 외로움땜에 당장 안버리고
    다른 남자 생길때까지 이용한단 생각으로 대하고
    때되면 버리세요.. 그래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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