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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실종 대학생 아직인거죠?

ㅇㅇ 조회수 : 21,178
작성일 : 2021-04-29 18:49:27

어제 블로그 글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오늘 아침 출근하며 다시 찾아봤는데 아직인거 같았거든요.

퇴근하며 찾아보는데 아직도 못 찾았나봐요.
포탈 기사 댓글엔 온통 친구 욕이네요.
만취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도 괴롭겠어요.
어후 어쩌나요. 기사보다 아버님 글을 먼저 봐서 그런지
이웃의 일 같고, 마음이 좀 그러네요..
IP : 223.62.xxx.153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9 6:50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우리아파트
    엘베 앞에
    전단지 붙여져 있던데
    맘아프더라고요

  • 2. ㅠㅠ
    '21.4.29 6:53 PM (119.64.xxx.11) - 삭제된댓글

    저도 걱정되서
    계속 뉴스 새로고침 해보고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나봐요.
    너무 안타깝네요

  • 3. 아들
    '21.4.29 6:54 PM (14.32.xxx.215)

    건너건너 아는 애라고...
    우리동네 앞에서 벌어진 일이라 손이 떨려요 ㅠ
    그 친구도 얼마나 속이 탈지 ㅠㅠ
    다 큰 성인도 기억 잠시 잃을수도 있으니 꼭 연락오길 바라고 또 바래요

  • 4. ㅇㅇ
    '21.4.29 6:56 PM (223.62.xxx.65)

    아버님 인터뷰 기사를 보니
    차라리 원양어선에 끌려갔더라도 살아만 있음 좋겠다 하시는데
    아우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 대체 어딜 간걸까요 ㅜㅜ
    경찰은 그 근처 숲이나 늪 같은데 보고 있겠죠??
    답답하네요

  • 5. ....
    '21.4.29 6:57 PM (221.157.xxx.127)

    휴대폰이 강 건너에 있었다는건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폰이저절로 강을 건널리는 없고 누군가 가지고 강을 건넜다는건데 사람도 건넜을까

  • 6. 그러게요.
    '21.4.29 6:58 PM (116.39.xxx.162)

    살아만 있어 주길...

  • 7.
    '21.4.29 6:58 P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블로그글보니
    아버님 자신도 살아야 할 인생인지 모르겠다고 희망이 있을까요라고 말하는데 가슴이 아파요

  • 8. ㅇㅇ
    '21.4.29 6:59 PM (223.62.xxx.80)

    핸드폰은 기지국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써 있어요
    아버님이 직접 실험도 해 보셨대요

  • 9. ...
    '21.4.29 7:00 PM (220.75.xxx.108)

    폰은 그럴 수 있다고 해요.
    실제로 그 학생 아버지도 한강 남쪽에 있었는데 본인 위치가 강북으로 나오는 거 직접 확인하셨다고 ㅜㅜ

  • 10. 살자
    '21.4.29 7:00 PM (59.19.xxx.126)

    친구 핸드폰은 찾았다는건가요??

  • 11.
    '21.4.29 7:02 PM (119.67.xxx.170)

    너무 인상도 좋고 잘키운 자랑스러운 아들일텐데 안타까워요. 켜져있었던 휴대폰이라도 발견하면 단서가 될텐데.

  • 12. 살자
    '21.4.29 7:03 PM (59.19.xxx.126)

    친구가 찍힌 cctv에 사라진 학생이 안찍힌거보면
    강가쪽으로 갔다는거 아닌가요
    어휴!
    언능 살아있다고
    부모님과 만났으면 합니다

  • 13. ...
    '21.4.29 7:04 PM (90.211.xxx.27)

    저도 계속 새로고침해서 기사 찾아 보고 있어요
    빨리 찾아라, 빨리 돌아와라 살아서.

  • 14. 웬지
    '21.4.29 7:04 PM (1.227.xxx.55)

    살아있을거 같아요. 곧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해요

  • 15. ㅇㅇ
    '21.4.29 7:04 PM (223.62.xxx.214)

    친구가 자고있을때 실종자는 이미 어디론가 사라진 거 같아요
    그러니 친구가 깨서, 실종자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거죠 있었으면 기억이 안날 수가 없죠...

