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빠한테는 애교 많은 딸인데
엄마한테는 무뚝뚝한 딸이에요.
저 성격장애자인가요?
부모님 편애하시는 분 계신가요?
ᆢ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21-04-25 22:56:33
IP : 223.62.xxx.2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25 11:00 PM (175.223.xxx.24)저도 그래요
근데 두 분이 준 사랑이 달라서 그래요
아빠는 부모다운 부모 날 존중해주고
자기 희생해서 뭐든 다 해주고 싶어했고
자식한테 건강한 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 바라는 분
엄마는 권위주의에 쩔어서 자식을 자기 시다바리 정도로 생각
감정 무조건 억압시키고 나는 되고 너는 안돼 마인드가 지배적
자식한테 쓰는 돈 천원도 아까워서 벌벌
그러면서 자기 받을 건 엄청 챙겨요 뭐 줄거냐고 얼마 줄거냐고2. ㅇㅇ
'21.4.26 2:10 AM (211.243.xxx.157)저도 그래요.
윗분 말씀대로 받은 사랑대로 표출되는거 같아요.
저도 아빠한테는 절절한데 엄마한테는 냉랭하게 되네요.
주셨던 가치관과 인간으로서의 품성이 다르다고 판단괴고 느껴지고 어릴때 애착관계하고도 관계 있는거 같아요.3. 네
'21.4.26 8:31 AM (223.39.xxx.26)아빠 사랑 듬뿍 받고 자라서
왠지 아빠에게 더 사랑이 가요
성격이나 취향도 맞고요
현실적이고 잔소리 많은 엄마는 고생 많았는데도
조금 덜 마음이 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