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갈한 골목 부러워요

가눙할텐데 조회수 : 3,154
작성일 : 2021-04-25 12:15:47
일본을 예찬하는 건 아니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그렇고 여행가서
봤던 느낌도 그렇고 새집들이 아닌데 골목이 참
정갈하더군요 새로 지은것 하고는 다른 느낌이예요
주인이 관리해서 반들반들한 느낌 이요
저희 동네도 작은 단독이 많은데 그런 곳이
있고 안그런 곳도 있고 그래요.
우리도 그럼 참 좋겠어요

성북구청 가까운 보문동 주택가는 그렇더라구요
쓰레기 하나 없구요
구청근처라 청소가 더 잘되는걸까요
IP : 125.187.xxx.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12:22 PM (39.7.xxx.31) - 삭제된댓글

    주택가 도로변에 주차한 차량 없는덕이 제일 커요

  • 2. ...
    '21.4.25 12:31 PM (119.64.xxx.182)

    부지런한 할머니들 계신 골목들은 그렇더라고요. 일본 뒷골목의 실상을 알아서...

  • 3. 차량
    '21.4.25 12:34 PM (125.132.xxx.178)

    주택가 도로변에 주차한 차량 없는덕이 제일 커요2222222

    차만 없으면 우리나라 골목들도 유럽관광지 같더라구요.

  • 4. 언젠가
    '21.4.25 12:57 PM (110.70.xxx.67)

    저녁에 상가쪽은 아니고 주택가 상봉동 골목길 걸어가는데 가로등에 비친 깨끗한 골목길이 유럽 같았어요. 골목 폭이 좁으니 더 그렇게 느끼는듯요 유럽은 집들이 거의 붙어 있잖아요.

  • 5.
    '21.4.25 1:01 PM (66.27.xxx.96)

    주민들 끼리 합심해서 가꾸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 그게 유일한 방법이죠.
    농촌도 농사 쓰레기 잘 치우고요

  • 6.
    '21.4.25 1:04 P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합심이 쉽게 되나요 어디

  • 7. 공감
    '21.4.25 1:10 PM (124.53.xxx.159)

    저도 그런생각 했어요.
    삐까뻔적 새것이 아닌 낡고 옛스런데
    정갈하고 아기자기 하게 가꿔진 골목과 아담한 집들
    인상적이었어요.
    참 예쁘더라고요.

  • 8. 우리나라도
    '21.4.25 1:20 PM (1.237.xxx.156)

    아예 좁아서 길가주차가 안되는 길은.예뻐요

  • 9. ....
    '21.4.25 1:26 PM (117.111.xxx.208)

    단독사는데...
    10년전부터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이
    일주일에 2~3번씩 길가 쓰레기
    치워주세요.
    그거 알고 부터는 대문앞
    쓰레기...옛날엔 치웠는데
    요즘은 그냥 내버려둔다는....

  • 10. 언제적 일본
    '21.4.25 1:40 PM (211.36.xxx.107)

    우리 나라 골목길 일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구만 ~~맨날 그 놈의 일본 골목길 참 지겹네

  • 11. 그건
    '21.4.25 2:03 PM (27.177.xxx.44)

    20년전 일본은 그랬죠
    얼마전 부산에 다녀왔는데 골목 구석 구석 깨끗해서 기분 좋더라구요
    주민들 사는 평범한 주택인데도 생활 쓰레기도 안보였어요

  • 12. 맞아요
    '21.4.25 2:18 PM (112.166.xxx.65)

    법으로 길가주차를 없앴으몀좋겟어요

  • 13. ㅇㅇ
    '21.4.25 2:31 PM (222.120.xxx.32)

    저도 일본의 까끗하고 아기자기 골목 좋아해서. 젊었을때 그런 소도시 일본여행 좋아했어요.

    일본은 차를 살때 주차할 곳까지 마련해놓고 해야지 차량등록이 된다고 들었어요.그래서인지 차들이 다들 자기들의 공간에 들어있고 길가에 안서있더라고요.

