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날, 어버이날, 그냥 가족의 날로 바뀌었음 좋겠어요.

오월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21-04-26 11:34:44

왜이렇게 쪼개놨는지

게다가 공휴일.


자녀없는 사람은 챙길 어린이도 없지만 

챙겨받을 어버이날도 없고

계속 부모님  챙겨야 하고..


생각해보면

어린이 날로 챙겨받는 시기는 고등학생 까지라고 보면

십몇년인데

이제 어버이 날이라고 챙겨야 하는 건 4-50년은 되는 거 같아요. ㅎㅎ


이런 날을 쪼개고 공휴일까지 만들어놔서

먹고 살기 힘들거나 생활이 힘든 사람은

자녀 혹은 부모님 잘 챙기지 못하는 것에 미안함, 죄송함 느껴야 하고

혹은 비교 대상이 되어야 하고..


반대로 챙겨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있고요.



그냥  가족의 날로 통합 지정하고 그날 하루만 공휴일로 쉬게 했으면 좋겠어요.



IP : 121.137.xxx.2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1.4.26 11:38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위 아래로 허리가 휘어요.

  • 2. 가족의 날
    '21.4.26 11:39 AM (1.232.xxx.110)

    좋은 생각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8일 어버이날
    어버이날에 양쪽 다 가는 것도 힘들고
    어쩌다 시간이 안 맞아 5일에 부모님 찾아뵈면
    또 손자 챙기시느라 바쁘고
    그런 뜻으로 가는 게 아닌데..
    그냥 가족의 날로 만들어서
    현재의 가족도 생각해보고
    떠난 가족도 생각하며 보내는
    진정한 가족의 날이면 좋겠네요

  • 3. ..
    '21.4.26 11:40 AM (119.69.xxx.229)

    여력되는 대로 하는 거지 부담갖지 마세요~ 부모도 자식 어린이날 십몇년 챙겼다고 끝 아니고 손주 어린이날 생일 다 챙기고 하다보면 똔똔이죠.

  • 4. ㅇㅇ
    '21.4.26 11:45 AM (220.72.xxx.208)

    동감입니다.
    어버이날에 또 시어머니생신도 가까이 있는데 같이 몰아서 했음 좋겠는데 ‘생일은 별개인데 왜 같이 하려고 하냐?’고 해서 따로 한답니다.ㅠ

  • 5. 동감해요
    '21.4.26 11:48 AM (106.102.xxx.21)

    오히려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더 많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어린이날이 소외감을 느끼는 슬픈 날로 기억할까봐 걱정 되더라고요

  • 6. ㅇㅇ
    '21.4.26 11:58 AM (5.149.xxx.222)

    찬성합니다
    스승의날은 없애구요

  • 7. ....
    '21.4.26 12:03 PM (1.232.xxx.31) - 삭제된댓글

    스승의 날은 사제의 날로.

  • 8. 돌니
    '21.4.26 12:34 PM (117.111.xxx.53)

    맞아요. 가족의 날로 하고 5월 몇 번째 금요일, 공휴일로 하면 좋겄네요.

  • 9. 윈글
    '21.4.26 12:44 PM (39.7.xxx.190)

    그냥 5월에 하루 날짜를 정해서
    가족의 날로 지정하고 공휴일을 만들면
    가족끼리. 혹은 가족이라 생각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의미를 나누든. 안부를 전하든 하면 되잖아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되는대로 형편대로 해라.
    하더라도 이게 달력에 떡하니 무슨 날로
    정해져서 공휴일로 박혀있으면 마음편히
    보내기가 힘든게 사실이더라고요
    어르신들은 아닌척해도 자식자랑 비교 배틀.
    애들은 애들대로 .

