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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학생, 30센티 깊이에서 실족사 했다네요.

한강학생 조회수 : 46,747
작성일 : 2021-05-02 19:25:14
신문기사에 보니, 30센티 깊이에서 실족사 했고

핸드폰은 7시에 꺼졌다고 하고

6일이나 물 속에 있었는데. 얼굴이 불지 않았고.

빠진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2미터? 20미터 위치에서

발겼됐다는군요.

좀 이상한 점이 많은듯.

친구 아버지는 로펌대표라네요?

여튼, 이번 사건은 그 학생 아버지가 직접 나서서 그런지

뭔가 더 관심이 가고, 의문점이 생기네요.

IP : 223.62.xxx.116
1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 7:27 PM (222.237.xxx.88)

    아까 그집 동네 어느 분이 로펌 대표 아니라던데요?

  • 2. 음모론도진다
    '21.5.2 7:28 PM (223.62.xxx.242)

    그동네사는데요
    한강 진짜 문제에요
    술집이코로나로안하니
    요즘 한강술판이고요
    충분히 사고는 예견된겁니다
    오늘도 산책나갔다 사고위치쪽봤는데
    밤에술먹고그래요
    이런식으로 음모론하는게
    유가족들 더 힘들게하는거에요

  • 3. ..
    '21.5.2 7:28 PM (106.102.xxx.164)

    그친구는 의대생은 아니죠?
    암튼 친구랑 밤에 둘만 술먹고 있지 말라고
    자식 교육 단단히 시켜야..특히 물가에...

  • 4. 물가에서술먹다
    '21.5.2 7:29 PM (223.62.xxx.242)

    사고나는일많고요
    술먹으면 저기가 강인지 산인지 분간이안되요

  • 5. ...
    '21.5.2 7:29 PM (183.97.xxx.99)

    헉...

    글이 웃긴 게
    쭈욱 얘기하다가

    이상한 점이
    친구 어버지 로펌대표 ..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원글의 논리가 더 이상해요!

  • 6. 가장 큰 원인은
    '21.5.2 7:2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오밤중에 정신잃을 때까지 술마시고 잔거.

    친구 잘못은 본인 엄마한테 전화해서 안깬다 하지말고,
    죽은 학생집 전화해서 안깨니 데려가 달라고 말 안한거.

  • 7.
    '21.5.2 7:29 PM (223.39.xxx.79)

    친구 아버지 로펌대표 확실히 맞아요?
    사실에 근거해서 글 쓰세요

  • 8. ㅇㅇ
    '21.5.2 7:3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 아래 관련 글에 달린 댓글에
    사망자 아버지 직업하며
    친구 아버지 로펌 대표 아니라고 글 달렸어요

  • 9. ㅇㅇㅇ
    '21.5.2 7:32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물귀신 믿어요

    홀리면 끝....

    4월은 이상했어요
    저도 인근 주민

  • 10. 부검결과가
    '21.5.2 7:32 PM (110.70.xxx.70)

    15일있다가 나온다더니 다 나온건가요

  • 11. 동네분이
    '21.5.2 7:32 PM (121.134.xxx.10)

    82회원,
    로펌대표 아니라는
    댓글있어요

  • 12. ..
    '21.5.2 7:33 PM (112.155.xxx.136)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친구가 못일어나요 이러면
    보통은 그래 우리가 차가지고 가서 데려다 줄테니 기다려라
    이러지 않나요? 먼곳도 아니라던데

  • 13. ㅇㅇㅇ
    '21.5.2 7:33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

    물귀신 믿어요

    홀리면 끝....

    올 4월 한강은 이상했어요
    저도 인근 주민

  • 14. ,,,
    '21.5.2 7:33 PM (39.7.xxx.178)

    그 친구도 의대생일 거에요 같은 경기고 출신이고

  • 15. ..
    '21.5.2 7:34 PM (125.178.xxx.220)

    술먹어서 물인지 방인지 구분이 안가고 그냥 침대인줄 알고 잔건가요

  • 16. ㅎㅎㅎ
    '21.5.2 7:34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뭐 맞는말이 하나도 없네요
    그 친구도 의대생 맞아요
    친구를 범인으로 몰아야 하니까 친구아빠가 갑툭로펌대표 됐네요

  • 17. 아니
    '21.5.2 7:34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옛날에 우리 동네에 자기집 변기에
    머리빠져서 죽은 유아도 있어요.
    상대아이 이유없이 끌어대지 맙시다.
    그리고 물속에서 살이 얼마나 약하지 알아요.
    수영하다 손톱에 긁혀도 피철철 납니다.

  • 18. ㅇㅇ
    '21.5.2 7:34 PM (125.176.xxx.65)

    근데 당사자는 부모랑 통화를 안했나봐요?
    그 시간까지 안들어오는데 걱정하고 통화했을거 같은데
    설마 하다 일이 생기는거 진짜 실감하네요
    저도 친구들이랑 한강에서 술마시고 있다 하면
    조심해라 많이 마시지 마라 하고 말았을거 같아서 ㅠㅠ

  • 19. 잠깨서
    '21.5.2 7:35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설마 볼 일보다 실족사 한건 아니겠죠?
    화장실이 별도로 있었겠죠?
    학력이나 부모직업이랑 무슨연관인지..

  • 20. .......
    '21.5.2 7:35 PM (121.132.xxx.187)

    저 학생 때 학원 선생님 조카가 술취해서 목욕물 받아놓고 익사했어요. 부검하고 조사하면 나오겠지만 참 사람 목숨이란게 어이없게 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 21. 아니
    '21.5.2 7:35 PM (118.235.xxx.213)

    옛날에 우리 동네에 자기집 변기에
    머리빠져서 변기물로 인해 죽은 유아도 있어요.
    상대아이 이유없이 끌어대지 맙시다.
    그리고 물속에서 살이 얼마나 약한지 알아요.
    수영하다 손톱에 긁혀도 피철철 납니다.

  • 22. ㅇㅇㅇ
    '21.5.2 7:36 PM (121.152.xxx.127)

    근데 당사자는 부모랑 통화를 안했나봐요?
    —> 아이 아빠 블로그 보니 새벽 1:30까지 엄마랑 카톡했대요
    어디에 있다 뭐한다 빨리 들어와라 그런 일상 카톡요

  • 23.
    '21.5.2 7:37 PM (42.60.xxx.242)

    사고 아이 아버지도 대기업 임직원이라면서요.
    친구 아이 아버지가 꼭 로펌대표였으면 좋겠는건지.
    왜 국회의원이나 정치인 어디 기업대표는 아닐까요.
    판검사집 아이면 더 좋지 않겠어요?
    속상하고 슬프지만 차분히 수사결과 기다려보면 되지않을까요. 좀 상세발표 날때까지 기다려봅시다.

