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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타까운건 알겠는데 소설은 좀 그만씁시다

ㅇㅇ 조회수 : 9,035
작성일 : 2021-04-30 20:54:28
국민적 관심이 얼마나 큰 사건인지 경찰이 모르겠어요?
유사사건에 대한 정보도 더 많으니 더 다양한 관점으로 찾겠죠
씨씨티빈 그 시간대 촬영영상인데 쫒기고 있는 영상이라는 둥
같이 있던 친구가 의심된다는 둥

전체 내용도 우리는 모르고 우리도 언론에서 나온거 정도만 알잖아요
경찰에서 여러 정보들 취합해서 찾고 있겠죠

좀 기다려 봅시다

탐정놀이 고만하시고요~~||||||||
IP : 14.49.xxx.19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로
    '21.4.30 8:56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판 안까는것도 도움 돼요...

  • 2. ....
    '21.4.30 8:56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어깃장하려는건 아니지만 똑똑한 의대생이라 이런 분위기인가 싶네요. 우리나라 하루 실종자가 참 많은데... 술 먹고 객사하는 분들도 많고..

  • 3.
    '21.4.30 8:57 PM (61.253.xxx.184)

    기다리고
    가만히 있으면

    사건은 묻힙니다.
    종결 시키면 끝이지요.

    그나마, 인터넷으로 퍼지니
    그나마 이정도라도 되는거 아닐까요?

    탐정놀이 이번 사건만큼은 좀 하고 싶습니다.
    남의 아들이지만,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탐정놀이가 경찰에게도 도움이 되겠죠.
    손놓고 있는것보다는
    안돌아가는 돌머리라도 좀 굴려보는거지요

  • 4. 윗님
    '21.4.30 8:57 PM (118.235.xxx.94)

    어깃잠 맞아요.
    의대생아니었어도 관심들 가졌을겁니다

  • 5. 아이고
    '21.4.30 8:57 PM (211.218.xxx.73) - 삭제된댓글

    여기다 소설쓰는 아짐들 원데이투데이도 아니고..
    그러다말겠죠

  • 6. 동감요
    '21.4.30 8:58 PM (117.111.xxx.161)

    정확한 사실이나 정황을 아는게 아닌이상 기사를 보고 추리하는건 수사에 방해가 될듯합니다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 7. 그렇다고
    '21.4.30 8:58 PM (223.38.xxx.36)

    이런 일에 탐정놀이가 뭡니까? 글이 이상하네요.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비유라도 놀이에 비유라니.

  • 8. ㅇㅇ
    '21.4.30 8:58 PM (121.152.xxx.127)

    다들 무료하고 심심한가봐요
    껀수하나 잡아서 소설쓰고 탐정놀이하고
    무슨 자극적인일 안벌어지나 기대에 가득찬거 같아요
    ㅉㅉㅉ

  • 9.
    '21.4.30 8:59 PM (61.253.xxx.184)

    그사이
    네이버 화면엔 어제부터 자꾸
    이재용이 나오네요....음...이거슨 또 뭣인가...

  • 10. ..
    '21.4.30 9:00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대중들이 나서다가 사람잡은게 한두번인가요
    아님말고식으로 탐정놀이하다 잘못되면 나몰라하면 되니까 쉽죠

  • 11. 글쎄요
    '21.4.30 9:03 PM (223.62.xxx.109)

    지금 사인을 밝히는 게 제일 중요하죠?
    제가 학생 부모라면
    사람들이 머리맞대고 사건해결을 위해 고민해 주는게
    고맙겠어요. 다수의 지성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우리나라 경찰이 언제부터 그리 믿음직했나요?
    머리맞댈일을 싸패취급하며 입틀어막는 사람들이 저는
    더 이상해 보여요.

  • 12. 오버하시네요
    '21.4.30 9:05 PM (119.71.xxx.160)

    이상하면 이런 저런 점이 이상하다

    말할 수도 있는거지. 일부러 이런 글까지 쓰실 필요는 없죠

    그냥 놔 두면 경찰이 다 알아서 수사해 주던가요?

    경찰이 그렇게 믿을 만 한 지 모르겠네요.

  • 13.
    '21.4.30 9:05 PM (58.121.xxx.222)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걱정되서 글쓰는게 아니라 심심하고 무료하던차에 호기심 거리 생긴듯 쓰는 댓글들인거 티나요.

