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AZ백신 맞았어요. 40대입니다.

백신 조회수 : 4,523
작성일 : 2021-05-01 17:56:45

백신 맞고 토,일 이틀간 쉬려고 금요일에 직장 근처에서 점심때쯤 맞았어요. 맞고 바로는 안 아프대서 오후 근무 다 하고 왔구요.
타이레놀과 이온음료 준비해뒀는데 열이 안 나서 밥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잠은 많이 잤어요. 어제는 팔도 거의 안 아파서 면역 반응이 너무 없나 효과 없으면 어쩌나 싶을 정도였어요.
오늘은 팔도 좀 더 붓고 아프고 겨드랑이 임파절이 살짝 아픈 걸 보니 백신이 들어가서 제 몸이 반응하고 있는 것 같아 반갑기까지 했습니다.

저희 직장에서 같은날 맞은 분들 여럿 있는데 맞기 전엔 다들 걱정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심한 증상은 없어서 다들 괜찮다 하시네요.

물론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니 더 많이 힘든 분들 계실거에요. 그런 분들은 더 잘 쉬시고 약도 드시길 바랍니다. 저희 남편도 저보다 한달 반 일찍 맞았는데 열두시간 정도 지나니까 몸살기가 와서 타이레놀도 먹고 좀 힘들어했어요.

혈전 부작용은 굉장히 드물게 나타나는 거지만 앞으로 2주 정도는 컨디션 변화 잘 지켜봐야겠죠. 치료 가능한 반응이니까 미리 스트레스받지 않으려고요.
카톡에서 국민비서 구삐로 안내문자가 오는데
접수할 때 확인, 접종 전날 주의사항과 준비물 재차 확인, 접종 후 증명돠 주의사항, 2차 접종 안내가 바로바로 오네요. 요즘 깜빡깜빡 하는 일 많은데 이렇게 안내해주니 놓치지 않고 접종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돼요.

저는 직장에서 가까운 의원 예약해서 접종했는데 대기하는 중에도 노쇼 분량 있으면 맞고 싶다고 대기 예약하는 전화가 여러번 오더군요.

아직 순서는 안 되었지만 빠른 접종 원하시면 괜찮은 방법같아요.

IP : 218.153.xxx.1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
    '21.5.1 6:07 PM (118.219.xxx.164) - 삭제된댓글

    후기 감사해요. AZ맞으신 거죠? 저도 예약 걸려고요.

  • 2. ...
    '21.5.1 6:09 PM (118.37.xxx.38)

    안아프고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 3. ㅡㅡㅡ
    '21.5.1 6:2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수고하셨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4. ㅇㅇ
    '21.5.1 6:23 PM (220.126.xxx.160)

    근무지가 병원이라 3월초에 2천여명 넘는 직원 다 맞았어요
    증상 있는 직원 멀쩡한 직원 다양했지만 뉴스에 나오는

    증상은 없었네요

    미리 아스피린 한알 억었는데 아무런 증상없이 지나갔어요

    나는 코로나 걸려도 무증상일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하긴 했어요

  • 5. 그쵸.
    '21.5.1 6:40 PM (218.153.xxx.134)

    물론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근무하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소량의 바이러스에 노출돼서 가볍게 앓고 지나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으니... 1차라도 백신 맞고 나니까 일단 안심이 되네요. 집단 면역 되고서도 직장이 직장인 만큼 얼마간 더 마스크 쓰고 지내야겠죠. 저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니까 더 조심하고 있어요.

  • 6. 아마
    '21.5.1 6:44 PM (210.178.xxx.44)

    저는 너무 괜찮아서 내가 늙었구나 슬퍼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저녁 무렵부터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타이레놀 먹고 누웠어요.
    약효가 도니까 살아났습니다.

