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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에 두개골 비칠 정도의 상처가 세 군데 있었다네요

ㅇㅇ 조회수 : 8,984
작성일 : 2021-04-30 20:40:42
https://m.youtube.com/watch?reload=9&v=Otft2xPBJ4Q&feature=youtu.be

아 가슴이 두근거려 미치겠습니다
사실 전후관계 다시 재정비 해봐야 하겠어요
쫓기는 cctv발견 되었다네요
그게 뭐든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길
학생 부모님을 위한 길입니다ㅜ
IP : 125.182.xxx.5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건
    '21.4.30 8:44 PM (61.253.xxx.184)

    사망자가 쫓기는게 아니라,
    사망자 인근에 있던 사람들 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저 사람들을 찾아야, 사건의 실마리가 보일것 같아
    저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리는거구요

  • 2. ㅇㅇ
    '21.4.30 8:45 PM (116.42.xxx.32) - 삭제된댓글

    만약에 타살 가능성도 있는 거군요.

  • 3. 팩트만
    '21.4.30 8:46 PM (175.211.xxx.162) - 삭제된댓글

    쫒기는 cctv아니고, 저 셋이 일행인데 주변 상황 들으려고 찾는거예요.

  • 4. ㅇㅇ
    '21.4.30 8:47 PM (116.42.xxx.32) - 삭제된댓글

    타살 가능성도 있는 거군요

  • 5. ㅡㅡㅡㅡ
    '21.4.30 8:4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과몰입은 금물입니다.

  • 6. ..
    '21.4.30 8:49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확실하지 않은 것을 사실인 것 처럼 쓰시진 말았으면 좋겠네요
    쫓기는건지 자기들끼리 노는건지도 확실한거 아니고
    심지어 저 영상 속 사람들 중 그 학생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실한거 아니에요
    두개골 상처도 실족시 생긴건지 물속을 떠다니다 생긴건지 타인이 그런건지
    확실한게 하나도 없는데 왜 저 두가지를 엮어서 아예 판결들을 내리고 소설쓰시는건지...

  • 7.
    '21.4.30 8:50 PM (117.111.xxx.161)

    쫒기는 영상 아닙니다
    왜 자꾸 억측이 나오나요? 진득이 기다립시다

  • 8. ..
    '21.4.30 8:50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확실하지 않은 것을 사실인 것 처럼 쓰지마셨으면 좋겠네요
    쫓기는건지 자기들끼리 노는건지도 확실한거 아니고
    심지어 저 영상 속 사람들 중 그 학생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실한거 아니에요
    두개골 상처도 실족시 생긴건지 물속을 떠다니다 생긴건지 타인이 그런건지
    확실한게 하나도 없는데 왜 저 두가지를 엮어서 아예 판결들을 내리고 소설쓰시는건지...

  • 9. 과몰입이라뇨
    '21.4.30 8:53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사람이 죽었는데 과몰입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저게 뭘 찾는거로 보이시나요
    뒤에서 쫓아오는 뭔가 때문에
    전력질주 하는 거지 않습니까...
    저는 정확한 사인 규명을 해서 학생 가족이 억울한일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 10. ㅇㅇ
    '21.4.30 8:55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사람이 죽었는데 과몰입이라니요
    저게 뭘 찾는거로 보이시나요
    뒤에서 쫓아오는 뭔가 때문에
    전력질주 하는 거지 않습니까...
    다른거 다 빼고 영상만 봐도 그래보이는데요
    저는 정확한 사인 규명을 해서 학생 가족이 억울한일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 11. ㅇㅇ
    '21.4.30 8:56 PM (125.182.xxx.58)

    사람이 죽었는데 과몰입이라니요
    저게 뭘 찾는거로 보이시나요
    뒤에서 쫓아오는 뭔가 때문에
    전력질주 하는 거지 않습니까...
    다른거 다 빼고 영상만 봐도 그래보이는데요
    저는 정확한 사인 규명을 해서 학생 가족이 억울한일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소설쓴적 없습니다
    이미 베인 상처 있다는거 기사나왔고
    Cctv도 보이는 그대로잖아요

  • 12. ..
    '21.4.30 8:58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상처, cctv 영상을 엮어서 소설쓴다는건 원글님한테
    한 말은 아닙니다, 이런 확실하게 드러나지 않은
    부분들 가지고 아예 확신을 가지고 쓰는 댓글러들 지칭한거에요

  • 13. ...
    '21.4.30 9:09 PM (58.234.xxx.21)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고
    상처는 물속에서 떠다니며 생긴 상처일 가능성이 크다네요

  • 14. 초승달님
    '21.4.30 9:13 PM (121.141.xxx.41)

    어쨌든 전국적으로 사건이 퍼졌고 부모님도 결심이 굳건하신것 같고 친구도 협조적이고
    목격자진술.사인부검으로 밝히면 묻힐사건은 아닌것 같아요.
    섣부른 말로 누굴 의심하는건 지양해야..

