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애와 안할 애는 이미 정해져 있나요?
책에 대한 집중력?
공부 안할 아이를 부모 욕심에 억지로 시켜서
성격만 나빠지게 만드는거 같아요.
어차피 공부 안할 거
성격이라도 좋은 아이로 키우는게 현명한 일일거 같아요.
1. ㅇㅇ
'21.4.30 9:03 AM (14.49.xxx.199)그걸 머리랑 마음으로는 알죠
근데 사람이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니 자꾸 주변을 보게 되고 듣게 되니까 계속 갈등이 되는 거죠
그렇게 모든 세상사가 두부자르듯 뚝 잘라지는 게 아닙니다2. 사촌동생이
'21.4.30 9:04 AM (223.38.xxx.20)머리는 좋지않았는데 집중력이 유독 좋았어요 인내심도 강하구요 그 동생이 머리는 더 좋은 거 같았는데 집중력 없더니 그냥저냥이고 그 형은 서울대 의대 가서 지금 의사해요
알 때까지 파고 있더라구요3. ㅁㅁ
'21.4.30 9:07 AM (121.152.xxx.127)공부 안할것처럼 보이는데 부모가 욕심부려 도와주고 하니 머리 깨여서 스카이간 케이스 많죠
4. 그러게오
'21.4.30 9:12 AM (1.225.xxx.38)맞아요
그런 희귀케이스가잇으니 못놓지요 ㅜㅜ5. ㆍㆍ
'21.4.30 9:28 AM (222.109.xxx.116) - 삭제된댓글근성요.
중학교 때까지 책을 너무 안읽고 공부도 안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때부터 하더라고요.
공부 안해도 걱정하지 않았던건 초등 저학년때 보여준
근성때문이었어요.
어쩌다 모르는 수학문제가 있었는데 방금전 혼냈던
형아에게 묻더라고요.
막상 조금전 싸웠던 일로 형아는 화가 나서 문제집을
던지는데도 그때마다 주워서 형아 비위 맞취가며
기어이 배우고야 말더라고요.
나같으면 자존심 상해서 그런 대접 받고 안배울텐데.
지 궁금한거 알아내고 또다시 형아랑 투닥투닥.
굽신굽신 모드는 어디 갔는지.
그냥 공부의 끈을 놓지만 않게 했는데
결국 최상위권대 갔어요.6. ㅁㅁㅁㅁ
'21.4.30 9:40 AM (119.70.xxx.198)좋아하는것만 하려는 아이
싫어도 꾹참고 할줄아는 아이
이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