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8개월 아기 체온이 하루종일 38도 밑으로 안 떨어져요..

ㅁㄴㅁㅁ 조회수 : 2,515
작성일 : 2021-04-24 22:47:03
오늘 오전에 병원 다녀올 걸 후회가 되네요 ㅠ
감기가 걸려서 며칠 간 콧물 흘리다 어제부터 기침하기 시작했는데
해열제를 먹여도 오후 3시부터 측정하기 시작했는데 거의 8시간 째
38.1~38.4도 사이를 오갈 뿐 떨어지지 않아요
물수건은 커녕 물바른 손도 갖다대기만 하면 싫다고 난리쳐서
푹 잠들기만을 기다리는데 코가 막혀서 잠을 잘 못 이루네요 ㅠㅠ
아기가 이렇게 오래 열이 나도 괜찮은가요?
약을 계속 먹일 수도 없고 속만 타요..
IP : 39.112.xxx.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숙곰숙
    '21.4.24 10:51 PM (223.62.xxx.40)

    원래 이맘때 감기는 3일 동안 열이 나요 그러다가 열이 꺾이고 .. 열 올라다가 해열제 먹이면 땀이 쭉 나서 열 떨어지고 반복해요 코감기는 코를 자주 빼주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수중기 잔뜩 만들어서 욕실에서 코 좀 시원하게 해주고 빼주면 콧물 많이 나와요 3살때까지 코감기 징글징글하게 걸리다가 4살부터는 1년에 한 번도 안 갈렸어요 힘내세요!

  • 2. sa
    '21.4.24 10:55 PM (220.85.xxx.76)

    응급실 가세요. 위헌한 거같네요

  • 3. ㅁㄴㅁㅁ
    '21.4.24 10:55 PM (39.112.xxx.97)

    좋은 팁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해열제 먹이고 땀나면서 열내렸다가 다시 올라가고 그러는데
    이번에는 열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38도 이상 나고 있어서요 ㅠㅠ
    걱정이 됩니다..ㅠㅠ

  • 4. sa
    '21.4.24 10:56 PM (220.85.xxx.76)

    응급실 가세요. 밤엔 더 오르면 오르지 떨어지진 않아요.

  • 5. 사랑해아가야
    '21.4.24 10:56 PM (118.36.xxx.152) - 삭제된댓글

    습도를 좀 올리셔야 코가 덜 막혀요
    열이 내리지 않으면 해열제교차복용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 6. 둥글레
    '21.4.24 11:12 PM (112.170.xxx.35)

    열나서 응급실 가도 그냥 옷 벗기고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것 밖에 없다던데요;;
    38도 정도면 그리 높은 편은 아니고 열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니라고 하니 굳이 응급실 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콧물은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니 식염수 종류 넣고 빠는 걸로 빼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아이 키우는데 아직 코를 풀줄도 모르니 코감기가 어렵더라구요

  • 7. 해열제
    '21.4.24 11:13 PM (222.102.xxx.75)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이나 챔프)계열이랑
    이부프로펜 (부루펜이나 맥시부펜) 계열은
    2시간 간격 교차투여 해도 돼요

  • 8. 원인
    '21.4.24 11:16 PM (175.193.xxx.206)

    어딘가 염증이 생긴거라 안가라앉아봅니다.

    잘 먹으면 목이 부은건 아니고 귀에 이상이 있지 않다면 소변검사도 해보셔야좋죠.

  • 9. 울어도
    '21.4.24 11:21 P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옷다 벗기고 미온수로 열내려줘야해요 .
    4시간 간격으로 15분씩이라도 미온수로 몸전체 특히 이마와 겨드랑이 정강이쪽 닦아내며 열내려주고 체온재보고 38도면 4시간 간격으로 해열제 먹이세요. 밤새워 하다보면 애기가 쌔근쌔근 자요.
    낼까지 안떨어지면 그땐 병원가시고요.

  • 10.
    '21.4.24 11:25 PM (61.253.xxx.184)

    코로나라 응급실 가도
    코로나 검사부터 해야할것 같은데...

    애기들은 열이 위험한게
    그게 뇌와 관련이 있기도 해서 그래요
    응급실 가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11. 어려요.
    '21.4.24 11:36 PM (14.138.xxx.75)

    응급실 가세요. 울 애 그러다가 경기했어요

  • 12. ㅇㅇㅇ
    '21.4.25 3:49 AM (49.196.xxx.29)

    막내 어릴 때 머리만 아주 뜨거워져서 병원 갔더니 암것도 안주도라구요. 바이러스라 지나간다고. 귀 염증인지 체크는 해보세요.

  • 13. ..
    '21.4.25 5:09 A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첫 아이 같은데, 그 정도 체온이면 큰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병원가도 특별히 해주는건 없을꺼에요.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그때 병원 가보세요.

  • 14. ㅁㄴㅁㅁ
    '21.4.25 12:35 PM (223.39.xxx.166)

    너무 늦었지만 지나치지 않고 귀한 조언들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옥시나 검색으로 이글 보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글 남깁니다
    저희 아기는 갈수록 기침과 숨소리에 쇳소리가 나서 병원에 왔는데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했습니다
    열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났어요
    버티지 말고 그냥 일찍 병원 갔으면 입원까진 안했을텐데
    작은 팔에 링겔바늘 들어가는 거 보고 후회되어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같은 실수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세상 모든 아기들은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6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10 친정 02:19:26 730
1788535 이주빈도 ㅇㅇ 02:19:15 383
1788534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02:03:04 240
1788533 네이버페이 줍줍요 2 ........ 01:52:40 293
1788532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3 ㄷㄹ 01:51:10 361
1788531 10년 전세후 3 ... 01:49:04 577
1788530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5 김밥 01:31:31 999
1788529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3 ..... 01:16:25 1,306
1788528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5 김밥 01:09:52 977
1788527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454
1788526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727
1788525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4 ---- 00:48:33 1,202
1788524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356
1788523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1,150
1788522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53 도움이.. 00:37:11 2,067
1788521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231
1788520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2,146
1788519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420
1788518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4 습관 00:26:38 2,377
1788517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1,029
1788516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4 .. 00:23:28 1,270
1788515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1,010
1788514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4 ... 00:18:11 298
1788513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874
1788512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