  • 14. ㅇㅇ
    '21.4.30 9:05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키보드 두드려서 사건해결이 가능한가요?
    자기가 경찰위에 있다는 저 근자감 어이상실 ㅎㅎㅎ

  • 15. ㅇㅇ
    '21.4.30 9:06 PM (116.42.xxx.32) - 삭제된댓글

    아주 날카롭게 베인 깊숙한 상처.
    그것도 두개골까지.....
    타살 같습니다.

  • 16. ㅇㅇ
    '21.4.30 9:07 P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

    탐정놀이라고 폄하하는 사람들 남일이라고 강건너 불구경하는게 더 쉬워보이네요 공감은 어찌 친구한테만 되는지 신기하네요
    정작 그 아버님 궁금하고 더 물어보고 싶어도 못 물어보고 있을텐데
    알아서 입 막아버리니 내일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는사람들이 더 사패같네요

  • 17. ㅎㅎ
    '21.4.30 9:07 PM (117.111.xxx.161)

    집단지성요??
    집단지성으로 병도 고치시고 약도 지으시고 수사도 하고 사세요
    대체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가 없네요
    집단지성으로 머리맞대고 해결하면 되니~

  • 18. ㅎㅎㅎ
    '21.4.30 9:09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네 집단지성 ㅎㅎㅎㅎ
    키보드 두드려서 사건해결이 가능한가요?
    자기가 경찰위에 있다는 저 근자감 어이상실 ㅎㅎㅎ

  • 19. 일단
    '21.4.30 9:09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한강이든 전국의 강들, 공원등엔 곳곳 cctv 설치가 경찰이에요.
    우린?지방 광역인데 얼마전 고딩딸 밤 10시에도 안들어와서 112에 신고하니 나이부터 묻더라고요. 18살이라니까 좀 기다려보라고 ㅠ
    친구집 갔을거라고
    신고하고 걱정만하고 몸이 얼머나 떨리던지 30분 지나 들어온거 보고 소리질렀네요. 앞으론 심장 덜렁이게 연락안돼고 늦게 다니지 말라고..
    경찰이 뭘 찾아줘요. 다 내가 걱정하며 내가 찾아다녀야 더라고요.
    가정폭력 신고해도 다 끝나야 오고요.

  • 20. ㅇㅇㅇ
    '21.4.30 9:10 PM (121.152.xxx.127)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네 다수의 지성 ㅎㅎㅎㅎ
    키보드 두드려서 사건해결이 가능한가요?
    자기가 경찰위에 있다는 저 근자감 어이상실 ㅎㅎㅎ

  • 21. ㅇㅇ
    '21.4.30 9:10 PM (116.42.xxx.32) - 삭제된댓글

    비웃는 분들은 유가족분들의 마음을 모르세요?
    관심 갖길 바랄 텐데..
    한줌 실마리라도 같이 찾아주길요

  • 22. ㅇㅇ
    '21.4.30 9:10 PM (223.38.xxx.114)

    전문가들은 해결한게 뭐가 그렇게 많다고 맹신하시는지
    저라면 사람들이 같이 고민해주면 고맙겠네요

    그 친구를 범인이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예민반응인지
    더이상함

  • 23.
    '21.4.30 9:11 PM (61.253.xxx.184)

    근자감?
    경찰들 일이 많아서,,일일이 저런사건 오래 붙잡고 있지 못할겁니다.
    그나마 이건 국민적 관심이 커서
    아마 경찰서장까지 관심 가지고 있겠죠
    또 모르죠. 경찰청장도 관심가질지...

    그러면 좀더 열심히 하겠지만,
    왠만하면..일이많아...그렇게 자세히 수사하기 어려울듯한 현실일겁니다.
    국민들이 관심가져주고 해주면 좋을듯.