  • 24. ㅇㅇ
    '21.5.2 7:37 PM (125.176.xxx.65)

    카톡했으면 그때까진 만취 아니었겠네요 ㅠ
    매순간 후회되고 시간되돌리고 싶은날들 일듯 ㅠㅠ

  • 25. 수정하면
    '21.5.2 7:38 PM (223.38.xxx.101)

    간격수정이 어려워져서..

    밑에 친구 아버지 로펌대표가 아니라는

    댓글 달렸다네요.

    그리고, 한강에서 물 속에서 시신이 떠내려가다가

    두개골에 상처가 생긴 것 같다는 경찰발표가

    부검전에 있었다는 사실은

    맞는거죠?

  • 26. ㅇㅇ
    '21.5.2 7:38 PM (125.182.xxx.58)

    로펌 대표 맞는지도 아닌지도 확인을 안했으니 모르지만
    분명히 유력한 집안일듯은 하네요

  • 27.
    '21.5.2 7:39 PM (223.33.xxx.165) - 삭제된댓글

    친구가 신발 버린 게 제일 이해안돼요.

  • 28. 퀸스마일
    '21.5.2 7:3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세월호나 지하철 화재사고나 최악의 경우가 겹치고 겹쳐 그렇게 됐듯 취중에 컴컴한 데 다닌게 팩트인데

    학생 아버지 직업이 뭐가 중요해요?

  • 29. 부검후
    '21.5.2 7:39 PM (223.38.xxx.89)

    두개골, 뺨 상처 기사는 부검후라고 했어요

  • 30. ..
    '21.5.2 7:39 PM (125.178.xxx.220)

    신발을 버려요 그건 또 무슨소리인가요 ㄷㄷ

  • 31. 기사
    '21.5.2 7:40 PM (223.38.xxx.89)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08163

  • 32. .....
    '21.5.2 7:41 PM (211.36.xxx.117)

    친구 핸드폰은 아직 못 찾았나요?

  • 33. ㅁㅅ
    '21.5.2 7:41 PM (107.170.xxx.183)

    핸드폰이 7시간후에 꺼진것 얼굴이 붓지도않고 깨끗한점 보니.6일전 실종당일에 빠진게아니라 한동안 생존해 있을수도 있다는 기사 봤어요
    친구는 갤럭시와 아이폰 전혀다른 폰인데도 친구폰을 갖고 집에가서 부모랑 찾으러 나오고
    그넓은 한강에 없어진 친구를 집에 연락도 안해보고 찾으러 나왔다니 경찰에 신고하거나 수색대 관리소에라도 도움을 청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너무이상한게 많네요

  • 34. ㅇㅇ
    '21.5.2 7:41 PM (121.152.xxx.127)

    저것봐요 아까 친구가 신발 버렸다며 있지도 않은 사실 만들어 적자마자
    이렇게 사실인냥 퍼져 나가잖아요. 그 댓글쓴사람 나중에 처벌 받을듯

  • 35. 근데
    '21.5.2 7:41 PM (183.98.xxx.95)

    늦게 나갔고 술마시고 놀았을거 같은데
    11시쯤 나갔고
    1시 반에 엄마랑 카톡하고
    날씨가 좀 추웠는데...

  • 36. ...
    '21.5.2 7:42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

    친구가 당일신었던 신발을 버렸다고 글 봤습니다.

  • 37. 마른여자
    '21.5.2 7:42 PM (112.156.xxx.235)

    아정말 진실이몰까ㅜㅜ

    제발 속시원히 밝혀주기를

  • 38. 어휴
    '21.5.2 7:43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ㅇㅇ
    '21.5.2 7:38 PM (125.182.xxx.58)
    로펌 대표 맞는지도 아닌지도 확인을 안했으니 모르지만
    분명히 유력한 집안일듯은 하네요

    ~할듯 하네요. 이런 글은 지우세요.
    그집 알고 하는 말 아니지요??

  • 39. ...
    '21.5.2 7:43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는 딱 3단계만 거쳐도
    온 사이트에 다 퍼지는 듯

  • 40. 기사본문중에
    '21.5.2 7:44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부모나 배우자를 잃은 사람을 부르는 단어는 있어도 자식을 잃은 부모를 부르는 단어는 없죠.
    자식 잃은 슬픔을, 말로 표현할 길이 없어서 일 겁니다.

    ㅡㅡ>아니에요. 참척이라는 단어가 있어요.
    기자가 소양이 없네요.

  • 41. ㅇㅇ
    '21.5.2 7:45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근거 없는 소문에 의한 글, 댓글들
    나중에 전부 처벌 받길 바랍니다
    저 같으면 절대로 고소합니다

  • 42. ..
    '21.5.2 7:46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아니
    참척 이라는 단어를 모르나요???
    박완서님 소설에도 나오는 단어인데요ㅜ
    이렇게 모를수가ㅠ

  • 43. 학생아버지
    '21.5.2 7:46 PM (125.182.xxx.58)

    학생아버지 직업 중요하죠
    유력자의 입김 수사결과에 영향력 있는 거 하루이틀 일이던가요 용산경찰서라 그랬죠?
    뭐 다 알면서 모르는 척은

  • 44. ...
    '21.5.2 7:46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잘못된 부분 수정하시고 간격 수정 하세요
    간격 수정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잘못된 거 인지해놓고 그냥 두세요?
    그냥 한 줄씩 올리면 됩니다

  • 45. 근데
    '21.5.2 7:47 PM (61.253.xxx.184)

    한강 사건은 참
    왜이리..친구 편 드는 사람들이 많을까
    편드는것도 아니고
    협박이고 조롱이고 참나

    이 사건 왜이렇죠?

    다른 사건땐 안이랬어요. 다같이 걱정하고 고민하고 분노했죠

    왜 지우라 마라
    천벌을 받을거라느니
    희한해요.정말

    이러니 친구 부모 직업이 뭔가 의심스럽죠

  • 46. ㅇㅇ
    '21.5.2 7:47 PM (121.152.xxx.127)

    아휴 그러니까 학생 아버지가 로펌 대표라는 근거
    신발 버렸다는 기사라도..있으면 가져와봐요
    누군지도 모를 사람들이 댓글이나 찍찍 쓰고 가는걸
    누가 믿어요

  • 47.
    '21.5.2 7:48 PM (58.143.xxx.27)

    죽은 남의 자식은 중하고
    산 남의 자식은 안 중합니까?

