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년부터 계속 숨차고 힘들어요

가슴이 답답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21-04-29 10:01:30
50을 코앞에 두고 있어요 작년에 가끔 숨이 차고 힘들어서 동네에 심장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50만원 들여 검사했는데
특이 소견은 없었어요
근데 올해는 더 힘드네요 잘 때만 그러던 것이 이제는 낮에도 그래요 오늘은 힘들어서 조퇴하고 병원에 가볼까 해요
대학 병원은 바로 안되니 응급실로 갈까요
아니면 동네 내과에 먼저 갈까요

커피를 아메리카노로 하루 2잔 정도 마셨었는데 영향이 있었을까요
나이가 드니 이제 무서워요 가슴이 답답하고 숨찬 증상 있으셨던 분들 의견 나눠주세요
IP : 121.162.xxx.15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21.4.29 10:04 AM (121.130.xxx.17)

    폐나 기관지 호흡기쪽으로 검사 한 번 받아보세요

  • 2. 천식?
    '21.4.29 10:04 AM (112.166.xxx.65)

    빈혈?
    이런 기본검사는 다해보셧죠?

  • 3. ㅡㅡ
    '21.4.29 10:05 AM (116.37.xxx.94)

    빈혈일까요?

  • 4. 82
    '21.4.29 10:08 AM (125.143.xxx.69)

    답답하고 숨차다..
    응급실 가시는게 어떠신지요

  • 5. 작성자
    '21.4.29 10:11 AM (121.162.xxx.158)

    그러게요 응급실 가야할까요
    일단 출근했는데 말하기도 힘들고 출근하다 엘베가 출발했길래 계단 올라가다가 힘들어서 2층에서 멈춰서 엘베 탔어요
    빈혈 때문에 숨이 차기도 하는군요

  • 6. ㅇㅇ
    '21.4.29 10:14 AM (116.42.xxx.32)

    숨 가쁜데 카페인 커피 두잔은 아닌듯
    커피도 끊으세요
    의사가 빈혈은 심장에도 무리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숨가쁜 원인을 찾아야지요

  • 7. 천식
    '21.4.29 10:18 AM (110.45.xxx.92)

    천식 증상인 듯도 하네요.

  • 8. 작성자
    '21.4.29 10:19 AM (121.162.xxx.158)

    제가 예전에 약한 천식이 있긴 했어요 지금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면 이비인후과도 가봐야겠네요
    다양한 병원을 탐방하고 다녀야 겠네요

  • 9. mono1004
    '21.4.29 10:20 AM (121.128.xxx.232)

    역류성 인후두염도 그런 증상 있어요...이비인후과 가보세요.

  • 10. 혈액검사
    '21.4.29 10:20 AM (1.230.xxx.102)

    혈액 검사 해 보세요.
    기본적인 건 확인할 수 있어요.

  • 11. ㅇㅇ
    '21.4.29 10:21 AM (116.42.xxx.32)

    장기적으론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꼭 가보세요

  • 12. 대학병원가요
    '21.4.29 10:24 AM (121.182.xxx.73)

    남편 심장초음파 심전도 이상없었는데
    조영술해서 스탠트시술했어요.
    천식도 가능성있지만
    만약 아니면 심장도 가능성있어요.
    우리도 이거까지 해볼래요해서
    정말 혹시나하고 했어요.
    숨차서요.

  • 13.
    '21.4.29 10:24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빈혈이었어요

  • 14.
    '21.4.29 10:27 AM (61.80.xxx.232)

    큰병원가셔서 피검사해보세요

  • 15. 52
    '21.4.29 10:35 AM (116.125.xxx.226)

    저도 좀 걸으면 숨이 차서 너무 힘들고 밤에는 가슴이 벌렁거려서 잠을 못자서 피검사했는데 빈혈이었어요 철분제 먹고 있는데 멀쩡해졌어요

  • 16. 우선
    '21.4.29 10:37 AM (220.125.xxx.13)

    혈압부터 재보세요. 혈압 높을 때 원두커피 한 잔만 마셔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경우 있어요.
    동네 보건소에 프로그램 확인해 보시고 콜레스테롤 포함한 기본 건강검사 받아보세요.
    키 체중 허리둘레 재고 혈압재고 혈액검사 소변검사 합니다. 가격은 만원 이하.