  • 16. ..
    '21.4.29 7:08 PM (175.223.xxx.196)

    외아들 성인될때까지 고이고이 정성들여 잘 키워놨더니
    술마시고 실종이라니 정말 버티기 힘들것 같아요
    자식이 있는 부모는 죽을때까지 자식걱정 할 수 밖에 없을듯
    꼭 살아서 부모품에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래요

  • 17.
    '21.4.29 7:1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 귀신이 곡할노릇이네요ㅜ
    친구랑 둘이 자고있었는데 하나가 그리 없어지나요
    이게 무슨일인지

    제발 돌아왔음 좋겠어요ㅜ

  • 18.
    '21.4.29 7:1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 귀신이 곡할노릇이네요ㅜ
    친구랑 둘이 자고있었는데 하나가 그리 없어지나요
    이게 무슨일인지

    얼른돌아오길.....

  • 19. ㅇㅇ
    '21.4.29 7:19 PM (123.254.xxx.48)

    한강 저녁에 운동하러 가도 그렇게 밝지 않아요.
    안타깝지만 실족사했을 것 같아요 어휴 ㅠㅠ

  • 20. ㅇㅇ
    '21.4.29 7:19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아이들한테 한강변에서 술먹지 마라고 하세요
    아는집 아빠가 친구들과 술먹고 덥다고 한강에 걸어서 들어갔다는데~~~
    이번경우와는 다르지만 한강변에서 술먹고있는사람 보면 그생각나요

  • 21. 어서 돌아오렴
    '21.4.29 7:22 PM (106.102.xxx.181)

    사진 보니 서글서글한 인상이 참 선해 보이더군요
    제발 무사히만 돌아 오기를 간절히 바래고 또 바래 봅니다
    모두 다 같은 맘들 이시겠지요

  • 22. 이상
    '21.4.29 7:32 PM (112.154.xxx.39)

    이런말 좀 그렇지만 다 큰성인이 사고나지 않았음 지금까지 안나타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일대 수색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 23.
    '21.4.29 7:40 PM (211.34.xxx.12)

    새벽에 기사 읽고 종일 너무 맘이 안 좋네요
    부모님 맘은 오죽할까요
    제발 집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4. 무사귀환
    '21.4.29 7:44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편의점에서 막걸리2병, 소주1병 사갔다는데 엄청 취했나봐요.

    학생이 오바이트나 소변보러 강기슭에 간건 아닌지...

  • 25. ...
    '21.4.29 7:49 PM (218.159.xxx.83)

    저도 윗님같은 생각이에요
    소변보러 강쪽으로 갔거아닌지..

  • 26.
    '21.4.29 8:1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막걸리2병 소주1병이면 술먹었다 볼수도 없는거아닌가요? 제가 술을 좋아하다보니ㅜ
    남자애 둘이서 그정도 먹고 만취까진 안할텐데

    어휴 넘 답답하네요. 며칠이 지났는데 이렇게 못찾고있고. 무슨일인건지

  • 27.
    '21.4.29 8:1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막걸리2병 소주1병이면 술먹었다 볼수도 없는거아닌가요? 제가 술을 좋아하다보니ㅜ
    남자애 둘이서 그정도 먹고 만취까진 안할텐데

    어휴 넘 답답하네요. 며칠이 지났는데 이렇게 못찾고있고. 무슨일인건지. 그부모 마음은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ㅜ

  • 28. ㅡㅡ
    '21.4.29 8:15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친구가 일어나서 집에갈때 이미 옆에 없었을거같아요
    있었으면 술김이라도 알았겧죠
    거짓말처럼
    사랑의도피였다느니
    공부만하다가 일탈을하고팠는데
    일이 커졌다느니 함서
    집에돌아가서
    온국민의 원성을 듣기를..

  • 29. 에구
    '21.4.29 8:25 PM (14.4.xxx.98)

    저도 같은 나이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계속 소식 찾아보고 있네요..
    어디서라도 살아만있다 돌아와주길 ..

  • 30. 그냥
    '21.4.29 8:43 PM (218.55.xxx.252)

    어디서 철없이 놀고있었음 좋겠네요
    등짝한대때리고 데리고 올수있음 좋겠어요

  • 31. ..
    '21.4.29 8:45 PM (124.56.xxx.129)

    꼭 살아있을 것 같아요. 내일이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 32. ...
    '21.4.29 8:53 PM (211.179.xxx.191)

    원래는 셋이 마셨다 했어요.