  • 24. ㅋㅋ
    '21.4.30 9:11 PM (106.102.xxx.96) - 삭제된댓글

    어디서 줏어들은건 있네 집단지성 ㅎㅎㅎㅎ
    키보드 두드려서 사건해결이 가능한가요?
    자기가 경찰위에 있다는 저 근자감 어이상실 222222

  • 25. 차라리
    '21.4.30 9:12 PM (117.111.xxx.161)

    씨씨티비에 나오는 청년들 찾는게데 힘을 보태주세요
    정확한 사실은 알지도 못하면서 추론하지 말구요

  • 26.
    '21.4.30 9:14 PM (61.253.xxx.184)

    근자감 말씀하시는 분들
    저아래 자기아들이 억울하게 8개월 옥살이 했다는 글 보세요
    저런 사건 의외로 아주 많아요

    님들이 믿은 그 경찰들이 저지른 일이예요

  • 27. ㅇㅇ
    '21.4.30 9:23 PM (122.40.xxx.178)

    이렇게 관심가지고 떠들어야 경찰이 무시못하고 자세히 조사하죠. 요새 다들 아이 하나나 많아야 둘인 귀한 자식들이라 남에얘기같지않은 겁니다. 의대생이라 그렇다는둥 본인생각이.그렇다고 남이 똑같다고 생각지좀 마세요

  • 28. 가만히 있어라
    '21.4.30 9:23 PM (211.109.xxx.191)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네.....

  • 29. ㅇㅇ
    '21.4.30 9:25 PM (223.39.xxx.148) - 삭제된댓글

    기다리고 가만히 있으면 수사종결. 사건은 묻힙니다.
    늘 그래왔는데 왜 모른척 하시나요.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해 말 안해주기를
    묻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댓글들이 있네요
    님들이야말로 티 납니다.

    사인이 뭐든 반드시 사인 밝혀져야 하고요
    하늘 간 학생과 가족에게 애도드립니다

  • 30. ㅇㅇ
    '21.4.30 9:26 PM (223.39.xxx.245)

    기다리고 가만히 있으면 수사종결. 사건은 묻힙니다.
    늘 그래왔는데 왜 모른척 하시나요.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해 말 안해주기를
    묻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댓글들이 있네요
    님들이야말로 티 다 나는거 모르시는지
    화가 나네요

    사인이 뭐든 반드시 사인 밝혀져야 하고요
    그게 하늘 간 학생과 가족분들 위한 길입니다

  • 31. ..
    '21.4.30 9:34 PM (211.246.xxx.39) - 삭제된댓글

    이렇게 국민들이 관심가지니까 오늘 뻐른 수색도 들어간 겁니다. 아버님 글 못 보셨어요? 위치 추적하는 것도 얼마나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지연됬는지. 보통 성인 실종은 가출이라 생각해서 일주일은 사건을 방치합니다. 계속 관심을 가져야 중요 목격자들도 이 사건을 어디선가 알게 되서 제보도 들어오죠. 무리한 추측으로 엄한 사람을 모함하면 안 되겠지만, 지금 유가족들은 어떻게 사고가 일어났는지 진실 규명이 가장 간절할 겁니다.

  • 32. ..
    '21.4.30 9:35 PM (211.246.xxx.207) - 삭제된댓글

    이렇게 국민들이 관심가지니까 오늘 빠른 수색도 들어간 겁니다. 아버님 글 못 보셨어요? 위치 추적하는 것도 얼마나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보통 성인 실종은 가출이라 생각해서 일주일은 그냥 기다리면서 사건을 방치합니다. 국민들이 계속 관심을 가져야 중요 목격자들도 이 사건을 어디선가 알게 되서 제보도 들어오죠. 무리한 추측으로 엄한 사람을 모함하면 안 되겠지만, 지금 유가족들은 어떻게 사고가 일어났는지 진실 규명이 가장 간절할 겁니다.

  • 33.
    '21.4.30 9:49 PM (39.7.xxx.253)