  • 17. 공황
    '21.4.29 10:44 AM (117.111.xxx.56)

    제목만봐도 공황장애증상인데요. 신경정신과나 내과가셔서 신경안정제 처방받으시고 처음드시는거면 2주는드셔야 효과나타납니다. 안타까워서 오랜만에 로그인했어요.
    저도 처음에는 응급실, 심장검사 다 했는데 간단하게 정신과약먹고 완치되었어요. 정신과 편견버리시고 감기같은거니까 치료받으세요(우울증보다는 백배나아요)
    커피는 당분간 끊으셔야하고 걷기운동필수입니다.

  • 18. 저는
    '21.4.29 10:45 AM (121.168.xxx.174)

    호흡도 가빠지고 숨도차고 맥박도 빨랐어요.
    혹시 혈압인가 했더니 갑상선항진증 이라네요.
    혹시 저랑 비슷한 증세가 있으시면 그검사도 해보세요

  • 19. 아줌마
    '21.4.29 10:49 AM (121.145.xxx.158)

    저두 빈혈이었어요 6.2

  • 20. 저두공황장애
    '21.4.29 11:08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어요 춤이차서 한숨을 크~게 쉬면 좀 낫고 반복반복....어느날 죽을것같이 숨이 안쉬어져서 택시타고 응급실갔었어요 심장부터 이것저것 다 검사했는데 다 이상무....신경정신과에서 내려와서 상담하고 약처방받고 30분만에 살아났어요 얼굴이 하얗게 질릴정도로 힘들었는데ㅠ 지금도 꾸준히 약먹고있어요 혹시 모르니 각종검사받아보시고 이상없으면 신경정신과상담도 받아보세요

  • 21. 숨참
    '21.4.29 11:09 AM (1.253.xxx.55)

    저도 비슷한 증상인데 어딜 가야할지 고민..
    스트레스가 많아 공황증상인 거 같기도 해요.
    어제도 수업할 때 서서하니 숨이 찬데 의자에 앉으니 좀 낫고..집에 오면 괜찮고.
    최근에 커피를 많이 마시고 생활패턴이 엉망이라 조심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저는 마스크 써서 혼자 숨참을 느낄 정도인데 지인들 조금만 걸어도 헥헥거리면 제가 운동 안한다고 구박했거든요. 근데 근종발견되어 수술하고 빈혈이 심한 거 그때 알게 되었어요. 빈혈도 한번 검사해보세요

  • 22. 저는
    '21.4.29 11:31 AM (1.233.xxx.27)

    지하철 계단 올라가는데 30분 넘게 걸렸어요. 젊을때. 언덕도 못오르고. 젊을때 이상하다 싶어 병원갔더니 결핵성 임파선염이라고 하네요. 하도 다욧을 해서 영양실조 걸렸었네요@@.
    결핵검사 한번 해보세요

  • 23. 이럴 때
    '21.4.29 11:37 AM (27.174.xxx.134)

    가라고 있는 곳이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입니다.
    일단 원하는 대학병원에 전화해서 진료 보면 의사가 해당과로 연결해 줍니다.

  • 24. 대형병원 추천
    '21.4.29 11:52 AM (125.184.xxx.134)

    남편이 비슷한 증세로 심장 초음파 정밀검사로 심장판막 수술했어요
    기침이나 특별한 증세 없이 숨이 차다면 심장검사 추천합니다
    종합병원에서 꼭 검진 받으세요

  • 25. 저도 빈혈
    '21.4.29 11:57 AM (222.102.xxx.75)

    피검사는 동네 개인병원에서도 다 되니
    피검사 먼저 받아보세요

  • 26. .....
    '21.4.29 11:59 A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

    폐결핵이었어요.
    두걸음 걷다가 쉬고 다시 두세걸음 걷다가 쉬고
    동네 호흡기내과에서도 한달 동안 천식이라고 했고 (엑스레이 찍음)
    대학병원에서도 초반에는 천식이라고 했는데
    입원해서 며칠 지나니 폐결핵이라고 ㅠㅠ

    그 뒤로 삶이 바뀌었다는 ...