    챙겨야 하는 사람들도 비교당하고 눈치보이고
    마음 편치 않지요

    가족의 날이면 그런 문제는 덜할 것 같아요
    마음편히 부담없이 축하할수도 있을 것 같고요

  • 10. 솔직히
    '21.4.26 2:06 PM (59.11.xxx.226) - 삭제된댓글

    매달 양가 용돈드리는데
    일년에 설, 어버이날, 추석으로 이어지는 특별한날에 추가오 또 챙겨드려야하고
    양가부모님들 생신이면 일년에 4번 또 챙겨야하니
    이거 뭐 영돈 +추가로 매달 부담이 됩니다
    솔직히 명절, 어버이날 모두 없어졌음 좋겠어요
    그냥 매달 챙겨드리고 생신날정도만 더 드리면 좋겠다는
    어치피 명절 아니어도 얼굴 종종 보구요

  • 11. ***
    '21.4.28 4:26 PM (121.157.xxx.163)

    그러네요.
    이런것도 한번 청원올려보면 정치하는 분들이 고민해보시려나요?

  • 12. 공감
    '21.5.4 3:13 PM (112.158.xxx.14)

    완전 공감합니다

  • 13. 기지
    '21.5.4 4:48 PM (121.157.xxx.84)

    정말... 좋은 생각이세요. 5월은 시작하자마자 마음이 너무 바빠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저희는 가족생일까지 그 사이에.....
    하루에 다 끝내버렸으면.. 가족의날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03 나의 아저씨, 해방일지는 견디고 평안을 찾기에 ... 20:50:20 112
1812802 김용남이 민주당 전체 선거까지 말아먹겠네요 2 ㅇㅇ 20:50:01 72
1812801 우울증에 우쿨렐레 참 좋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추천해 봐요. 1 20:47:42 115
1812800 친절한 당신에게 1 ㅇㅇ 20:44:18 118
1812799 김용남…동생"정치할 사람이라며 차명으로 다 해".. 13 ㅇㅇ 20:40:57 390
1812798 요리 가르쳐 달라더니 안함 7 퇴직 남편요.. 20:28:15 596
1812797 시판되는 콩물 중 괜찮은거 있을까요? 7 20:18:39 475
1812796 응급실 갔는데 의료진이 다 20대로 보였어요 3 .. 20:18:20 759
1812795 분당 티에르원 분양가 26억이고 분당 하이스트는 30억이라는데 6 ... 20:17:17 564
1812794 조선TV) 김용남 동생의 울분 '내 이름 빌려서 다 해먹어'.j.. 28 다모앙펌 20:16:00 958
1812793 고기나 생선 시켜서 좋아하시던 거 추천 좀 해 주세요. 3 .. 20:07:47 334
1812792 Mbc뉴스에 82 출연 16 엠비씨 20:07:37 1,503
1812791 함께 걷는 커플들 젊은 부부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2 코흐 20:06:27 821
1812790 주말농장 하는데 농약치는 사람들이 있는거같거든요 2 20:05:58 590
1812789 기아 이기자!!!!!!! 3 기아 vs .. 20:05:56 388
1812788 눈 흰자에 피고임있었던적 있나요? 7 20:00:58 529
1812787 클로드 질문이요... 쉬운것 테스트해봤는데 잘 안되는것 같아요 5 귀여워 19:52:53 413
1812786 우울증 싱글동생 vs 이혼하네마네 동생 13 Dngnyn.. 19:51:55 1,433
1812785 요즘 한국 goo 19:48:03 408
1812784 부모님 돌아가시면 마음이 바뀌나요? 17 19:43:45 1,800
1812783 저 쌀국수 또 먹으러 가면 오버겠죠?? 3 .. 19:34:52 943
1812782 정부는 서울 집값 잡기는 포기하는 게 9 유리지 19:33:51 813
1812781 폐업? 등록증 갱신중이였어 61 ㅡㅡㅡㅡㅡㅡ.. 19:28:00 1,354
1812780 월드컵 경기장 건물 상암 CGV 없어졌나요? 3 ㅇㅇ 19:23:57 428
1812779 솔로분들 미래생각하면 두렵지않나요? 1 .. 19:23:16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