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몸뚱이 지 가족만 생각하는 남편이 너무 싫어요
십몇년을 살아왔는데
생각해보면 그동안 산게 남편 비유 맞춘 저때문인거 같아요
애들이 손이 많이 가다보니 그럴여력이 없어지면서
순간순간 지는 누가 챙겨주냐는 말을 씨부려요
진짜 꼴보기 싫어요
지네 식구 결혼기념일이며 이런건 다 챙기면서
친정엄마 환갑일땐
큰애 산후조리 해주시는 와중이었는데
물어보더래요 친정엄마함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꼴보기 싫어죽겠어요
매일 주말이면 뭐 먹냐고 ㅋ
외출하고 돌아와도 저는 씻지도 못하고 된장찌개 끓었어요
저런 이기적인 인간이랑 왜 결혼했는지
이런글 올리면 또 시어머니같은 82분들이 댓글 달겠죠
답답해서 하소연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만 아는 남편
...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21-04-26 10:25:31
IP : 117.111.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26 10:28 AM (49.143.xxx.72) - 삭제된댓글제가 뭘 조언할 건 없고,
최근에 82에서 지헤갑 재밌다고 해서 봤어요.
지금 헤어지러 갑니다.
거기 진행자들이 말을 되게 재밌게 해요.
이런 경우는 엄마와 노예 사이라고 하더군요.
재미로 한 번 보세요.2. 129
'21.4.26 10:42 AM (125.180.xxx.23)이해합니다.
토닥토닥....
여기서라도 푸세요.3. 슈퍼마미
'21.4.26 1:42 PM (114.29.xxx.69)토닥토닥.... 어쩌겠어요...ㅠㅠ
조금씩 바꿔지도록.. 여우스럽게 하는수밖에 없을거같아요4. ...
'21.4.26 5:55 PM (117.111.xxx.94)ㅠ 왈칵 너무 감사해요 토닥토닥 감동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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