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깐
리스 8년째 이혼 안해줘서 바람펴요
개룡남이랑 결혼해 인생 퍽퍽해서 바람
그 외 바람 피는 현상 받아들이는 분위기네요
현실적으로 너무 힘드니깐 바람 피는거겠죠?
근데 걸리면 어쩌려구 애들도 딸려있을텐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글보니 바람피는 여자 꽤 있네요 음...
ㅇㅇㅇ 조회수 : 3,113
작성일 : 2021-04-23 15:50:01
IP : 49.174.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23 3:58 PM (119.207.xxx.200)걸릴거 생각하고 피겠어요?
당장의 쾌락이 앞에 있는데
그들은 본능적으로 움직일뿐2. ..
'21.4.23 4:05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바람난 남편 때문에 속 썩고 불행한 글 보면
왜 남편과 유일무이 밀착돼서 괴로운지 답답해요. 그냥 형식적으로 대하고 나도 남편 많은 이중 하나로 대하며 종 자유롭게 살면 좋겠어요.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잖아요? 너무 여자 본인들이 도덕울에서 못벗어나 는거 같아요. 다 낭대 봐가며 해야지 개자식을 뭐 인간으노 대해요?3. ....
'21.4.23 4:23 PM (1.231.xxx.180)유부녀랑 바람피는 개념없는 인간이랑 엮이고 싶을까요?
4. 당연하죠
'21.4.23 7:41 PM (114.203.xxx.133)남자가 바람피우는 상대는 대부분 여자니까요
여자도 남자랑 바람 피우고..5. ㅇㅇ
'21.4.23 8:32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내주위 바람피워서 배우자 삶에 상처를 주는 것들은 큰벌 받더라구요
사고나서 반신불수된집도 있고, 자식이 못된짓 해서 교도소에 들어가거나, 이혼해서 사는데 애가 크게 아프거나~~
앞에선 아무말 하지 않지만 뒤에선 손가락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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