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바로티 말년에 대단하게 살았네요.

대단 조회수 : 6,908
작성일 : 2021-04-27 17:24:37
일생을 숱하게 바람피다가 말년에
승마장에서 알바를 하던 여대생을 만나서
32살 연하와 결혼하려고 평생을 함께한
부인과 이혼했네요. 세딸에게도 상처를 줬구요.

새 아내는 목숨걸고 쌍둥이 낳았는데
아들은 죽고 딸만 살았는데 이 딸이 다섯살때쯤
췌장암으로 2006년에 저 세상으로 갔네요.

재산이 5천억원 있었는데 둘째 부인한테 반을 주라고 유언장을 남겼고, 미국에 있던 180억원의 재산도 둘째 부인을 주라고 남겼다는데 일설에 의하면 마지막에 투병할때 이 여자가 파바로티가 친구들을 못만나게 했는데
이는 유언장을 조작?하려고 했다는 추측도 있대요.

너무 이쁜 세 딸을 두고 말년에 별로 이쁘지도 않은 여자랑 결혼을 꼭 해야했나 싶어요. 가족들은 그 스캔들이 처음 터졌을때 파바로티가 싫증내고 돌아오기를 바랬다네요.

둘째 부인은 처음에 파바로티를 만났을때 그가 본부인과 관계가 다 정리됐다는 말을 믿고 연애하기 시작했다고 인터뷰를 하는데 그 당시 이태리에서 그가 유부남인걸 모르는 사람이 있어나요? 전형적인 상간녀의 멘트를 날려주네요.

파바로티와 결혼해서 살때는 수수하더니
남편 죽고 어우 화려하게 꾸미고 사네요.

파바로티 일생을 다룬 다큐를 봤는데
노래는 끝내주네요. 180센티에 180키로까지 나갔대요
IP : 223.62.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06년에
    '21.4.27 5:27 PM (223.38.xxx.178)

    파바로티가 사망했다고 쓴건게 문장이 둘째 부인이 죽은것같이 써졌네요.
    수정버튼 누르면 간격이 난리나서 못고쳐요.

  • 2. 재미있게
    '21.4.27 5:37 PM (221.149.xxx.179)

    잘 보았습니다.
    원래 태생이 바람둥이 였군요. 애초 원인 제공자!
    양쪽으로 두 여자 책임지지 못하고 씨앗만 뿌려놓고
    나몰라라도 흔한데 재산으로라도 가려지는 면있네요.
    애도 없는 쪽에 반은 오버네요.

  • 3. 미미
    '21.4.27 5:38 PM (211.51.xxx.116)

    어휴...재능과 정신상태와는 관련이 없나봐요.

  • 4. ㆍㆍㆍㆍㆍ
    '21.4.27 5:40 PM (211.245.xxx.80)

    바람기 유명했어요. 아내 두고 평생 여자문제 일으켰던걸로. 그래도 그냥 딴짓만 하고 살았는데 말년에 그여자 만나고는 아내에게 이혼 요구했죠.

  • 5. 나마야
    '21.4.27 5:54 PM (221.147.xxx.244)

    파바로티 다큐 보니까
    모든 권리가 둘째 부인한테 있더군요
    초창기때 본처랑 딸아이들은 공연 다니느라고 개고생하고

  • 6. ...
    '21.4.27 5:56 PM (14.138.xxx.241) - 삭제된댓글

    두번째 부인 딸 있어요 첫부인 고생 어마어마 했는데...

  • 7. ...
    '21.4.27 5:58 PM (14.138.xxx.241)

    두번째 부인 딸 있죠 그 클래식계뿐 아니라 예술계는 장난이 아니에요

  • 8. 예술계는
    '21.4.27 6:21 PM (223.39.xxx.23)

    장난이니죠. 저희 국어샘 하신 말로는 우리나라 문학가들도 사생활은 존경할분 없다 하더라고요

  • 9. shfo
    '21.4.27 6:30 PM (124.49.xxx.61)

    노래는 참 좋은데...

  • 10. 연예계
    '21.4.27 6:37 PM (59.15.xxx.2)

    못지 않게 동물의 왕국인 곳이 예술계입니다....

    서로 막상막하.....

  • 11. 도밍고는 미투
    '21.4.27 8:05 PM (1.238.xxx.39)

    그쪽 동네 다들 그러고 살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11 하기 싫어도 자기가 해야 할일은 하는 거야 라고 얘길 했더니.... 1 과외 15:52:40 65
1787910 가방 샀어요. 1 15:52:02 69
1787909 세모점이라는 ? 00 15:51:25 27
1787908 엔비디아는 다들 파셨나요? 5 ㅇㅇ 15:44:17 470
1787907 써마지도 부작용이 있나요 2 써마지 15:43:05 72
1787906 내란수괴 구형 언제쯤될까요 3 ... 15:41:55 280
1787905 윤어게인 집회 근황.ㅋ 8 손절각? 15:30:39 973
1787904 퇴직연금 기금화하는 목적? 10 .... 15:27:30 383
1787903 김경" 강선우에 1억 줬다가 돌려받아" 경찰에.. 11 그냥 15:23:55 1,532
1787902 근데 중고딩 애는 긴여행 부담스러워 하는데 엄마가 못참는 집 있.. 4 ㅇㅇ 15:22:50 420
1787901 브루노 마스 신곡 신나네요! 1 후리 15:22:49 354
1787900 5천만원때문에 이혼했어요 9 이런경우 15:22:23 2,421
1787899 갈비탕 좋아하시면 또 뭐가 좋을까요. 8 부모님 15:20:42 330
1787898 소파 교체하려는데 기존 소파 어떻게 버리나요? 9 ... 15:17:27 471
1787897 집을 줄여 이사 갈때 정리 어떻게 하셨어요? 6 세입자 15:14:13 541
1787896 여행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소비라고 생각하는 분들 있나요 21 여행 15:12:41 1,096
1787895 집에서 난방 끄고 런닝머신 1 ........ 14:59:48 819
1787894 펌글)아픈아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36 ㄱㄴ 14:59:41 1,128
1787893 퇴직연금을 빠르게 기금화한다는데 이건 아니죠 35 이건아니지 14:55:39 1,258
1787892 난생처음 과외를 알아보는데요 2 과외 14:55:26 245
1787891 카뱅 예금 3 윈윈윈 14:54:37 536
1787890 아이진로 문제때문에 한숨만 나와요. 12 고민고민 14:50:35 1,130
1787889 주말 전국에 눈, 휴일부터 다시 한파 3 ㅇㅇ 14:49:55 1,435
1787888 통신사변경시 위약금이 없다는건 1 .. 14:47:40 183
1787887 인간관계를 글로 배운 사람 15 아~~ 14:47:25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