  • 27. ㅠㅠ
    '21.4.29 12:04 PM (106.102.xxx.99)

    폐결핵이었어요.
    두걸음 걷다가 쉬고 다시 두세걸음 걷다가 쉬고 ...
    이 때 대학병원에서 진료 받았는데도 천식이라고 했어요.
    엑스레이 찍었는데 ... 천식이었구요.
    나중에 입원 며칠 후에 폐결핵 진단 받았어요.

    그 전에 한달 이상 동네 호흡기내과 다녔는데
    엑스레이 찍었어도 천식이라고 했어요
    동네 병원 다닐 때는 걸을 때 살짝 숨차는 정도였어요.
    길가다 쉴 정도는 아니였어요.
    차도가 없어서 대학병원으로 옮김거였어요.

  • 28. ....
    '21.4.29 2:03 PM (218.155.xxx.202)

    저 48 올해부터 그런데
    무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29 흑백요리사 보면서 한식만 먹고산게 억울해요 00:22:24 5
1787428 쓰레드가 갑자기 막혀서 인스타로 들어가야하는데 1 쓰레드 00:15:53 80
1787427 1~2인용 전기밥솥 추천요 1 ㅇㅇ 00:09:04 123
1787426 친구랑 장거리 여행, 많이 싸우나요? 2 .. 00:07:06 180
1787425 무안공항 유족이 둔덕 높이 직접 재는 거 보니 암담하네요 1 .. 00:04:54 335
1787424 반야심경 재즈 들어 보셨나요? 1 굿잠 00:01:40 107
1787423 뛰고싶은데 외투를 뭘 입어야하나요? 2 .. 2026/01/07 249
1787422 나솔 보고계신가요? 같이 봐요!! 6 1301호 2026/01/07 673
1787421 남편과 20년 살아보니 18 2026/01/07 2,060
1787420 아들 여자 친구를 만납니다 7 2026/01/07 1,098
1787419 손주은 영상인데 1 ㅁㅈㅎㅈ 2026/01/07 726
1787418 나이가 드니 깐깐해지는것 같아요 12 ㅎㅎ 2026/01/07 960
1787417 현대차 로봇으로 성공할까요? 지금 현차가 뜨는 이유가 로봇 ㅅㄷㅈㄴㆍ 2026/01/07 774
1787416 가정용 로봇 나오면 사실거에요? 4 ........ 2026/01/07 598
1787415 타망 또 왔네요ㅎ 기안84가 잘 챙기네요 1 ㅇㅇㅇ 2026/01/07 748
1787414 다른 요리사보다 임성근쉐프님 6 ... 2026/01/07 1,014
1787413 적색신호일때 유턴 3 과태료 2026/01/07 416
1787412 이즈니버터 60개짜리 10 버터 2026/01/07 1,164
1787411 제 얼굴이 좋아졌어요 3 쉰 넘어 2026/01/07 1,173
1787410 만나는 남자들이 너무 부자면 부담되지 않나요 7 2026/01/07 854
1787409 2080 클래식 치약(국내 제조)은 써도 되는 건가요? 4 .. 2026/01/07 567
1787408 2020년 수덕사 새벽예불 1 수덕사 2026/01/07 335
1787407 요즘 82댓글들이 4 82댓글 2026/01/07 303
1787406 비율로 보면 70까지 생존하는 사람이 더 많을까요 ? 5 2026/01/07 1,038
1787405 故안성기, 9일 명동성당서 장례 미사…정우성·이정재·이병헌 운구.. 3 111 2026/01/07 1,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