  • 48. 제목만 보면
    '21.5.2 7:48 P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기레기가 낚시질 하는줄 알겠어요.

  • 49. ...
    '21.5.2 7:48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잘못된 정보라 생각하시면
    그 부분 수정하시고 줄간격 수정 하세요
    줄간격 수정 그게 뭐 그리 어렵다고 그냥 두세요?
    그냥 한 줄씩 올리면 됩니다

  • 50. 일단
    '21.5.2 7:48 PM (220.81.xxx.171)

    캡춰해둡니다

  • 51. ㅇㅇ
    '21.5.2 7:49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61
    친구 편 드는게 아니라
    수사 다 끝나고 결과 듣고 판단하자는거죠.
    아직도 모르겠어요?
    결과 듣고 분노해도 안 늦어요
    친구 부모 직업 뭔지 알긴 하고 의심하는거세요?
    세상 모두를 작전 세력 취급하는거 대깨들만으로 충분해요

  • 52.
    '21.5.2 7:49 PM (223.33.xxx.165) - 삭제된댓글

    친구가 신발 버린 건 정민군 아버지가 댓글에 직접 쓰신 거라 확실한 거예요.
    정민군 아버지 제일 최근글 블로그 댓글에 정민군 아버지 오늘 저녁 5시 18분경인가 댓글 공개로 써놓으신 것 보세요.

  • 53. ㅇㅇ
    '21.5.2 7:50 PM (211.41.xxx.65)

    정민군아버지 블로그에 정민군 아버지가 직접 신발을 버렸다더라고 댓글 달았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방구석 코난운운, 입다물라하시는분들
    아버지블로그가서 그아버지가 무슨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보고 오세요.
    말을 많이 아끼고있지만 하고싶은말이 뭔지 아실겁니다

  • 54. ㅇㅇ
    '21.5.2 7:50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정민 아버지 댓글 잇는거 링크좀요
    궁금하네요

  • 55. ......
    '21.5.2 7:50 PM (182.211.xxx.105)

    신발 버린건 정민씨 아버님이 블로그에 직접썼어요.
    왜ㅠ그 친구 편 드는 사람 많나요??
    소름 소름

  • 56. .....
    '21.5.2 7:50 P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신발은 왜버렸을까요

  • 57. . . . . .
    '21.5.2 7:51 PM (61.102.xxx.76)

    기레기, 기레기 하며 가짜뉴스 처벌하는 법만들자
    분노에 앞장섰던 82만큼은 확인되지않는
    이런 유언비어 퍼트리지말아요.

    달리 기레기가 아니에요.
    여기 82쿡 자게회원이면 팔이쿡레기, 자레기쯤 되는거에요?

  • 58. ...
    '21.5.2 7:51 PM (1.211.xxx.214)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는 딱 3단계만 거쳐도
    온 사이트에 다 퍼지는 듯2222

    원글은 반포 한강 공원 안가 봤죠?

    만조 때는 1미터 이상 차이 나요

  • 59. 121.152님
    '21.5.2 7:52 PM (223.33.xxx.165) - 삭제된댓글

    저것봐요 아까 친구가 신발 버렸다며 있지도 않은 사실 만들어 적자마자
    이렇게 사실인냥 퍼져 나가잖아요. 그 댓글쓴사람 나중에 처벌 받을듯

    신발 버렸다는 기사라도..있으면 가져와봐요
    누군지도 모를 사람들이 댓글이나 찍찍 쓰고 가는걸
    누가 믿어요

    ————-> 정민군 아버지 블로그 확인하세요.

  • 60. ㅇㅇ
    '21.5.2 7:52 PM (223.39.xxx.79)

    링크 주세요
    블로그 주소 몰라요

  • 61. ㅇㅇ
    '21.5.2 7:53 PM (211.41.xxx.65)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valky9&logNo=222329433003

    정민군 아버지 블로그입니다.

  • 62. 근데
    '21.5.2 7:53 PM (61.253.xxx.184)

    가만있으면
    지금 cctv자체가 없는 곳이라...
    경찰도 해결 못해요.
    모든 사람들이 관심 끊고 가만있으면

    사건은 조용히....덮여질겁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거고
    사망자 부모도 계속 관심 가져달라고 하는중이잖아요
    근데 왜 다른사람들이

    가만있어라. 사망자 부모 맘 아프게 ...이러냐구요

    사망자 부모가 관심 가져달라잖아요

  • 63. 근데
    '21.5.2 7:54 PM (61.253.xxx.184)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valky9

    일단, 사망자 부모 블로그

  • 64. 근데
    '21.5.2 7:55 PM (61.253.xxx.184)

    그 친구 핸드폰은 찾았나요? 아니면 수색 중인가요?
    2021.5.2. 19:52
    답글공감공감5
    프로필 이미지
    lizzie
    찾았는데 제출 거부랍니다.
    2021.5.2. 19:54
    답글공감공감0

    핸드폰은 찾았는데, 제출 거부했다고 댓글에 나오네요

  • 65. 여튼
    '21.5.2 7:55 PM (118.235.xxx.166)

    한강변 위험해요. 나이들어 일부러 가까이 안가려는데
    아이는 꼭 강 가에 난 길로 가자고 ;;;
    활동력 왕성한 중딩?남자애들끼리 그 근처에서 노는데
    너무 위험해 제지시킨 적 있네요.
    발 미끄러지면 아무도 구해 줄 수 없지요.
    아가씨 둘이서 계단에 앉아 맥주마시고도 있고
    코로나 시기라 탁 터진 공간으로 한강 많이들 찾게
    되나봐요. 기사에 안나서 그렇지 사건사고들 많겠다 싶어요.

  • 66. 근데
    '21.5.2 7:56 PM (61.253.xxx.184)

    친구분 이글 보시는거 다 압니다. 당일에 신었던 신발도 버리고 핸드폰도 없다고 제출안하고.. 대형로펌변호사 부모 밑에서 코치받은대로 하는거 같은데 잘못한거 사실대로 밝히세요. 뿌린대로 거두는 법.. 그리고 친구분 부모님 보세요. 자식 감싼다고 바른길로 인도되는거 아닙니다. cctv 공개도 거부하는 당신네들 정말 천벌 받아요.
    2021.5.2. 19:43

    댓글들 한번 읽어봐야할듯해요.

    증거들이 좀 있는 모양인데, 다 거부하고 그러는모양이네요

  • 67. 댓글 시간 정정
    '21.5.2 7:56 PM (223.33.xxx.165) - 삭제된댓글

    정민군 아버지 댓글이 17:18경이 아니고 17:56에 쓰신 댓글이네요.
    아이디 옆에 블로그 주인이라고 초록색으로 글 써져있어요.

