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아 세명은 정말 안 좋을까요

... 조회수 : 3,621
작성일 : 2021-04-25 00:00:57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 거부가 너무 심해서
놀이학교를 알아보고 있어요

아이는 다섯 살이구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바뀐 1년 차라
선생님도 너무 바쁘셔서 케어를 못 해주시고
(다른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거의 방치 수준)
12월생이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치이는 듯 해서요

평 좋고 선생님들 성품이 좋은 놀이학교를 알게 되었고
지난 주 주중에 전화를 해보았는데
여아가 2명 이라고 하네요^^;
남아는 6명 이구요.

저희 아이까지 가게 되면 세명이 될텐데
혹시 소외되어 아이가 외로운 상황이 생기진 않을까
걱정이 돼서요
여아 3명은 좀 부정적이다라는 의견을 많이 접해서요

놀이학교는 케어가 더 들어가니
선생님께서 중재를 해 주실 지
아니면, 다른 놀이학교를 알아봐야 할 지 궁금합니다
5세면 아직. 남녀 구분 없이 놀 때라고 하기는 하는데,
정말 그런지도 궁금합니다.

사실 놀이터에서 여자애들 둘 사이에서 소외되는 아이를 목격했기에
이런 비슷한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려면 3km정도 떨어진 놀이학교(그마저 to가 없을 수도 있음)
아니면 비슷한 거리의 국공립 어린이집에 보내야 합니다.
하지만 국공립어린이집의 경우 촘촘히 케어가 안 되기에
놀이학교를 더 보내고 싶은 맘이 큽니다.
제가 둘째 임신중이기도 해서요~

아무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IP : 39.7.xxx.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4.25 12:07 AM (70.106.xxx.159)

    이건 복불복인데
    남자애랑 놀수도 있구요
    성별로 편가르기는 한 일곱살부터 심해요

  • 2. 레몬머랭파이
    '21.4.25 12:20 AM (119.192.xxx.223)

    여자애들이 짝 맞춰 놀고 홀수면 안된다..는건 적어도 초등이나 들어가서 일어나는 일이고요.
    5세는 남아여아 상관 없이 자기성향에 맞는 애랑 더 잘 논다 정도에요.
    큰애 (딸) 유치원 내내 남자애들이랑 더 잘 놀았구요
    둘째(아들) 남자여자 상관않고 친절한애들이랑 두루 잘 놉니다

    같은반 성별 보다는 해당 원 자체의 평가나 담임샘 어떤지, 엄마가 등하원 수월한지.. 보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3. 나옹
    '21.4.25 4:17 AM (39.117.xxx.119)

    5세는 그런 거 상관없어요

  • 4.
    '21.4.25 6:48 AM (211.57.xxx.44)

    저희 애는 그 나이대때 남자애랑도 잘 놀았어요
    짐 8살인데 남자애하고도 아직 잘 놀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82 17인치 그램 넣어다닐 백팩을 사고싶어요 백팩문의 23:36:09 8
1798781 미국주식은 어려운가요? 1 도전 23:35:06 61
1798780 전 남편과는 남남이지만 인복은 있는듯요 ㅜㅜ 23:34:15 89
1798779 해외 한달살기 하고싶어하는 이유? 1 ㄱㄴㄷ 23:33:14 82
1798778 토스에서 이벤트로 받았던 주식 2 삼전 23:31:41 153
1798777 유명한 아파트를 가보니 2 ㅕㅗㅎㅎ 23:29:07 314
1798776 아이(미성년)이름으로 증권계좌 만들려고하는데 1 ㅇㅇ 23:26:04 135
1798775 앞으로 재건축, 재개발에서 임대아파트 차별 못하겠네요 18 신나라 23:21:40 572
1798774 尹 존경하고 사랑해.. 말하던 女승무원…알고보니 ㅇㅇ 23:21:11 642
1798773 김민석 총리 "당대표, 로망이긴 한데.." 11 .. 23:09:07 538
1798772 세계경제포럼 총재도 앱스타인 문건에 60차례 등장 2 ........ 23:05:37 316
1798771 주가는 오늘이 제일 싸고 집값은 오늘이 제일 비싸다 9 대세 23:00:48 1,078
1798770 화가 많아져요 5 53 22:59:06 515
1798769 딴지 김어준 신도들이 당대표 흔들지 말라고 난리치나 보네요 18 ㅇㅇ 22:56:39 504
1798768 인생 가장 예뻤을때 ㄱㄴㄷ 22:55:13 552
1798767 남편 빼면 완전 혼자인데 10 *()* 22:48:45 1,415
1798766 호텔뷔페권 준다는 카드 ... 22:42:06 427
1798765 유럽처음감) 바르셀로나 인아웃 11박 일정 좀 봐주세요! 플리즈.. 4 도리 22:40:00 304
1798764 여자는 역시 이뻐야 되나봐요 15 심은하 22:33:52 2,632
1798763 주식때문에 신경이 계속 흥분상태예요 7 ㅇㅇ 22:32:45 2,330
1798762 백만원짜리 옷을 샀는데.. 10 dd 22:24:53 2,242
1798761 50대후반 컨실러 어떤거 좋아요? 어려워요 22:23:35 202
1798760 노트북 넣을 파우치? 커버? 뭐사야할까요? 1 ........ 22:22:55 105
1798759 파리크라상 파리바게트 커피 같은 원두 쓰나요? 3 커피 22:16:23 586
1798758 한복은 육영수/김옥숙 여사가 잘입었죠 29 ㅇㅇ 22:13:51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