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도 어렵네요
ㅇㅇ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21-04-24 14:08:55
회사에 짝사랑 남자가 있는데 그 사람 생각에 계속 잠도 설치고 살도 5키로 빠졌어요...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하고 싶지만 제가 몸에 문제가 있어서 그걸 이해해줄 남자는 없을테고 게다가 직장에 소문 날까봐 가만히 있는데요
처음에는 짝사랑하던 남자때문에 일이 너무 재밌고 하루 하루가 즐거웠는데
갈수록 집착을 하고 욕심도 내고 슬퍼서 이직 생각을 했다가
하필이면 그때 다른 부서에서 일 할 기회가 생겨서 새로운 자리를 잡고 일을 하는데
그래도 그 남자가 계속 생각 나요
나참 나 늙어서 뭐하는 짓인가 싶어요
IP : 108.63.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나마
'21.4.24 2:11 PM (112.169.xxx.189)짝사랑이 데미지가 적어요 ㅎ
2. ..
'21.4.24 2:1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몸의 문제가 뭔지.. 나이가 몇인지요.
별거 아닌데 본인이 크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3. 상사병
'21.4.24 2:19 PM (121.165.xxx.46)옛날엔 상사병으로 죽기도 했었대요
우울증 종류니 조심하시고
생각의 방향을 틀어야해요
큰일나요4. 상사병...
'21.4.24 4:50 PM (210.103.xxx.120)저도 20초반에 3년을 짝사랑 앓아봤어요 심한 열병이죠 근데 눈에서 멀어지니 맘도 멀어지더군요 정말 희안했어요
50코앞인데 추억으로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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