  • 68. ...........
    '21.5.2 7:56 PM (175.112.xxx.57)

    음모론 좋아하는 그분들 총출동인가요?

  • 69. 여기
    '21.5.2 7:57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valky9&logNo=222329433003
    글에 5시56분 댓글작성

    아버님이 네티즌이 내놓은 여러가설에대해 생각해보고
    도움도 얻으시는것같습니다
    폰 아직 못찾은것, 신발버린것 등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댓글 달아주고계세요

  • 70. 근데
    '21.5.2 7:57 PM (61.253.xxx.184)

    신발은 버렸다면 쓰레기 집하장에 가서 찾아오면 되지 않을까요?

  • 71. 행복
    '21.5.2 7:57 PM (211.205.xxx.139)

    참. 세치혀가 이렇게 무서울 수가...
    죽을려면 접시물에도 빠져 죽어요.
    제발 억측. 추측 하지 마세요

  • 72. 여기
    '21.5.2 7:58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http://m.blog.naver.com/CommentList.nhn?blogId=valky9&logNo=222329433003
    죄송합니다 글에 5시56분 댓글작성

    아버님이 네티즌이 내놓은 여러가설에대해 생각해보고
    도움도 얻으시는것같습니다
    폰 아직 못찾은것, 신발버린것 등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댓글 달아주고계세요

    친구는 피의자가 아니기때문에 경찰이 협조를 구할뿐 압수수색이나 조사를 할수없나봐요

  • 73. 신발버린거
    '21.5.2 7:59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신발버린거 정민군 아버님 블로그에 댓글로 적어주신거에요. 그 친구 휴대폰도 찾았는데 제출 안하네요.
    그리고 로펌 변호사 맞네요. 인맥 총동원 하는듯

  • 74. ..
    '21.5.2 8:00 PM (106.102.xxx.67)

    4시반에 지나가는거 cctv 찍혔다 그러지 않았나요 그래서 더 안타까워요
    3시반에 친구자고 있어 못일어난다 전화통화했음 인사불성 술취한 취객있다고 112신고하거나 상대방 부모에게 전화했더라면 바로 데릴러 갔을꺼에요. 귀한 외아들인데 5시반에더찾으러 갔는데 3시반에도 바로 데릴러 가죠. 그리고 코로나 술집막으면 뭐하나요 막으니 한강가서 술마시는데 숱집이 낫지 한강이 더 위험해여. 배달음식까지는 허용 미국처럼 공원에서 술퍼마시는거 금지했음 하네요

  • 75. 신발버린거
    '21.5.2 8:00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그 친구 당일 신은 신발버린거.. 정민군 아버님 블로그에 댓글로 적어주신거에요. 그 친구 휴대폰도 찾았는데 제출 안하네요.
    그리고 로펌 변호사 맞네요. 인맥 총동원 하는듯

  • 76. ...
    '21.5.2 8:00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로펌 변호사 맞다고 피해자 아버님이 쓰셨나요?

  • 77. 에휴
    '21.5.2 8:01 PM (223.62.xxx.242)

    댓글다는사람들끼리
    음모론주고받고
    정말 가짜뉴스를
    저렇게 퍼뜨리다니
    천벌받아요
    유가족두번세번죽이시네요

  • 78. ㅇㅇ
    '21.5.2 8:01 PM (110.70.xxx.111)

    조심스레 제 아이가 범인도 아닌데 범인으로 몰린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내 아이 보호하기 위해서 협조 안해줄거 같아요. 무슨 걔가 범인인양 단정짓고 몰아가는 사람들 도대체 뭔가요? 친구아빠가 로펌대표아닌 일반인이었더라도 그리했을거예요

  • 79. 신발버린거
    '21.5.2 8:01 PM (125.182.xxx.58)

    그 친구 당일 신은 신발버린거.. 정민군 아버님 블로그에 댓글로 적어주신거에요. 그 친구 휴대폰도 찾았는데 제출 거부하네요.
    그리고 로펌 변호사 맞네요. 인맥 총동원 하는듯

  • 80. 근데
    '21.5.2 8:01 PM (61.253.xxx.184)

    신발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고
    폰도 찾았는데 제출안하고
    82에선 댓글로 전부 가만있어라, 글내리라 협박하고

    도대체
    왜???
    왜 그런대요??????

    점점 더 이상하네요
    처음엔 조금 미안하게 이상했는데

    이젠 대놓고 이상합니다.......좀더 진실한 말 하고 싶지만,,,,,,,

  • 81. ???
    '21.5.2 8:02 PM (121.152.xxx.127)

    댓글 싹다 읽어봤는데, 학생 아버지가 직접 신발 버렸다고 적은글은 없네요
    그저 사람들 댓글로 신발을 버렸다구요?? 신발을 버린게 이상하네요
    이런 댓글만 많아요

  • 82. 휴대폰
    '21.5.2 8:06 PM (58.231.xxx.192)

    제출거부 맞아요? 신발도요? 확실해요? 어디 그런 댓글이 있는지 있다면 벌써 퍼왔을텐데 카드라만 있네요

  • 83. ...
    '21.5.2 8:07 PM (119.67.xxx.41)

    댓글 보면 글 작성자인 아버님이 신발을 버렸다네요 라고
    대댓글 단거 있어요
    몰아가는게 아니고 아버님이 그렇게 대댓글을 달았어요

  • 84. 아이구
    '21.5.2 8:07 PM (211.218.xxx.241)

    하루종일 방구석에서 할일없으니
    온갖추측에 상상에
    접싯물에 코박혀죽는다는말이
    왜나왔겠어요
    하루종일 이것만 생각하나봐

  • 85. ...
    '21.5.2 8:07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친구아버지 로펌대표라는 것도
    피해자 아버님께서 맞다고 댓글 달아주셨나요?

  • 86. ???님
    '21.5.2 8:08 PM (223.33.xxx.165) - 삭제된댓글

    하늘**(댓글 작성자 닉넴, 일부 **처리)
    친구나올때 옷이 젖어있던건 아닐까요?신발두요
    굉장히 추워하는게 보여서요
    2021.5.2. 17:06

    정민군 아버님 댓글(블로그 주인이라고 나옴) 17:56
    신발을 물어보니 버렸답니다.

