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이상한가요??

금인어 조회수 : 3,749
작성일 : 2021-04-29 10:49:38
남편과 대화중에 결혼생활 40년된 부부가 방송되는데
여자가  젊어보이지 않냐는 물음에 몇살인데?  물어보고 화면보니 결혼생활 40년과 얼굴을 유추해보니
그리 동안같지 않아서 동안같지 않다고 했네요 할머니의 남편대비 젊어보이긴 했어요.
남편이 나보고 이상하다고 ㅠㅠ
몇살인지도 모르는 할머니 동안이라고 동의 안했다고 저보고 이상하다네요

어제는 추기경님 돌아가시고
장기기증했더라구요
방송에서 계속 나오긴하지만 사실 전 누군지도 잘 몰랐네요
하지만 내가 또 실언아닌 실언을
그런데 90넘은 사람 장기가 필요한가?? 쓸모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똭
그말을 들은 남편이 저보고 싸패가 분명하다고

저는 현실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만
님들도 저 싸패나 최소 쏘패같나요??
쏘패 테스트는 사실 해봤는데 해당없음이었네요.
하지만 나도 내가 가끔 이상하긴해요
성격테스트에서 ISTP 나옵니다. 
IP : 115.94.xxx.2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9 10:55 AM (59.21.xxx.225) - 삭제된댓글

    싸패나 쏘패는 아닌것 같은데
    대화할때 꿍짝이 안 맞아서 대화하기 싫은 사람..

  • 2. 음....
    '21.4.29 10:56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남편분이 그런얘길했다면 저위의 두가지 상황만 보고 판단하진않았을듯요 평소에도 그렇게 느꼈을테죠
    위에 두가지상황만보고 싸패니 쏘패니 그걸 어찌 판단하나요 별로 이상하지않아요

  • 3. ㅎㅎ
    '21.4.29 10:56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서로 싫어하나봐요

  • 4. 어저도
    '21.4.29 10:59 AM (183.99.xxx.254)

    추기경님 각막기증 뉴스 듣고는
    그런생각 들었어요

  • 5. ..
    '21.4.29 10:59 AM (124.171.xxx.219)

    그냥 여자치고는 덜 감성적이신가봐요.
    남편분은 남자치고는 감성적인 분이시고요.
    저는 추기경 기사에 “그렇군. 근데 난 잘 모르는 사람이야.” 라고 대답했었어요.

  • 6. ...
    '21.4.29 11:02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저도 의학의 무지라서
    얼핏 연세가 많은 주교님의
    장기기증보고 필요가 된다는데에 의아했었어요.

  • 7. ......
    '21.4.29 11:03 AM (203.251.xxx.221)

    앞에 남편말을 인정 해 주는 어떤 제스쳐가 빠져서 그런걸까요?

    요새 티비에 많이 나오던데 '그렇구나~~~~~~~~~~~~' 이거. ㅎㅎㅎ

  • 8. ㅇㄱ
    '21.4.29 11:06 AM (175.211.xxx.81)

    티비를 함께 보지 마세요 ㅠ
    둘다 이상함

  • 9. ㅁㅁ
    '21.4.29 11:06 AM (121.152.xxx.127)

    내가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사람이라는 부심이 넘치는 나머지
    상대방 감정을 인정하지 못하고 톡톡쏘는...인간적 매력 제로인 타입

  • 10. bee
    '21.4.29 11:07 AM (222.120.xxx.217)

    각막 기증하셨고 연구에 쓰인다고 뉴스에서 들었는데요
    아닌가요?

  • 11. ....
    '21.4.29 11:07 AM (106.101.xxx.119) - 삭제된댓글

    윗님같이 그렇구나~~~~~~~~이거요 ㅎㅎㅎㅎㅎㅎ
    저게 답이라는데
    어떨땐 뭐 꼭 굳이 저래야하나 싶거든요?
    그냥 생각난대로 말하고 살면 뭐 어떤가 싶어요. 특히나 그냥 가족들끼리 편하게는요.
    그래서 저는 원글님 편.
    저도 비슷하거든요 원글님이랑.ㅎㅎ
    다른사람말에 무조건 공감부터 해주고 의견제시 이런거 좀 피곤해요.
    지인이나 친구들 사이에선 신경쓰느라 그럴수 있지만...ㅎㅎ

  • 12. ..
    '21.4.29 11:08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안 이상해요.
    님 남편처럼 마누라 가스라이팅 하던 남자 이혼당했어요.