  • 14. ...
    '21.4.25 2:32 PM (39.115.xxx.14)

    부산 큰길쪽 말고 안쪽 그냥 주택가 골목길은 그래요. 제가 부산 가면 항상 친정집 동네(어머님까지 떠나온 지 오래된..) 지금은 집들도 조금씩 고쳐졌지만,예전의 십분의 일이라도 남아 있어 항상 들르곤 해요. 부산 사는 친구는 이젠 저를 이해하는듯
    어릴 적 목욕탕도 그대로 있고 학교앞 문구점겸 분식집도 주인은 바뀌었을래도 있고요.

  • 15. 차고지등록
    '21.4.25 2:40 PM (39.7.xxx.51)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도 초기에는 일본처럼 하려고 했었대요.
    그럼 자동차매출에 영향이 없을수가 없잖아요
    결국 자동차회사의 손을 들어준 결과 지금처럼 차는 있으나 주차할 곳은 부족한 우리나라가 된거죠

  • 16. 차선
    '21.4.25 2:54 PM (124.111.xxx.108) - 삭제된댓글

    제가 볼 땐 차선이나 깔끔하게 칠해주면 좋겠어요.
    무슨 기준으로 보수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큰 도로나 골목길이나 페인트가 늘 벗겨져 있으니 더 낡고 지저분해보여요.

  • 17.
    '21.4.25 3:31 PM (49.168.xxx.4)

    우리나라 골목길 많이 깨끗해졌어요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 덕분에요
    휴지 한장 보이지 않는 골목길 정말 많아졌어요.

  • 18. ..
    '21.4.25 4:08 PM (211.207.xxx.173) - 삭제된댓글

    더불어 화려하진 않아도 예쁘게 가꾸신 화단 화분있으면
    너무 예쁘더라구요..

    서촌 북촌이 한옥과 더불어 아주 예쁘구요
    골목길 지나다 작은화분에 이러저러한 꽃들 작은 나무들
    가꾸신걸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43 美 민주당, 트럼프 탄핵소추안 발의 4 ㅇㅇ 15:37:39 234
1803842 클라이맥스글보고 질문(스포주의) 2 밑에 15:34:43 118
1803841 중앙선관위, 헌법개정안 공고에 8일부터 재외국민투표 준비 ..... 15:33:34 60
1803840 단식 16시간째인데.. 비염이 심해졌어요 1 개미허리 15:33:07 116
1803839 밀양 얼음골 근처로 트레킹갑니다. 2 알려주세요 15:32:35 88
1803838 한눈에 반한 꽃. 넘 예뻐서 행복해요! 6 소확행 15:32:00 343
1803837 대학 신입생 생활 ㅎㅎㅎ 15:31:10 111
1803836 부산에 살고 싶은데 추천해주세요 2 봄봄 15:30:23 200
1803835 알뜰폰 잘 아시는 분 3 .. 15:29:27 132
1803834 책상에 앉기가 싫어요 2 내햇살 15:26:23 202
1803833 뢰스티라는 음식을 머리털 나고 첨 먹어봤는데 11 .. 15:24:32 460
1803832 수천억세금을 20년 동안 안내도 되나요? 1 뭐받은겨 15:22:15 302
1803831 MRA 검사 병원 걱정 15:21:46 88
1803830 주차장이 가업어었다고 4 15:20:47 496
1803829 본인 사망후 장지 쓰지말고 시신기증하세요 9 15:20:12 745
1803828 이혼 위기인데, 부부상담 추천해주세요. 2 상담 15:18:40 365
1803827 메릴스트립 앤 해서웨이한테 선물한 꽃신하이힐 3 ,,,,, 15:18:11 568
1803826 정원오 "칸쿤은 경유지"라더니. 일행 일정엔 .. 14 칸쿤 15:12:41 894
1803825 바꿀 수 있다면 뭐 부터 바꾸고 싶은가요 1 .. 15:11:01 242
1803824 수목장글 보고 ㆍ 9 장례 15:08:25 617
1803823 지방으로 아이 자취하며 대학교 보내신 분 아이와 매일매일 연락하.. 14 ㄱㆍㄱ 15:02:11 629
1803822 주사피부염 고치신 분 계신가요 6 .. 14:59:42 305
1803821 청주 빽다방점주사과-아파트입주민께 사과 2 ㅇㅇ 14:52:45 984
1803820 교통범칙금 현장단속에 걸린거 이의제기 이익이 있을까요? 3 14:51:27 374
1803819 이사하며 인터넷 통신사 이전 3 내햇살 14:50:51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