    라고 써놓으신 것 지금도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

  • 87. 가능합니다
    '21.5.2 8:09 PM (121.162.xxx.174)

    다른 증거들은 모르겠고요
    대학 선배가 오비로 엠티 들렀다가 그야말로 개울물에 익사했습니다
    키가 유난히 큰 선배고 어릴때 수영 선수도 했던 사람이고
    경사 앞두고 교수님 인사 온 터라 술 한두잔 이상 안 마셨고 술 못마시는 사람도 아니였습니다
    차가운 물에 닿으며 심장마비 일으키면서 익사한 걸로 알아요

  • 88. ..
    '21.5.2 8:09 PM (119.67.xxx.41)

    하늘**(댓글 작성자 닉넴, 일부 **처리)
    친구나올때 옷이 젖어있던건 아닐까요?신발두요
    굉장히 추워하는게 보여서요
    2021.5.2. 17:06

    정민군 아버님 댓글(블로그 주인이라고 나옴) 17:56
    신발을 물어보니 버렸답니다.

    라고 써놓으신 것 지금도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22222222

  • 89. 로펌대표아니라고
    '21.5.2 8:11 PM (39.7.xxx.102)

    하던분들아..적어도 로펌변호사인건 알고들 얘기한건가요 피해아버지 직업은 떡하니 밝혀놓고..왜들 이래요..휴대폰 제출도 해줘야하는거 아닌지..그리 친했다며..
    게다가 피의자도 아닌데 아래글에는 거짓말탐지기까지 했다는 뉴스봤다는 글쓴사람 있더군요.경찰이 그거 아무한테나 이렇게 빨리 안할텐데요.

  • 90.
    '21.5.2 8:12 PM (14.32.xxx.215)

    친구가 범인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럴수록 더 증거품 내야죠
    저 집 로펌 대표는 아닌것 같구요
    신발 버린거 정말이라면 ....ㅠㅠㅠ

  • 91. ...
    '21.5.2 8:13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여러분 수사에 결정적으로 도움될 만한 의견이나 정보들은 비밀 댓글로 달도록 합시다. 범인이 있다는 가정하에 그 사람이 보고 대비할 수도 있으니까요.

    2021.5.2. 19:55

    답글

    공감공감56





    부디 힘내세요
    정민이 위해서라도요

    2021.5.2. 19:56

    답글

    공감공감2





    이 친구 그 부모님까지 진짜 행동이 보통스럽지않네요.

    2021.5.2. 19:57

    답글


    ㅡㅡㅡㅡㅡㅡㅡ

    2021.5.2. 17:06 그 댓글은 없는데요?

  • 92.
    '21.5.2 8:13 PM (125.179.xxx.20)

    지금 블로그주인이 쓴 댓글 캡처했어요
    저녁 5시56분인가
    신발 버렸답니다.
    댓글 확인했네요
    무섭....

  • 93.
    '21.5.2 8:14 PM (61.74.xxx.175)

    경찰에서 신발 제출 하라는데 버렸다고 하는 상황인가요?
    cctv는 경찰이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시간 지나면 용량땜에 지워질텐데 확보 안하는건가요?
    친한 친구끼리 술 마시다 젊디 젊은 청년은 사망을 하고 한 명은 온 국민에게 의심을 받고 이게 무슨
    비극인가요

  • 94. ..
    '21.5.2 8:14 PM (119.67.xxx.41)

    저도 과한 음모론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점점 정황이 수상스럽네요
    과하게 친구를 범인으로 몰지 말라는 여론도 있고
    왜 피해자 아버님이 블로그를 통해서 호소하시려는건지 알것같아요

  • 95. ..
    '21.5.2 8:15 PM (222.98.xxx.80) - 삭제된댓글

    위의 댓글 내용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친구도 최선을 다해 협조해서
    사건이 명백하게 밝혀지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떳떳하겠죠

  • 96. ..
    '21.5.2 8:15 PM (211.58.xxx.158)

    아니 친구 핸드폰을 찾았다구요?
    아침 7시에 꺼진 핸드폰을 어디서 찾은거죠
    근데 그걸 또 제출 거부한다구요
    이런 얘기가 기사에 있나요

  • 97. 211
    '21.5.2 8:17 PM (119.67.xxx.41)

    님 기사가 있냐 팩트냐 음모론 따질 상황이 아니라
    친구가 자기 폰 찾았는데 경찰 제출 거부한 점
    자기 신발 버린 점
    위 사실을 아버님이 직접 블로그에 댓글을 다셨다구요
    댓글을 확인해보시던가요

  • 98.
    '21.5.2 8:19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댓글이 너무 많아서 못찾겠네요
    추정이아니라 사실확인된글들은 아버님이 댓글말고 본문에 써주시는게 좋겠어요

  • 99. ..
    '21.5.2 8:19 PM (61.253.xxx.184)

    관제센터 cctv야 이미 확보해놨겠죠. 경찰이
    그러나.

    친구 동선의 cctv는 경찰이 확보 안했을거 같고, 앞으로도 확보 안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전 친구가 나오는 cctv(아파트것까지) 확보해야할거 같은데

  • 100. 팩트
    '21.5.2 8:20 PM (14.41.xxx.27)

    신발 버린것
    휴대폰 제출 않하는것

    아버님 블로그 댓글에 아버님이 다셨네요

    저도 수사결과 나올때까지 지켜보자 주의였는데
    아버님이 저렇게 댓글로라도 밝히신대는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 101. ..
    '21.5.2 8:23 PM (222.98.xxx.80) - 삭제된댓글

    나중에 증언한 목격자 말에 의하면 3시 반까지는 두사람을 봤는데
    3시 50분경에는 둘이 사라졌다고 해요
    그럼 친구는 자기 물건 챙겨서 집에 올때
    친구가 있었는지 모르는게 아니라 없었다는걸 분명히 알았겠지요

  • 102. 119님
    '21.5.2 8:23 PM (211.58.xxx.158)

    블로그 댓글 정민군 발견 전에는 확인했는데 그 뒤로 안들어 가봤어요
    댓글이 몇천개 되더라구요
    어쨌든 아버님 댓글이니 맞는거겠네요
    알려주셔 감사해요

  • 103. ㅇㄹ
    '21.5.2 8:27 PM (211.208.xxx.189)

    누구도 억울한 일이 없도록 제대로 밝혀야하겠어요!!

  • 104. 팩트체크
    '21.5.2 8:27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신발 댓글은 아버님이 직접 자기 블로그에 다셨어요. 그건 캡쳐본도 엄청 많아요

  • 105. 팩트체크
    '21.5.2 8:2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신발 버린것
    휴대폰 제출 안 하는것

    아버님 블로그 댓글에 아버님이 다셨네요 2222

  • 106. ..
    '21.5.2 8:29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핸드폰 찾았는데 제출안한다는 댓글은 못찾았어요.
    댓글에 뭐라고 되어 있나요?