  • 13.
    '21.4.29 11:10 AM (110.70.xxx.131)

    두 문답만 보면 그냥 그럴수있지 싶은데, 남편분이 그리얘기하는거보면 평소 원글님 감성이 매우 매말라있다 생각하는듯요.

  • 14. ㅇㅇ
    '21.4.29 11:12 AM (116.42.xxx.32)

    안 이상해요2

  • 15. 반가와요
    '21.4.29 11:24 AM (1.225.xxx.185) - 삭제된댓글

    저도 istp. ㅋㅋㅋㅋ
    저는 드라마 영화보면 눈물 질질 흘리는 스타일인데
    현실생활에서 제3자관점 객관성 유지하는 인간형이라
    아무리 가족이라도, 무조건 편을 못들어요
    신혼초 남편이 서운하다고 해서, 머리로 가슴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하지만. 외웠어요. 무조건 편들자. 편 못들겠으면. 가만히나 있자
    살면서. 남들과 다툼한 적 한번 없고요 감정이 쉽게 동하지 않아요
    이런 스타일. 결혼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그저 인류애적 제너럴리스트

  • 16. 그렇게
    '21.4.29 11:29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생각할수는 있어도 입밖으로 말하지는 않죠.
    각막은 일반 장기와 다를거고
    성직자로 살다가신 그분 인생이 너무나 단정하고 성직자 다운 분이라서 모욕하는 느낌이 드니까요.

  • 17. ..
    '21.4.29 11:31 AM (115.94.xxx.218)

    댓글 주신분들 다들 감사해요.
    다들 의미있는 댓글이었어요.
    이상하지 않다고 해주신분들 감사해요.

  • 18. ㅁㅁㅁㅁ
    '21.4.29 11:32 AM (119.70.xxx.198)

    두  문답만 보면 그냥 그럴수있지 싶은데 22
    istp라는 말씀에 음..
    제아이가 istp인데 공감하기보다 옳은것을 따지는편이라
    대화하다보면 아 얘랑 대화하면 피곤하다 대화하지말아야겠다
    이런일이 거의 매일 있어요
    관계보다는 맞고틀림이 중요한 타입이신듯

  • 19. ..
    '21.4.29 11:26 PM (121.172.xxx.198)

    저도 ISTP..추기경각막기증 뉴스에 똑같이 말했어요.
    소름...이 유형이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데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안그래도 수가 많지 않은 유형이라는데 여자ISTP는 더 드물데요. ㅋㅋ 난 왜이럴까라는 궁금증을 안고 살았는데 MBTI검사결과 ISTP의 특징 보니까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이런 유형의 사람이 있는거구나 하며 맘이 편해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4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강아지 21:01:56 22
1808763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21:00:55 21
1808762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3 ... 20:58:31 175
1808761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160
1808760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레시피 20:53:25 169
1808759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7 20:53:24 310
1808758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3 달걀 20:41:43 403
1808757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0 .. 20:41:08 898
1808756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13 ... 20:40:21 397
1808755 첨 본 남자한테 이상한(?) 감정이 들어요 5 ㄴㅇㄱ 20:37:33 689
1808754 도미나크림 세통째 쓰는데 5 .. 20:28:44 1,299
1808753 주식 수익 좋은 분들 언제 매도하시나요? ..... 20:27:52 744
1808752 주식 오르는거 보니 좀 무서운데요 17 무셔 20:19:22 2,341
1808751 빚이 줄지를 않는다네요 12 빚이 20:16:36 1,855
1808750 모텔 프론트 근무하면 5 .. 20:16:33 1,085
1808749 일에 치여 사는 부모님 3 ........ 20:12:43 822
1808748 사장이 정색할때마다 힘드네요 4 어휴 20:12:24 497
1808747 지금 오겜3 술래잡기 보는데요 ㅎ ㄴㄱㄷ 20:10:09 221
1808746 성남아트센터 만원 연극 보시는 분~ .. 20:06:03 165
1808745 이런장에 마이너스 15%면 4 주린이 20:05:57 1,641
1808744 무관남자는 .. 1 20:05:10 287
1808743 애프터 종가.165 만원.274천원 1 ㅇㅇ 20:04:34 941
1808742 요즘 홈플러스 오리역점에 물건 어느 정도 있나요? 4 ... 19:59:42 487
1808741 어머 저여자... 2 나경원을 보.. 19:59:18 1,061
1808740 엥 주식 계속 오르네요 5 ㅇㅇ 19:55:08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