  • 7. . .
    '21.5.1 6:52 PM (14.42.xxx.137)

    저도 어제 노쇼 분량 맞고 왔는데 별 특이사항은 없구요.일부러 약안먹어보고 있는데 약간 과음한 다음날 오후쯤의 컨디션이예요. 머리찌끈한 정도?굳이 약챙겨먹기는 오바스럽지만 아~~이제 술좀 줄여야되겠네 하는 ^^

  • 8. 저는
    '21.5.1 7:47 PM (39.7.xxx.108) - 삭제된댓글

    약 효 떨어지니 여기.저기 찌르르
    두통까지 올려고해서 얼른 약 먹었어요
    상태는 감기 심하게 아프고 나을라 할때 같이
    약간 덜 떨어진 상황이요
    식구들 밥 하고 있어요

  • 9. 1차는
    '21.5.1 8:07 PM (223.38.xxx.42)

    괜찮은데 2차때 많이 아프다고 들었어요.

  • 10.
    '21.5.1 8:44 PM (218.153.xxx.134)

    Az는 1차가 더 아프고 화이자나 모더나는 2차가 더 아프다던데
    저는 Az지만 1차가 덜 아팠으니 2차는 더 아플수도 있겠다 생각은 들었어요.

  • 11. 전 아파 죽는줄
    '21.5.2 12:00 AM (114.204.xxx.113)

    접종 맞고 8시간 정도는 괜찮았는데 그 뒤로 지옥을 맛 봤네요
    첨엔 몸에 힘이 풀리고 코가 감기걸린것 처럼 쎄하더니 접종 맞은 팔 부터 욱신욱신 온 몸 전체로 뻗어나가더리구요 열은 안났고
    오한에 덜덜덜 떨면서 온몸이 두들겨 맞은거 마냥 아파서
    죽다가 살아났어요
    그러고 24시간 지나니 거짓말처럼 괜찮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71 나토 5개국 국민 '미 보다 중국을 더 신뢰한다' 2 망했다 03:00:48 100
1803070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CNN도 “부끄럽다” ㅇㅇ 02:46:15 420
1803069 친명 김어준의 실체 8 ㅇㅇ 02:15:46 394
1803068 하루 임대료 1000원 인천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첫날 .. ㅇㅇ 01:35:07 539
1803067 주식) 금융주는 앞으로 어떨까요 전망 01:27:26 346
1803066 이정도면.. 뉴이승만들 울겠는데요 12 .. 01:10:44 583
1803065 요즘은 타이즈 안신나요???(운동복 말구요) 1 타이즈 00:52:20 264
1803064 이선균씨 독립운동하다 순국한줄... 14 황당 00:52:06 1,987
1803063 보통주 말고 우선주만 구입하시는 분 계신가요 2 궁금 00:50:01 405
1803062 흔들리는 ‘쿠팡 독주' 6 ㅁㅁ 00:42:27 1,149
1803061 엉덩이 종기 - 연고나 약 추천해주세요 1 >&g.. 00:39:27 339
1803060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 영.중.독.호주 .. 1 그냥 00:34:36 1,419
1803059 남편핸드폰을 당연히 보는걸 싫어하겠지만 2 짜증나 00:23:59 667
1803058 윈도우 11 깔고 조승연의 drowning 들어요 1 윈도우즈 00:21:12 398
1803057 엘지 올레드 티비(65,77,83인치) 일부 모델 전원 관련 .. 링크 00:14:41 370
1803056 Ewy 6% 급등..콧피 야간선물 1.7% 4 ... 00:12:13 1,067
1803055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해 일관된 소신을 갖고 있었어요 13 00 00:10:02 636
1803054 곽상언,박은정•김어준에 정치적 이익 위해 노 전대통령의 죽음을 .. 20 ㅇㅇ 2026/03/16 1,197
1803053 미혼남녀~~ 에서 좋았던 부분 3 123 2026/03/16 976
1803052 털보콘 김어준을 위한 교주의식 34 2026/03/16 917
1803051 추미애 법사위원장 선거때문에 3월말에 사퇴할수 밖에 없다고 12 ... 2026/03/16 829
1803050 한준호- 추미애 의원님, 김어준씨...괜찮다면 이미 고사했던 뉴.. 24 ㅇㅇ 2026/03/16 1,188
1803049 검찰개혁 이런의견도 있네요 25 123456.. 2026/03/16 1,272
1803048 아이가 친구 핸드폰을 망가뜨려서 3 2026/03/16 1,459
1803047 이휘재 기자들한테 대동단결 까이네요 9 ...,,,.. 2026/03/16 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