  • 107. ''''
    '21.5.2 8:32 PM (116.46.xxx.59)

    정민군 아버님이 직접
    친구가 신발 버렸다고 댓글 달았던데
    친구는 신발을 왜 버렸을까요?
    젖었다고 버리진 않을텐데...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 108. ㅇㅇ
    '21.5.2 8:33 PM (116.42.xxx.32) - 삭제된댓글

    지금 비공개 된 것 같아요.아버님 댓글은

    신발문제 뭐가 있긴 한 모양이네요
    저기 블로그 화두

  • 109. 팩트체크
    '21.5.2 8:34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https://cafe.naver.com/sbstvdocu/93477

    신발은 아버님이 직접 올리셨었고 이건 캡쳐본이요

  • 110. 댓글들 죄다 복사
    '21.5.2 8:35 P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

    고발감이네요

  • 111.
    '21.5.2 8:36 PM (122.35.xxx.41)

    또 한강이 위험하다 저 난리.

    그렇게 치면 센느강도 위험 마인강도 위험 죄다 위험. 한강 정도로 사고없고 평화롭게 시민들이 즐길수있는 곳이 어디있다고.

  • 112. ㅇㅇ
    '21.5.2 8:37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형법상 어떤 법규를 근거로 고소하신다는 건가요?

  • 113. 아니
    '21.5.2 8:37 PM (211.201.xxx.28)

    저 고발한다고 난리치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에요?
    참 이상하네
    저사람이 저러니까 진짜 이상해요.

  • 114. 지금
    '21.5.2 8:41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블로그댓글 확인했는데,
    17:56분 블로그주인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만했지(정민군 중학교 1년 후배인지 선배글에 대한 댓글이고 그 동문글에도 신발내용은 없고요) 다른 내용없는데
    신발 봤다는 분들은 어디서 본거에요?

  • 115. ????
    '21.5.2 8:43 PM (58.120.xxx.31)

    친구는 경기고 나오지 않았어요
    추측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 116. 지금
    '21.5.2 8:45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블로그 확인했는데요,
    17시55분에 블로그주인이 신발과 전혀 관련없는 내용에 '감사합니다'라고만 썼지 신발 내용 없는데요.

    신발은 '감사합니다'밑에 있는 댓글 밑에 블로그주인 아닌 다른 분이 대댓글로 적었고요.

    도대체 정민아버님이 신발이야기 쓰셨다는 분은 뭘보고 온거에요?

  • 117. 신발댓글 있음
    '21.5.2 8:4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지금도 신발 댓글 있어요!!

    정민 아버님 블로그 3번째 글 " 2021.5.2 17:56 분에 댓글로 "신발을 물어보니 버렸답니다"

    2021.5.2 17:06분에 달린 댓글에 대댓글로 쓰셨습니다

    삭제되지 않았네요 지금도 달려 있어요!

  • 118. 신발댓글 있음
    '21.5.2 8:50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캡쳐본은 이 글의 댓글 열어보면 나옵니다

    https://cafe.naver.com/sbstvdocu/93519

  • 119.
    '21.5.2 8:53 PM (121.129.xxx.84)

    신발은 왜 버린걸까요???

  • 120. 58
    '21.5.2 9:05 PM (119.67.xxx.41)

    하늘눈꽃
    친구나올때 옷이 젖어있던건 아닐까요?신발두요
    굉장히 추워하는게 보여서요
    2021.5.2. 17:06
    답글공감공감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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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커피
    친구는 왜 그날 신었던 신발을 제출 안하나요?
    2021.5.2. 17:40
    답글공감공감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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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아이스커피사실인가요?
    2021.5.2. 17:43
    답글공감공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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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커피
    @HOME여기 블로그 댓글에서 봤어요
    2021.5.2. 17:44
    답글공감공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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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old
    4월 새벽에
    물가라면
    많이 쌀쌀합니다.

    서울이지만 집이 산앞인데..
    아직 잠옷은 기모바지입어요.
    2021.5.2. 17:49
    답글공감공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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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블로그주인
    @ihold신발을 물어보니 버렸답니다
    2021.5.2. 17:56
    ————-
    하늘눈꽃님 댓글에 대댓글로 valkyrie(블로그주인) 닉네임으로 아버님이 다셨어요 지금도 확인 가능하구요

    다른분들은 다 봤다고 하고 캡쳐본까지 있는 상황에
    58 본인이 못찾은걸 가지고 없다고 우기고 짜증이신지

  • 121. 신발댓글 있음
    '21.5.2 9:0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윗님 복사 잘해주셨네요. 아래는 제가 다른 글에 단 댓글인데 직접 찾으려는 분들 도움되시라고 답니다.

    처음 댓글로부터 좀 많이 내리셔야 해요 그렇다고 아예 끝트머린 아니구요.
    2021.5.2 17:06에 단 댓글러들 부근에서 찬찬히 찾아보세요 아버님 댓글 나와요~
    지워졌다길래 노가다로 찾아보니 아직 댓글 남아 있습니다

  • 122. 신발댓글 있음
    '21.5.2 9:12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윗님 복사 잘해주셨네요. 아래는 제가 다른 글에 단 댓글인데 직접 찾으려는 분들 도움되시라고 답니다.

    아버님 블로그 가장 마지막 글에 가면 i로 시작하는 아이디의 댓글에 대댓글로 직접 적으셨어요
    처음 댓글로부터 좀 많이 내리셔야 해요 그렇다고 아예 끝트머린 아니구요.
    2021.5.2 17:06에 단 댓글러들 부근에서 찬찬히 찾아보세요 아버님 댓글 나와요~
    지워졌다길래 노가다로 찾아보니 아직 댓글 남아 있습니다

  • 123. .....
    '21.5.2 9:12 PM (222.234.xxx.41)

    저 초등 5때 학교서 수영장갔고
    허리쯤 오는 높이에서
    발 헛디뎌 중심 잃어서 빠졌는데
    그거 서기만 하면 되는데.안되더군요
    낮은데라 아무도신경안쓰고
    저는 발버둥치는데도 점점 의식잃어가는중
    어떤 어른이 너 뭐하냐 하고 세워주고 가서 살았는데
    그분도 제가 장난치는줄알지 숨넘어가는줄 모르셨을거예요
    물가 정말 위험합니다....

