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저 있으면 치안도 좋아지고 괜찮을것 같은데.
답글
청와대 근처 학교 다녔는데
3년간 무서운 형아들에게 삥 뜯긴적 한 번도 없다.
골목마다 실탄 장전한 헌병들이 서 있었음ㅋ. '
뭔가 이권이 개입된 거 같아요
싫을 이유가 솔직히 있는지
양산 주민이 인터뷰했잖아요.
우리 주민들은 대통령사저건설 반대 플랭카드를 붙인적이 없다고요.
작은 읍인지 면인지 암트 이런 곳에서 수십개의 단체가 있는줄도 몰랐다고
주민들 동의도 없이 반대 플랭카드가 하루아침에 수십개가 걸렸다고.
진짜 음모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