  • 15. ..
    '21.4.30 9:15 PM (125.178.xxx.220)

    와 서울 한복판에 범죄사각지대가 있다니

  • 16. ....
    '21.4.30 9:23 PM (1.237.xxx.189)

    부검하면 물속에서 익사한건지 아닌지 나올거에요
    익사가 아니라면 일이 커지는거죠
    결과 나올때 까지 기다려보죠

  • 17.
    '21.4.30 9:23 PM (210.219.xxx.166)

    부검한다니
    얼굴은 아주 그대로인데 머리쪽만 베인상처라면 물속에서 난 상처가 아닐수도 있고
    또 부검의들은 상처를 보면 그냥 부딪혀 생긴 상처인지 의도적으로 생긴? 상처인지 판단가능할테니
    기다려봅시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부모님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ㅇㅇ
    '21.4.30 9:24 PM (116.42.xxx.32) - 삭제된댓글

    부검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

  • 19. ..
    '21.4.30 9:24 PM (223.39.xxx.166)

    일부러 자극적인 제목까지 달아가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양 오바하는 이유가?

    제목 수정바랍니다.

  • 20. ..
    '21.4.30 9:26 PM (223.39.xxx.166)

    부검 결과가 나오면 사인을 알 수 있겠지.
    그 전에 섣부른 판단금지.
    선동질 금지.

  • 21. ??
    '21.4.30 9:28 PM (1.227.xxx.55)

    이런 댓글도 몹시 조심스럽습니다.
    정말 가슴 아프고 숨이 안쉬어지는듯해요.


    실족사이고
    떠다니다 긁힌 흔적이라면
    물에 빠진 후
    사체가 얼마만에 떠오르는지 몰라도,
    오늘 등쪽으로 뒤집어져서 (엎드려서)
    떠내려오는 사체 발견후
    구조견을 보냈는데
    구조견이 툭치니
    (안면부쪽으로)뒤집어졌다...
    확인해보니 의상이 같았다.
    순간 실종학생이라 생각했다는데.
    등쪽으로 뒤집어져서 떠내려오면
    안면부면 몰라도
    뒤통수가 수면위에 떠있었다는 얘기인데
    뒤통수가 수면위에 있는상태로
    어디에 그리 부딪혔을까요.

  • 22. 꼭 범인이 밝혀지길
    '21.4.30 9:42 PM (116.120.xxx.216)

    저는 이렇게 우리가 관심가져주는게 오히려 도움된다고 생각해요.그렇게해서 밝혀진 일들이 얼마나 많나요... 저는 쫒기는 영상같아요. 뭐든 덮으려는 사람이 공범이거나 범인이죠. 부검하고 꼭 타살이라면 범인 잡히길 바랍니다. 실족사니 그런건 최후에 생각해도 됩니다. 이 사건이 타살이라면 우리모두 우리 자녀에게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거죠. 안전하지 않은 서울이니까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했음 좋겠어요.

  • 23. ..
    '21.4.30 9:42 P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윗님..
    실종된지 5일 가량 지났는데
    물에빠졌다면 그동안 뒤통수가 수면위인
    자세로만 떠내려가겠어요?
    하루만 물에빠져도 몸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부딪히고하는데요.. 한강 물속이 얼마나 거친데요
    그리고 실족하는 순간 주변 물체에 부딪힐 가능성도
    있구요

  • 24. ,,,,
    '21.4.30 9:56 PM (210.219.xxx.244)

    부검하면 사망전의 상처인지 사망후의 상처인지 밝혀지겠지요.
    기다려봐요. 저 학생의 부모님은 어찌사나요...

  • 25. ..
    '21.4.30 10:13 PM (223.39.xxx.166)

    부검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는데
    덮으려는 사람이 공범이나 진범이라는 모지리는 또 뭐지?

  • 26. 공지22
    '21.4.30 10:31 PM (211.244.xxx.113)

    휴.......하...무슨 이런일이 있는건지..참

  • 27. ....
    '21.4.30 10:3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이렇게 우리가 관심가져주는게 오히려 도움된다고 생각해요.그렇게해서 밝혀진 일들이 얼마나 많나요... 저는 쫒기는 영상같아요. 뭐든 덮으려는 사람이 공범이거나 범인이죠. 부검하고 꼭 타살이라면 범인 잡히길 바랍니다. 실족사니 그런건 최후에 생각해도 됩니다. 이 사건이 타살이라면 우리모두 우리 자녀에게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거죠. 안전하지 않은 서울이니까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했음 좋겠어요.
    22222222

  • 28. 물에서 시신은
    '21.4.30 10:51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남자는 물속을 보는 자세이고
    여잔 반대로 하늘을 보는 자세를 한다네요.100프로..