  • 124. ...
    '21.5.2 9:18 PM (223.38.xxx.54) - 삭제된댓글

    신발을 버리다니.......ㅎㄷㄷ

  • 125. ..
    '21.5.2 9:21 PM (219.248.xxx.201) - 삭제된댓글

    신발을 왜 버렸으며...네이 ㄴ 댓글보면 휴대폰 제출은 왜 거부하는지 궁금하네요

  • 126.
    '21.5.2 9:26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신발을 버리다니..

    영화 세븐데이즈 정동환 생각 나네요

  • 127. 신발
    '21.5.2 9:32 PM (58.121.xxx.222)

    있네요.
    하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더라,~했대 였대였다 ~다로 바뀌는 경우 많아서 확인했던거고요(많아서 15:56분에 올리셨다고 누가 썼길래 15:56 주변으로만 댓글 봐서 놓쳤네요),
    부검과 수사결과 발표전에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로 생사람 잡을까 걱정에 확인해본거지 짜증 내지는 않았는데요.

    제가 틀렸으니 혹시라도 제 댓글로 혼동줄까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신발건은 이상하긴 하네요.
    술마시고 잤으면 젖을 일이 없을것 같은데…

  • 128. 윗님
    '21.5.2 10:05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5시56분이라고 쓴걸 15시56분이라고 잘못보신듯요
    어쨌든 직접 확인하셨으니 다행이네요

  • 129. 꿀구반
    '21.5.2 10:13 PM (221.142.xxx.162) - 삭제된댓글

    철저히 수사해서 부모마음에 응어리 안남게 했으면 합니다...

  • 130. 뭔가
    '21.5.2 10:30 PM (125.130.xxx.23)

    있나봐요...
    신발은
    왜 물어보았을까요?
    엄마랑 찾은 건 실종아이가 아니라 제 핸드폰을 찾으러 다닌 건 아닐지. .
    핸드폰은 어디서 찾은 거래요?

  • 131.
    '21.5.2 10:30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핸드폰도 바뀌고 친구 없어졌는데 자기 엄마한테 전화하고 또 잠들었다니 엄마랑 통화할 정도면 잠도 깬건데 친구 찾아보고 친구집에 전화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다시 잠들었다 혼자 오고 이상한 점 투성이
    신발은 왜 버린걸까요 친구가 죽었는데 핸드폰 제출 당연히 해야지

  • 132. 110.70님
    '21.5.2 10:59 PM (1.231.xxx.128)

    ㅇㅇ
    '21.5.2 8:01 PM (110.70.xxx.111)
    조심스레 제 아이가 범인도 아닌데 범인으로 몰린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내 아이 보호하기 위해서 협조 안해줄거 같아요. 무슨 걔가 범인인양 단정짓고 몰아가는 사람들 도대체 뭔가요? 친구아빠가 로펌대표아닌 일반인이었더라도 그리했을거예요 라고 쓰셨는데 아니에요
    내가 부모인데 내 아이의 친한 친구가 사망했고 내 아이가 의심받는 상황이라면 할수 있는 모든것 다 제출해서 범인이 아니라는거 증명하고 싶을거같은데요. 폰도 제출하고 cctv도 다 보라고하고 최면도 하고 거짓말탐지기도 하고해서 내가 내 자식이 범인이 아니라고 밝혀야죠!!!!!
    그 친구집안 정말 이상하네요 그 친구가 혼자 나가는 영상부터 집에 간 영상 집에서 부터 나오는 영상 한강에 나타나는 영상 다 확인해봐야해요 블랙박스도 가능하면 확인해보고.
    서로 장난치다 밀쳤는데 뒤로 넘어지다 거기 있던 돌등 흉기에 찧였거나 뇌진탕이 있었거나 해서 사망했을수도 있죠 머물렀던 근처 전부 샅샅이 조사해봐야겠네요 뭔가 떨어진게 있는지 핏자국이 있는지.

  • 133. ...
    '21.5.3 1:20 AM (223.38.xxx.13)

    시신 발견했을 때 부패가 진행됐다고 했어요. 정확한 증거도 없는데 막연한 추측으로 비극만들지 마세요.

  • 134.
    '21.5.3 4:10 AM (61.80.xxx.232)

    신발버리고 cctv확인거부 이상합니다

  • 135. ??
    '21.5.3 9:20 A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많이많이 이상합니다. 진실이 뭘까요? 그 친구 핸드폰 조사는 왜 안할까요????

  • 136. 만취돼서
    '21.5.3 9:37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실족한거라면 30센티 깊이라도 위험해요.

    말이 익사지 인사불성으로
    코에 물이 들어오는지 귀에 물이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있었을테니..

  • 137. ㅇㅇ
    '21.5.3 9:43 AM (211.246.xxx.198) - 삭제된댓글

    내 아이 보호는 보호라도 핸드폰 제출 신발 제출은 해야죠.. 나 위로해준다고 같이 한강 갔다가 친구가 그리되었고 집에 전화할 정신이면 집에 전화해서 정민이데려가라 얘기 좀 해달라 했어야지 나중에 보니 부모님이 정민군 부모님께 전화한 거 보면서로 알고 지내고 핸드폰 번호도 알았던 모양인데, 어쨎든 판단 착오로 여러모로 일이 이렇게 되었으면 협조를해야지... 거부하고 조문도 안 하는 건 정말 정말 아닌 거 같아요 변장을해서라도 가서 마지막 인사를 정말 잘하고 부모님께도 사죄를 해야지..

  • 138. 그전에 사망
    '21.5.3 10:02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일수도 있죠 실족이 아니라 타살로 사망하고 실족사로 은닉하기 위해 한강에 던졌 사망자 얼굴 앞뒤로 상처가 있잖아요 실족사 보단 타살이 더 설득력이 있죠 정황상

  • 139. 1시간 안에
    '21.5.3 10:11 A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일이 났지 싶은데 새벽3시 30분~4시30분 이 사이에 찰나에 사건이 나온듯 망자의 반경 안에 있던 사람으로 인해 가해자가 순간 급습으로 쳤기에 망자는 저항 전혀 못하고 사망했지 않았을까 피해 사망자 젊은이가 안타깝네요

  • 140. 사망후 익사는
    '21.5.3 10:36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사망전 익사와 폐상태가 달라서
    국과수에서 금방 드러날거에요.

  • 141. 사망전 익사는
    '21.5.3 10:38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사망후 익사와 폐상태가 달라서
    국과수 에서 금방 드러날거에요.

  • 142. 물에 들갔다옴
    '21.5.3 11:42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http://n.news.naver.com/article/079/0003499515


    ◇ 김현정> 그래요. 또 하나 온라인상에서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부분인데 ‘친구가 사건 당시에 신고 있었던 운동화를 버렸다. 신발을 버렸다’라는 얘기가 막 지금 떠돌고 있거든요. 이 부분 확인해 보셨습니까?

