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호조무사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요

...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21-04-26 01:50:20

  30대 중반 미혼인데요

 간호조무사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할게 막막한데 적성에도 맞을것같고

 자격증따면 평생 일자리 구할 걱정은 안할것같아서

 국비로 학원에 다닌다음 시험을 치는걸로 알고 있어요

 월급도 꽤 많다고, 경력 쌓이면 더 많고

 저는 그정도면 좋을것같아서요.

 간호조무사인분들 만족하시나요?

 

IP : 223.38.xxx.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6 2:18 AM (121.169.xxx.143)

    이른시간에 글 올리세요
    간호조무사님들 다 주무시겠어요^^
    낼 월욜 출근

  • 2. ㅓㅏ
    '21.4.26 2:27 AM (125.180.xxx.90)

    엥??? 간호조무사 월급 많다고 누가 그래요?
    간호조무사 노동력에 비해 월급 박봉인거 베스트안에 들어가는데요.

  • 3. 원글
    '21.4.26 2:53 AM (223.38.xxx.187)

    아.. 백수생활이 오래라서..
    퇴근하고 저녁시간쯤에 올려야겠네요
    제가 상황이 좀 어려워서 부동산영업이나 알바라도 하려고 했어요
    그거에비해선 좋아서요
    국비로 배우면 비용도 안들어가고 자격증 있으면 취업도 수월할꺼같아서요

  • 4.
    '21.4.26 4:41 AM (106.101.xxx.73)

    생각보다 힘들어요
    친구 몇이 뒤늦게 학원1년 투자해서 다녔는데
    다 학을 떼고 안해요
    텃새 말도 못하고 어린 선임자들 맞추는걸 일보다 힘들어했어요.
    본인성격 잘 파악해서 도전해보시길요
    1년 아깝더라구요
    그리고 나이있고 경력없음 자리구하기도 쉽지않아요

  • 5. 월급은
    '21.4.26 4:48 AM (118.235.xxx.89)

    최저, 박봉입니다.

  • 6. 그래도
    '21.4.26 7:00 AM (175.193.xxx.138)

    주위에 간호조무사하는 사람이 있어서 많이들었어요.
    20대 아니고 경력단절 상관없이 자격증 있으면
    아무때나 들어갈수 있는 취업시장이에요.
    82에서나 무시하지 전문직 아니면 그나이에 서빙이나 판매직밖에 없어요. 사회생활하다 보면 복불복 좋은사람도 만나고 까다로운 사람도 만나니 너무 힘들면 그만두고 다른 병원 알아보면 되죠. 너무 희망적으로 보면 실망도 있겠지만
    어려운 부분도 있다는걸 알고 감안해서 마음준비도 하면 괜찮은 도전으로 보입니다.

  • 7. 괜찮아요
    '21.4.26 7:09 AM (203.81.xxx.82)

    젊을수록 더좋겠죠
    자격증따고 아무데나 가지말고 좋은자리골라 취직하시면 돼요
    학원에서 취업도 알선해요

  • 8. 지금
    '21.4.26 7:13 AM (219.241.xxx.73)

    하고 있어요
    코로나라 줌수업하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어려워요
    오전 4교시 마치면 기진맥진입니다ㅠ

    최저임금이라고 얕보는 사람 많은데
    이 나이에 4대보험되는
    직장을 구하기는 힘들죠
    넘편톼직도 얼마 안남았구요

    참고로 전 50대 중번이고
    오랫동안 가르치는 일을 했어요
    대학 졸업하고 30여년만에
    학생이 되니 새롭기도해요

    일단 시작해 보세요
    돈버는 일 중에 쉬운 일은 없어요ㅠ

  • 9. ..
    '21.4.26 7:58 AM (49.143.xxx.72) - 삭제된댓글

    공부나 시험은 어렵지 않고요.
    30대까지는 취업 잘돼요.
    다리 부러질만큼 바쁘고 힘든 곳은 최저시급 주고,
    한가한 의원은 대놓고 최저도 안 주는 곳 많아요.
    특히 연차는 다 떼먹는다고 보면 됨.
    사람 응대 잘하면 진상 환자를 못 만날 거고,
    못하면 모든 환자가 진상으로 느껴질 수 있죠.
    결정적으로 조무사에게 최악은 조무사입니다.
    이건 조무사 특유의 문화가 그런 건데
    하루만 먼저 입사해도 지가 군대 선임이라 착각하고
    그걸 용인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어쨌든 40대 진입하면 개인의원에서는 잘 채용을 안합니다.
    요양병원 가서 간호사 지시에 따라 굴러야 함.

  • 10. ..
    '21.4.26 8:04 AM (49.143.xxx.72) - 삭제된댓글

    공부나 시험은 어렵지 않고요.
    30대까지는 취업 잘돼요.
    바쁘고 힘든 곳은 최저시급 주고,
    한가한 의원은 대놓고 최저도 안 주는 곳 많아요.
    특히 정신과.
    근로기준법을 안 지키는 곳이 굉장히 많은데
    이걸 용인하지 못하면 가는 곳마다 신고해야 될 정도인데
    지역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는 하네요.
    사람 응대 잘하면 진상 환자를 못 만날 거고,
    못하면 모든 환자가 진상으로 느껴질 수 있죠.
    결정적으로 조무사에게 최악은 조무사입니다.
    하루만 먼저 입사해도 지가 군대 선임이라 착각하고
    그걸 용인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텃세가 자연스런 문화랄까.
    어쨌든 40대 진입하면 개인의원에서는 잘 채용을 안합니다.
    요양병원 가서 간호사 지시에 따라 굴러야 함.