  • 29. 물에서 시신은
    '21.4.30 10:53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물속에서 이리저리 떠밀려 그렇게 됐다고 보기는 힘들죠.

  • 30. ??
    '21.4.30 10:57 PM (1.227.xxx.55)

    5일이든 10 일이든
    왜 유독 뒤통수만 상처가 깊게 여러 군데 났을까요?
    아버님께서 다른 신체부위에도 특이 사항이 있는 걸
    발견했다면 그 부분도 말씀하셨겠죠.
    상식적으로 뒤집어져서 떠내려오면
    뒤통수에 상처가 날 확율이 높나요?
    다른 신체부위에 상처가 날 확율이 높나요?

  • 31.
    '21.4.30 11:08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물속에 빠지자마자 바로 죽었는지 허우적대다 죽었는지
    어떻게알아요?? 물에 빠지는 순간 저 자세를 취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죽기전까지 여기저기 부딪힐 가능성 충분히 있어요.
    게다가 며칠이나 지났는데..

  • 32. ??
    '21.4.30 11:08 PM (1.227.xxx.55)

    211.36
    ㅎㅎ
    한강 물살 거친 거 알고,
    유속 빠른거도 알고,
    요즘같을 땐.새벽엔 바람도 찬 거 다 알아요.

    물에 빠진 의식없는 사람몸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이동하는 줄은 저는 몰랐네요.
    실족사든 사건이든
    부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 33.
    '21.4.30 11:08 PM (117.111.xxx.29) - 삭제된댓글

    물속에 빠지자마자 바로 죽었는지 허우적대다 죽었는지
    어떻게알아요?? 물에 빠지는 순간 저 자세를 취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죽기전까지 여기저기 부딪힐 가능성 충분히 있어요.
    게다가 며칠이나 지났는데..

  • 34.
    '21.4.30 11:10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물에 빠진 의식없는 사람몸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이동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강 물살 거친거 아신다면서 잘 모르시는듯

  • 35. ??
    '21.4.30 11:11 PM (1.227.xxx.55)

    아버님 말씀 인용하면,
    "전문가 아닌 자신이 봐도 상처가 오래된 거 같지않고
    피가 있었다. "고 합니다

  • 36.
    '21.4.30 11:13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전문가가 보고 판단내리겠죠
    물살에서 시체 온전하기 쉬운거 아니거든요

  • 37. ??
    '21.4.30 11:17 PM (1.227.xxx.55)

    21.4.30 11:10 PM (117.111.xxx.4)

    물에 빠진 의식없는 사람몸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이동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강 물살 거친거 아신다면서 잘 모르시는듯

    ----------------
    매일 몇 년을 운동 다닌 곳이 한강 인근입니다.
    한강 물살 거친 거 모르는 서울 거주자 분 계신가요?
    의식없는. 사망한 사람 몸이 이리저리 막 움직이면
    왜 유독 뒤통수만 깊은 상처가 있냐고요.
    팩트는 말안하고
    한강 물 살 거친 거 모르시는듯? ㅎㅎㅎㅎㅎ
    팩트만 말 하세요.
    뜬금없이 끼어들지 말고.

  • 38. ..
    '21.4.30 11:25 P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수중시체는 물속에서 떠다니다 자연 장애물, 인공 구조물, 기계장치 등에 의해 손괴될 수 있어요. 날카로운 부분에
    찍히면 저 부분만 깊은 상처가 날 수도 있죠
    백퍼센트 한 부분만 상처 있을 수 없다는 보장이 있나요?
    그리고 지나가다 의견 생기면 댓글 달 수도 있지요

  • 39. ..
    '21.5.1 12:43 AM (114.203.xxx.194)

    저 링크 댓글에 누군가 목격자가 내일 진술하러 간다고 하네요
    댓글 98개인답글인데

    "네..전화했어요
    저거 실종아니예요
    그때 그사람들 맞다면..
    "
    이렇게 적었네요
    내일 진술간대요

  • 40. ......
    '21.5.1 12:51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물 속에서 휩쓸려 다니면서 상처가 난거면
    몸 다른 부위도 상처가 있어야해요.
    얼굴이나 손 등등....
    그런데 비교적 깨끗하고 얼굴도 편해보였다니
    그 날 익사한건 아니라고 보여요.
    그 날 익사한거면 얼굴이 평온해 보일 수 없죠.

  • 41.
    '21.5.1 1:55 PM (112.156.xxx.235)

    타살같아요

    실족사는 아니에요

    분명 뭔가있는사건같아요

  • 42. ...
    '21.5.1 4:13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방금 방송에 부검 구두소견 나왔네요
    날카로운게 아닌 구조물에 부딪혀 난 상처로 추정된다네요
    지인이 해양경찰이라 바다에서 시체 가끔 보는데
    다른곳 꺠끗해도 한 부위만 상처날 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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