    ◆ 김승모> 저도 그 부분을 보고, 의혹이 나오는 부분을 보고 아버님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한번 직접 들어보시죠.

    ★ 정민씨 아버지> 2시에 동영상 찍은 이후에 자다가 우리 아들이 일어나서 막 뛰어다니다 넘어지면서 신음소리를 들었다. 그때 자기도 얘를 일으켜 세우고 이러느라고 바지와 옷에 흙이 많이 묻었다는 얘기를 했어요. 우리 아들은 더 더러울 텐데 그걸 감안해서 찾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 주변에 그렇게 더러워질 데가 없단 말이에요. 진흙이 없어. 잔디밭, 모래, 풀, 물인데 뭐가 더러워진 거지? 봐야 되겠다. 바지는 빨았을 테고 신발을 보여달라고 아빠한테 얘기했을 때 0. 5초 만에 나온 답은 ‘버렸다’입니다.

    ◇ 김현정> 지금 아버님은 신발을 버렸다는 얘기를 들으셨다는 거네요.

    ◆ 김승모> 그렇죠. 그거를 물어보고 ‘신발을 좀 봐야 되겠다’ 그랬는데 ‘버렸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지금 말씀을 하시는 거죠.

    ◇ 김현정> 왜 버렸냐고 물어보셨답니까?

    ◆ 김승모> 네, 여기서 흙이 묻고 더러워져서 버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는 하는데 우선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강한 의문이 드시잖아요. 그런데 정민 씨 아버님도 여기서 또 한 번 의문이 좀 든다고는 하시더라고요. 그 부분을 조금 듣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정민씨 아버지> 거기서 우리는 또 두 가지 의문사항이 생깁니다. 보통의 아빠가 애 신발 버린 걸 그렇게 알고 있어서 물어보자마자 대답을 하는 건 이상하다. 상식적으로는 ‘잘 모르겠는데요. 물어볼게요. 어디 있겠죠’라고 하는 게 정상인 것 같은데 신발을 버린 거를 아빠가 알고 있고 즉답을 한다는 것은 아주 이상하다. 그리고 그 신발은 CCTV에 나오잖아요. 4시 30분 CCTV에 나올 텐데 저는 안 봤지만 ‘그게 그렇게 얼마나 더러워서 버렸을까? 급할 건가?’라고 제가 형사 취조하듯이 따질 수가 없잖아요. 답답할 뿐인 거지.

    ◇ 김현정> 글쎄요, 신발이 더러워지면 버리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어쨌든 정민 씨 아버지 입장에서는 이것도 허투루 넘길 수 없는 정황이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 김승모> 네.

    ◇ 김현정> 경찰이 이 부분도 다 지금 보고 있을 것이고 저희는 지금 주말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의문들이 온라인상에서 쏟아졌기 때문에 그것들을 하나하나 취재한 부분들을 팩트로 전해 드리고 있다는 점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요. 아버지가 또 주목할 만한 말씀하신 게 있습니까?

    ◆ 김승모> 그래서 사실 궁금한 상황이 좀 들지 않습니까? 신발을 버릴 정도로 더러워진 이유가 무엇인지, 그래서 그 부분을 조금 들어봤는데요. 좀 전에도 아버님은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정민 씨가 달려가다 신음소리를 내면서 굴러 떨어졌다고 했지 않습니까? 당시 친구가 끌고 올라오다가 옷과 신발이 더러워졌다라고 했는데 친구가 기억하는 그 지점은 평지가 있고 언덕이 있고 강이 있는데 거기에 자빠져서 끌어올렸다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 김현정> 그러면 그 전에 장난치다가?

    ◆ 김승모> 아니요. 이거는 아까 초반에 들으신 내용 중에 ‘정민 씨가 갑자기 막 달려가다가 굴러서 신음소리를 냈다’ 이 얘기가 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한 조금 보충설명을 아버님이 친구한테 들으신 거예요.

    ◇ 김현정> 그때 신발이 더러워졌다라고?

    ◆ 김승모> 그러면서 친구가 기억하는 신발이 더러워진 경위인데요. ‘평지가 있고 언덕이 있고 강이 있는데 거기에 굴러 떨어져서 끌어올렸다’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시간은 3시 전으로 기억을 하고 있고요. 친구 주장대로라면 술을 마신 한강공원 둔치가 있지 않습니까? 강에 인접한 절개지인데 정민 씨가 거기에 굴러서 이렇게 데리고 올라왔다라는 거죠.

    ◇ 김현정> 저는 이 부분은 처음 듣네요.

    ◆ 김승모> 네, 제가 지금 설명해 주신 부분에 마지막 좀 추가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 143. *****
    '21.5.3 12:44 PM (222.112.xxx.240)

    유력은 개뿔.
    두 학생 아버지 다 파워엘리트 기득권.
    누가 누굴 보 주고 어쩌고 하는 건 방구석 여포의 망상.
    둘이 살 마시고 놀다가 사고난 것이라고 봄.

    범죄 영화를 너무 많이 본 듯.
    김현정이는 본인 집 근처인데 좀 나가서 봐라.

  • 144. ㅠㅠ
    '21.5.3 12:59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대기업 임원이래봐야 할 수 있는거 없어요.
    로펌 변호사가 기득권이죠 ㅠ

    남편 대기업 임원급이지만 월급 대신 밤낮없고 그게 다에요.

    오죽하면 피해자 아버지가 저럴까 싶네요.

    갤럭시랑 어떻게 아이폰을 혼동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145. ..
    '21.5.3 1:49 PM (39.7.xxx.179) - 삭제된댓글

    여기 동네분늘이 로펌변호사 아니라는데 자꾸 헛소문이 퍼지네요
    신발 갖다버린건 정말 의심스럽네요

  • 146. 있는집 자식이
    '21.5.3 2:4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더러워진 신발 한켤레 버린게 뭐가 이상한지..

    만취한상태로 토굴속에서 헤매다 나왔으니
    흰운동화로는 더 이상 쓸모가 없다고 생각햇을수도 있지..

  • 147. ..
    '21.5.3 3:46 PM (39.7.xxx.179)

    윗님 토굴은 뭔 토굴요 풀과 모래고 진흙자체가 없다는데요 멀쩡히 걸어나오는모습이 직혔는데 뭘 헤매요

  • 148. ..
    '21.5.4 12:50 AM (61.254.xxx.115)

    토끼굴이라니 기어서 나오는덴줄아나 지방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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