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센조 금괴

데이지 조회수 : 5,810
작성일 : 2021-05-02 22:36:21
띄엄띄엄 보다가 마지막회라고 해서
보고 있는데 지하에 있던 금괴는 거기 사람들 나눠 가졌나요?
지하실 비었더만요?
IP : 115.40.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5.2 10:40 PM (210.178.xxx.44)

    피아노에도 있던데요?

  • 2. ..
    '21.5.2 10:49 PM (122.36.xxx.234)

    스님2, 피아노샘, 사무장, 빈센조, 홍변만 지하실 금괴를 알아요. 이들이 조금씩 가방에 숨겨서 전여빈 아빠집 지하에 옮겼고 피아노 학원샘은 그거 열어 준 사례로(그 시슽템 첫 설치자)받았고 스님들은 금괴 위의 불상을 받아서 그 자리에 다시 모셔뒀죠.

  • 3. ㅡㅡ
    '21.5.2 11:00 PM (119.149.xxx.45)

    전 세입자들과 다 같이 나눌줄 알았는데
    옮긴 사람들만 가진거네요.

    아쉬워라~ ㅎㅎ

  • 4. ㅇㅇ
    '21.5.2 11:13 PM (211.215.xxx.4)

    그럼 아직 홍변집에 있는건가요?

  • 5. ...
    '21.5.2 11:20 PM (112.156.xxx.94)

    일단 홍변 집으로 옮겼다가 팔아서
    몰타섬(?)을 산 후,
    카사노 패밀리을 이주시키고 오렌지(?) 농장을 만드느라
    금을 거의 다 썼다고 했어요.

  • 6. 헐!
    '21.5.2 11:40 PM (1.225.xxx.204) - 삭제된댓글

    진짜요.??
    다른 금가 주민들도 금괴가 있다는건 알지 않았나요? 정보원직원이랑 조사장도 그렇고..그 사람들은 레드썬 한거예요?ㅎㅎ 전혀 언급도 없고.

    사무장님도 좀 땡겨줬나요?

  • 7. ..
    '21.5.3 3:41 AM (116.37.xxx.223) - 삭제된댓글

    다 나눠 가졌겠죠
    전당포도 다 깨진 태블릿 가져온 학생에게 18만원 주라고 했는데 5만원짜리 18장 주잖아요
    다 보여주지 않아서 그렇지 나눠준거 같아요

  • 8.
    '21.5.3 7:25 AM (36.39.xxx.147) - 삭제된댓글

    나눈듯요
    선거유세 차에 단체로 까만옷 입고 나왔을때 다들 때깔이 장난 아니어서 돈을 나눠 줬구나 했어요

  • 9. ...
    '21.5.3 8:33 AM (39.7.xxx.181) - 삭제된댓글

    오만원쩌리 18장 줬나요???
    오만원쩌리 4장 주면서
    18말고 20 주라고 했던거 아니고요?

  • 10. .. .
    '21.5.3 4:40 PM (122.36.xxx.234)

    금가프라자 사람들은 지나가던 거지(길벗)에게 듣고 찾아다닌 거지,그게 진짜 난약사 지하에 있단 건 몰라요. 도중에 자기들의 속물적 행동을 반성하고(빈센조 몰래 금 찾는 전문가ㅡ그 일 그만두고 유기견 구조하는 아저씨ㅡ를 섭외하다 들킴) 빈센조가 어머니 원수 갚는 일에 매진하죠.

    윗님, 프라자 사람들 때깔 좋게 차려입은 건 빈센조가 그 전에 까사노 패밀리들에게 단체복으로 사 준 거예요ㅋ. 그렇게 정의를 위해 뭉칠 때 입고 다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902 비오는 날 문경새재 걸을만 한가요? 4 .. 2024/04/17 1,247
1585901 전세 계약기간 전에 나가려고했는데 1 mm 2024/04/17 826
1585900 (눈여)비자금은 와인바 뒤에? 2 추측 2024/04/17 1,613
1585899 도대체 수원지검 몇 명의 검사들이 7 ,,,, 2024/04/17 1,930
1585898 강동원은 아저씨... 양세형은 사촌.. 3 ㅇㅇ 2024/04/17 4,681
1585897 제 사비 털어서 할까요? 2 .. 2024/04/17 2,028
1585896 "사실상 비상경영 선언"…삼성 모든 임원 '주.. 8 ... 2024/04/17 4,860
1585895 푸바오 2주차 영상 떴어요. 25 2024/04/17 4,457
1585894 유방종양제거 수술후 압박브라..몇일까지 하셨나요 5 ㄱㄱ 2024/04/17 979
1585893 요즘 드라마가 하도 시시해서 책을 읽어요 1 ... 2024/04/17 1,215
1585892 비서실장 장제원? 20 ㅇㅇ 2024/04/17 4,596
1585891 자꾸 제 아이에 대해 서운함을 말하는 동네엄마요 18 2024/04/17 4,792
1585890 층고 높은 집의 장단점 10 어떠세요 2024/04/17 2,429
1585889 대전에 왔는데 찜질방을 못찾겠어요 10 강원도 2024/04/17 1,805
1585888 아까 마트갔더니 애기 머리만한 수박이 8 ... 2024/04/17 4,119
1585887 카페에서 따뜻한 레몬티를 알루미늄캔에 담아준다면 11 걱장 2024/04/17 3,085
1585886 주식매도대금 당일 입금? 7 ?? 2024/04/17 1,277
1585885 아버지가 돈 주신대서 세무사 상담 받고 했는데 11 ㅎㅎ 2024/04/17 5,836
1585884 맨발걷기가 좋다는 이유가 뭔가요? 34 모모 2024/04/17 4,269
1585883 배민 전창시자 새로운 사업 재미있군요 17 통할까 2024/04/17 4,356
1585882 일본 외교청서, 독도=명백한 일본 고유 영토 7 일본 외교부.. 2024/04/17 1,657
1585881 시간나면 나무위키 보는 고등 아이 2 오늘 2024/04/17 1,926
1585880 서율시의회 녹색어머니회 부활 7 서울시민 2024/04/17 2,414
1585879 요즘 애들 미나리 같은거 안좋아하나요? 23 입맛 2024/04/17 2,707
1585878 중2학년 공부 1도 안하는 아이.... 12 2024/04/17 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