    양이 많은건 아닌데 막걸리가 생각보다 잘 취할수도 있고 섞어마셔서 그럴수도 있고.

    한강 정말 위험한데 거기서 술 못마시게 해야겠어요.

  • 33. ㅠㅠ
    '21.4.29 8:56 PM (118.235.xxx.112)

    어디선가 꼭 나타나길 바래봅니다ㅠ

  • 34.
    '21.4.29 9:21 PM (61.80.xxx.232)

    제발 아무일없이 무사히 집으로 왔음좋겠네요 부모님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 35. 젊은
    '21.4.29 9:25 PM (221.148.xxx.182)

    얼릉 돌아오기를ㅠㅠ

  • 36.
    '21.4.29 10:50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 참 특이한게. 술을먹고 잠을잤고 정황들이 있지만 팩트만 보자면. 혼자있던것도 아니고 친구와 계속 같이 있었는데 한사람이 감쪽같이 없어지고 같이있던 친구는 전혀 모르고. 참특이한 상황이에요. 이런경우 보통은 둘이먹다 하나가 실족을해서 나머지하나가 신고하고 난리나고 이런경우일텐데 그친구는 전혀 모른다는거에요

    그아들 어떻게된건지 제발 무사히돌아오기를...
    맘이 너무 착잡하네요ㅜ

  • 37. ...
    '21.4.29 11:16 PM (86.128.xxx.254)

    부모 애타게 하지 말고 빨리 돌아오면 좋겠어요. 정말로... 무탈하게 돌아오길...

  • 38. 아멘
    '21.4.29 11:21 PM (175.114.xxx.44)

    거짓말처럼
    사랑의도피였다느니
    공부만하다가 일탈을하고팠는데
    일이 커졌다느니 함서
    집에돌아가서
    온국민의 원성을 듣기를..

    2222222222

  • 39. 새벽3
    '21.4.30 1:05 AM (115.136.xxx.96)

    저는 새벽5시 반에 친구 엄마 아빠를 불러서 한강에 가서 찾았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그새벽에 자고 있는 부모님을 깨워서 한강나오게 해서 찾을게 어니라....친구집에 전화해서 들어왔냐고 물어봐야 정상아닌가요?

  • 40. 초록맘
    '21.4.30 1:24 AM (210.178.xxx.223)

    윗분 소름돋네요 저도 비밀의숲 생각났어요 진짜무슨일인지
    빨리 돌아오길 바럅니다

  • 41. ...
    '21.4.30 1:32 AM (125.130.xxx.23)

    이상한 거 맞네요.
    그친구가 집으로 갔는지 아닌지도 모른다면서 확인도 않고
    본인 부모랑 친구 찾으러 갔다는 것 부터 에러.
    친구를 찾으러 간 것이 아니라 찾아서 숨길 것 찾으러 간 듯.

  • 42. 그 친구
    '21.4.30 3:55 AM (1.231.xxx.128)

    빨리 최면수사라도 해봤으면 하네요

  • 43.
    '21.4.30 5:09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찾으러 다시 나갔다는건 뭔가 실종된 친구가 무사히 집으로 가지않았다는걸 알고있었던거 같아요

    아님 집에갔겠지 하고 그냥 있지않나요. 그리고 날밝으면 전화한통 해보고

  • 44.
    '21.4.30 6:23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찾으러 다시 나갔다는건 뭔가 실종된 친구가 무사히 집으로 가지않았다는걸 알고있었던거 같아요

  • 45.
    '21.4.30 6:24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찾으러 다시 나갔다는건 뭔가 실종된 친구가 무사히 집으로 가지않았다는걸 알고있었던거 같아요

    찾으러간건지 왜간건지는 모르지만요

  • 46. 실족
    '21.4.30 8:31 AM (211.218.xxx.109)

    술마시고 잠자다 소변 마려워 깨서 강쪽으로 가서 소변보다 몸 중심이 안잡혀 강속으로 빠졌을
    가능성이 많은거 같아요. 술먹고 크게 넘어져봐서 알아요.
    그게 얼마나 순간적인건지
    아이가 어디에 제발 살아있길 바래요.
    아버지가 울먹이면서 22살 어린 아들 찾는 인터뷰 보고 나서 더 마음이 아팠어요.
    아들아 제발 돌아와라
    니네 부모 어떻게 살라고

