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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소개팅

멀치볽음 조회수 : 3,520
작성일 : 2021-04-26 10:51:15
만난지 7개월 된 남친이 있습니다. 
정말 뜬금없이 어떤 여자에게 카톡이 왔는데,
남친이 저랑 헤어졋다고 몇개월 전부터 거짓말하며
소개팅해달라, 제가 못생겼다 이런 뒷담화도 많이 했더라구요.

이런 경우, 제가 안헤어지면 저만 병신이겠죠.
답정너라 죄송합니다.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많이 남아서 혼란스럽네요.
IP : 220.149.xxx.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1.4.26 10:5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남자에게 솔직히 말하고 차 버리세요.
    이유를 알려주고 헤어져야 님이 미련이 안 남아요.

  • 2. ㅇㅇㅇㅇㅇ
    '21.4.26 10:54 AM (211.192.xxx.145)

    모르겠어요....
    그걸 안 순간 사랑이 식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좋아함이 남는다는 게 이해가 안돼요... 성향 차인가

  • 3.
    '21.4.26 10:56 AM (175.120.xxx.167)

    나는 뒤도 안봐요.
    바로 친삭,
    진짜 성향 차이인듯.
    세상에 남자가 차고 넘치는데~~왜???저런 쑤레기를?

  • 4. ..
    '21.4.26 10:57 AM (211.209.xxx.171)

    남친에게 확인 해야줘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 말을 어떻게 믿어요
    남친이 아니라면 여자에게 증거 보내 달라고 하세요

  • 5.
    '21.4.26 10:57 AM (175.120.xxx.167)

    오해고 나발이고 필요없음
    그냥 아웃

  • 6.
    '21.4.26 11:09 A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그 카톡 캡쳐해서 남친한테 보내세요

    찌질아 넌 입이없니? 안 맞으면 헤어지면 되는거 모르니?
    이 예의를 밥말아처먹은 놈아 ㅡㅡ
    네 주둥이에서 나온 말은 이렇게 퍼지는거야

  • 7. ..
    '21.4.26 11:11 A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개차반

  • 8. ...
    '21.4.26 11:11 AM (58.148.xxx.122)

    여기서 님이 계속 좋아해봤자
    남자가 더 질려해요.
    속으론 아무리 애정이 남았대도 절대 표 내지 말고 칼같이 자르세요.
    이유도 꼭 얘기하고요.

  • 9.
    '21.4.26 11:17 AM (112.170.xxx.93)

    모르는 여자에게 카톡이 갑자기 온거예요? 카톡으로 그런얘기를 그여자한테 들으신거예요?

    그런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어케알수있나요?

  • 10. 예전에
    '21.4.26 11:17 AM (121.127.xxx.139) - 삭제된댓글

    어떤 남자가 비밀 사내연애 중이었는데 그걸 모르는 또다른 동료 언니에게 소개팅을 주선 받아서 했던적이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몇년후에 결국 사내연애하던 여자랑 결혼을 했는데 그때 몇년동안 쭉 사귀고 있었단게 드러났던거죠. 사귀는중에 소개팅 받은것도 드러났고요. 그 남자에게 소개팅 주선했던 언니가 진짜 착한사람인데..그 남자를 두고 분노에 떨며 미친x끼 아냐..... 라고 했던게 떠오르네요. 그정도로 개차반인거죠. 그 남자가. 겉으로 보이는건 멀쩡하지만요.

  • 11. ..
    '21.4.26 11:25 AM (119.69.xxx.229)

    근데 남친보다 모르는 여자 말을 더 믿으시는 거에요?? 그 여자는 원글님 번호를 어찌알고 카톡을 보냈을까요..

  • 12. 원글
    '21.4.26 11:27 AM (220.149.xxx.10)

    그 여자분이 남친이 헤어졌다고
    소개팅해달라고 한 카톡을 저한테 보냈어요

  • 13. 일단
    '21.4.26 11:32 AM (112.170.xxx.93)

    남자가 뭘하든 했구만요 피곤하게 뭐 득될께 있다고 마음정리를 못합니까..

    지금헤어지나 1년 더사귀고 헤어지나 어차피 헤어질인연이면 시간낭비마시고 도려내세요

  • 14. 그 카톡
    '21.4.26 11:33 AM (121.162.xxx.174)

    그대로 남자에게 보내시고
    이후는 연락 절대 받지 마세요

  • 15. ..
    '21.4.26 11:44 AM (119.69.xxx.229)

    어익후 카톡 캡쳐본까지 받으셨으면 고민할 가치가 없네요. 아깝게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정리하심이..

  • 16. 이렇구나
    '21.4.26 11:59 AM (188.149.xxx.254)

    십 년전의 삼숑에 다니던 연대나온 그 남자.
    아버지는 어디 대학교수였고 엄마는 어디중학교 교장샘 이었다던 그 남자.
    멀쩡한 결혼할 스튜어디스 여친 있으면서 비밀 사내연애에 교회 여친에 이렇게 돌려가며 몇 년을 사귀었다던 그 남자.
    그 교회 여친과는 여친의 집에까지 가서 일도해주고 그렇게나 성실 했다합디다.
    결혼하고 신행할 동안의 스케줄까지 잠시 출장간다고 결혼 며칠전까지 교회여친 집까지 찾아와서 놀다 갔다고 하고요.
    교회 여친이 나중에 인터넷 검색하다 남친 이름 발견. 폐백사이트였나.
    전국적으로 뻥 터짐.
    그럼에도 결혼 했죠.
    그 슈트어디스 아가씨 왜 결혼했나 싶었는데 원글님 마음 보니 이해가 가네요.

    그 자식 지금 십 년간 결혼생활은 잘 하고 있나몰라.
    근황이 궁금하네.
    지 버릇 개 못줬을거 같은데 말이지.

  • 17. 윗님
    '21.4.26 12:03 PM (42.23.xxx.130)

    인터넷 배신남으로 신문에도 났었어요ㅋㅋ
    티비 출연도 했다는데 난놈인거죠ㅡㅡ

  • 18. 헐 윗님
    '21.4.26 8:49 PM (188.149.xxx.254)

    정말로 티비까지 나왔어요? 와....난 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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