    동감입니다. 다들 속상해서 그러시는것같은데 기다려봐요

  • 34. ...
    '21.4.30 9:55 PM (211.246.xxx.102) - 삭제된댓글

    외노자와 불체자들도 너무 많아요.
    제작년에 동네 공원 저녁밥 먹고 소화도 시킬겸 도는데 중국남자들 3명이서 벤치에 누워서 있고 2명은 오는사람 가는사람 쳐다보며 앉아있는데 가로등만 몇개 켜있고 대체로 컴컴한데 그러고 있어서 기분 이상해서 돌다말고 집에 왔어요.
    꼭 컴컴한데서 쭈구리고 있어서 더 무서웠고 왜 내가 아무 의심없이 잘다니던 공원인데 갑자기 쟤네들 때문에 운동도 가려가며 다녀야 하나 짜증났어요.
    산에도 다문화 여자들 와서 등산하던데 전화기 스피커로 켜놓고 친정이랑 소리크게 말하며 초입부터 정상 까지 정상찍고 하산까지 거리를 뒀어도 찌링찌링 귀아프게 듣기싫고
    다문화 고부열전 어제 보신분 계신가요?
    멕시코 여잔데 참 한국시모도 전전긍긍 하며 눈꼽 껴서 싫었지만 한국에 시집와서 살면서 자기는 멕시코라고 자기문화 고집하고
    상하관계 있는 나라면 지키면 될것을 참 남의나라에서 돈은 벌고 싶고 시집와서 지맘대로 하고 살려고
    이런 외국사람들이 많아지면 나라 기강이 헤이해지고 문화 충돌로 굴러온 돌들 때문에 나라가 힘들어지잖아요. 갈수록 치안도 걱정이고 세금도 남의나라 사람때문에 더들고..
    경찰이 우리에게 뭐하는지 모르겠어요. 민원 넣어봤자 여기저기 관할 아니라고 하고 자기네 업무 아니라고 ..해결해준거 한개도 없어요.

  • 35. ..
    '21.4.30 9:58 PM (61.253.xxx.184)

    친구와 사망자의 동선 모든 cctv확보해봐야할듯해요
    술을 얼마만큼 산것인지..

    특히 친구가 집으로 돌아갈때 엘베안과
    친구가 엄마와 나갈때 엘베안의 cctv영상 이거 필요할듯해요

    사건의 단서가 있을수도

  • 36. 무엄한..
    '21.4.30 10:04 PM (218.159.xxx.83)

    탐정놀이라니요!
    맞아요 윗님
    친구집 엘리베이터 영상도 도움되겠어요

  • 37. ㅇㅇ
    '21.4.30 10:08 PM (14.49.xxx.199)

    건전한 걱정과 관심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죠
    근데 마치 자신의 추측이 사실인냥 떠벌떠벌하고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설득??하는 몇몇 분들에게 드리는 말이구요
    이 이슈를 이슈화 하자는데는 동의하지만
    이슈를 이벤트로 만들어버리는 선정적인 댓글은 지양하자고 올린 글입니다

    가만있으라고 안했고 기다려보자고 했고요
    사망자 부모가 부검한다고 하니 뭔가 결과가 나오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들둘이고 이 사건이 참 가슴이 아리는데요 유죄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을 원칙으로 한다는 건 다들 아실거에요
    그러니 증거가 나오면 끝나는 거고 그 증거를 수집하는 건 우리보다는 경찰이 더 나을거라는 말씀드린겁니다

    모쪼록 잘 마무리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유족 부모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달래지기를 ㅠㅠ

  • 38. 동의해요
    '21.4.30 10:11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부검하면 결과 나올거고 정확한 것만 믿어야지
    기레기 욕할것도 아니네요 ㅠ

  • 39. ..
    '21.4.30 10:13 PM (61.253.xxx.184)

    어쩌면
    정말
    누구의 추측대로

    친구가 휴대폰을 바꾸거나 훔친것이 아니라.
    3자의 강압(가해자?살인자?)에 의해
    인질?격으로 휴대폰을 바꿔치기 당한게 아닌가.....싶네요.

    그래서 친구는 자기가 사망자를 해하지는 않았지만,
    폰이 바껴있으므로 불안해서
    엄마와 같이 폰을 다시 바꿔치기 하려고 나간거 아닐까....

  • 40. 안 떠들면
    '21.4.30 11:33 PM (222.110.xxx.248)

    그럼 뭐 경찰이 사람들 이야기 들으러 방문한대요?

  • 41. 새벽3
    '21.5.1 1:01 AM (115.136.xxx.96)

    기다리고 가만히 있으면 수사종결. 사건은 묻힙니다.
    늘 그래왔는데 왜 모른척 하시나요.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해 말 안해주기를
    묻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댓글들이 있네요
    님들이야말로 티 다 나는거 모르시는지
    화가 나네요

    사인이 뭐든 반드시 사인 밝혀져야 하고요
    그게 하늘 간 학생과 가족분들 위한 길입니다222222222222222

  • 42. 글쎄요
    '21.5.1 1:53 PM (112.156.xxx.235)

    요즘 경찰들이아니라

    견찰들이 많아서

    그나마 사건이공론화되서

    이정도죠

    실종사건도많고 살인사건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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