  • 47. ...
    '21.4.30 9:25 AM (125.177.xxx.83)

    집에 가서 엄마아빠 등짝좀 몇대 맞고 잘못했다 빌어라 이녀석아 ㅠ ㅠ

  • 48. 그친구
    '21.4.30 9:43 AM (1.233.xxx.27)

    제정신 아니겠어요. 친구 넘 걱정되네요

  • 49. ㅌㅌ
    '21.4.30 10:02 AM (223.38.xxx.58)

    최면수사 두번 했는데 별 게 없었대요

  • 50. 셋이서
    '21.4.30 10:12 AM (182.216.xxx.172)

    술이 아무리 약해도
    셋이서 저 술을 먹고
    정신을 잃을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 51. 엥??
    '21.4.30 10:39 AM (112.149.xxx.26)

    본인 부모랑 친구 찾으러 갔다는 것 부터 에러.
    친구를 찾으러 간 것이 아니라 찾아서 숨길 것 찾으러 간 듯.
    ——>>>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것 같네요
    친구도 지금 속이 말이 아닐텐데
    이런 억측은 그만하시죠

  • 52. ....
    '21.4.30 11:27 AM (1.232.xxx.31) - 삭제된댓글

    실족님?
    아이들이 있던 자리 인근 강 깊이는
    30cm 정도밖에 안 된다고,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기자가 얘기했어요.

    취중에 소변 보러 수심 깊은 먼 곳까지.......?

  • 53. ...
    '21.4.30 11:29 AM (1.232.xxx.31) - 삭제된댓글

    실족님?
    아이들이 있던 자리 인근 강 깊이는
    30cm 정도밖에 안 된다고,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기자가 얘기했어요.
    공원과 물의 경계가 깎아지른 듯한 절벽도 아니고 커다란 돌들로 넓게 채워진 곳이었어요.

    취중에 소변 보러 수심 깊은 먼 곳까지.......?

  • 54. ....
    '21.4.30 11:52 AM (1.225.xxx.5)

    근데...차량도 많이 없었을까요? 블랙박스에라도 흔적이 남아있기를....

  • 55. ㅇㅇ
    '21.4.30 12:0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제 아는 분은 만취상태로 넘어져 머리 깨져서
    피 줄줄 흘리면서 집에 겨우 귀가했었어요
    정상인이면 무릎높이의 수심에서 죽을일 없지만
    만취상태에서 별의별 일이 생기는지라
    알수가 없어요 돌이라도 있는데 넘어지면
    알수가 없죠

  • 56.
    '21.4.30 12:19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잘못되도 그근처에서 잘못됐을 가능성이 많은데 이리 행방불명이 되나요

  • 57.
    '21.4.30 12:2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잘못되도 술먹은 근처에서 잘못됐을 가능성이 많은데 이리 행방불명이 되나요
    어디 숨어있는것도 아니고. 다 미스테리네요

  • 58.
    '21.4.30 2:08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무사히 돌아왔으면 싶지만...
    몇년 전인가에도 홍대 앞에서 술마셨던 여학생이 갑자기 사라졌죠.
    강력범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실종수사했는데, 결론은 단순실족사였어요.

    그 때는 CCTV 자료화면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혼자 강변을 걸어가고 있었나 그랬어요.

    제발 집밖에서는 가볍게 한두잔 아닌 취할 정도로 술 마시는 문화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강변에서 음주금지 좀 했으면 싶고요.

  • 59.
    '21.4.30 2:09 PM (180.224.xxx.210)

    무사히 돌아왔으면 싶지만...
    몇년 전인가에도 홍대 앞에서 술마셨던 여학생이 갑자기 사라졌죠.
    강력범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실종수사했는데, 결론은 단순실족사였어요.

    그 때는 CCTV 자료화면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혼자 강변을 걸어가고 있었나 그랬어요.

    제발 집밖에서는 가볍게 한두잔 아닌 취할 정도로 술 마시는 문화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강변에서는 음주금지 좀 했으면 싶고요.

  • 60. 제발
    '21.4.30 3:08 PM (211.198.xxx.186)

    부모님 품으로 돌아와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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