  • 11. 11
    '21.4.26 8:12 AM (76.169.xxx.189)

    간호사로 도전해보세요.
    요즘 100세 시대에요 안늦었어요
    가능합니다 화이팅

  • 12. ..
    '21.4.26 8:24 AM (49.143.xxx.72) - 삭제된댓글

    조무사 세계가 왜 텃세 심하냐면
    의사가 최소한의 돈으로 최대한의 일을 하기 바라기 때문에
    인력을 항상 모자라게 씁니다.
    그래서 어느 병원이든 바빠요.
    한가한 곳은 환자유치를 못해서 그런 거고.
    조무사들의 공통 심리가 이거더군요.
    신입에게 잘해주면 뒤통수친다.
    이게 뭔 소리냐면 자기가 가르쳐줬으면 영원한 딸랑이로 보답해야 하는데
    나중에 그 병원일 다 배웠다고 선임이 시키는대로 안한다 이거죠.
    그래서 일부터 대충 가르쳐주거나 잘 안 가르쳐주거나, 가르치면서 핀잔 더럽게 하거나 합니다.
    이런 데서부터 텃세가 시작되고요.
    그 다음 많은 텃세는 신입이 일에 능숙해지면 다 떠넘기고 선임은 농땡이 치는 거.
    조무사 일이 협동해서 하는 거라 일의 경계가 애매하고 농땡이를 가려내기가 힘들어요.

  • 13. ..
    '21.4.26 8:46 AM (223.38.xxx.113)

    취업은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도전해 보세요!
    1년 과정인데 동기들과 같이 으쌰으쌰 공부하는 게 좋아 보이더라구요 ㅎ
    그리고 평생 라이센스잖아요
    인생 어찌될지 모르는 일

  • 14. **
    '21.4.26 2:37 PM (125.252.xxx.42)

    일단 도전해서 자격증부터 따두세요
    더 나이들면 그마저도 진작 해둘걸
    후회할수도 있어요.
    저처럼요.

  • 15. 77777
    '21.4.26 5:00 PM (175.199.xxx.125)

    이왕하시려면 조무사 말고 간호사에 도전하세요.....

    50넘은 울친구 조무사지만 간호사 도전안한거에 후회후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386 시라큐스 요 그릇 오븐 전자렌지 다 되나요? ㅇㅇ 21:59:24 6
1787385 자기가 estj라고 주장하는데 2 ……… 21:55:25 100
1787384 88년도 월급 받아 집에 갖다주셨나요? 4 ㄱㄴㄷ 21:55:06 93
1787383 10시 [ 정준희의 논 ] 쿠팡의 모든 문제는 기업지배구조에서.. 같이봅시다 .. 21:53:46 35
1787382 까나리액젓은 무슨맛이에요? 1 까나리 21:44:51 169
1787381 [단독]일본서도 사고 친 쿠팡..日 청년노조 ,법적 대응 나선다.. 그냥3333.. 21:40:59 430
1787380 순방기자단 질문에 이잼 팩폭 사이다 4 ㅋㅋ 21:38:10 542
1787379 정부가 퇴직연금 기금화 한다네요 21 퇴직연금 21:36:56 1,161
1787378 저희는 덴탈크리닉2080 클래식 쓰는데... ... 21:36:29 327
1787377 이재명 싫어하는 엄마 주식 들어가셨네요 ㅎ 2 oo 21:34:22 761
1787376 네이버 주식요 2 ... 21:28:15 472
1787375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였다? 3 21:26:01 299
1787374 이제 치약도 원산지 보고 사야겠어요 1 .. 21:24:06 498
1787373 남자가 선물사주는 존재인줄 아는 여자? 12 ㅇㅇ 21:21:33 718
1787372 미성년을 건드린 옆집오빠 7 21:17:40 1,702
1787371 (스포)아바타보고 울었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더니.. 4 .. 21:10:43 573
1787370 왜 엄마랑도 합거는 힘든 것인가요? 9 치매 21:09:48 1,250
1787369 에어비앤비 찝찝하지 않나요? 13 ㅇㅇ 21:08:23 1,226
1787368 법카궁 한복 옷사치 대단하네요. 벌써 40벌 넘은 듯 30 ,,,,,,.. 21:05:22 2,144
1787367 고딩 아들 원인모를 눈부심 증상,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요 3 봄봄 21:05:21 533
1787366 갈비뼈 골절.. 5 ㅠㅠ 21:04:49 529
1787365 이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해 시주석에게 요청 3 ㅇㅇ 21:03:59 598
1787364 정시 참 어렵네요 4 ㅇㅇ 21:00:02 799
1787363 '김건희 찬양,부정선거론자' 국힘 윤리위원장에 1 ㅇㅎㄱㄴㄷ 20:59:59 210
1787362 피자헛 평일반값 주문이요. 그린올리브 20:56:02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