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전에 병원 가아될까요?

고민중요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21-04-23 04:32:53
중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누구랑 부딪혀서
왼손이 아프다고 붕대를 보건실에서
괌아서 학원갔다가 좀 늦게 집으로
왔어요

처음엔 안아프다
하고 붕대를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밤에 아들이 말을 너무 안듣고 생활태도가 안좋아서

좀 잔소리하고 혼내니까


자기 왼손 아프다고 낼 아침에 혼자라도

꼭 병원을 간답니다

그럼 어제 오후에 학원 안가고 집으로 와서 같이 병원을 가지

그랬냐니 학원 시간바빠서 바로 갔다고


낼 아침에 걸어서 병원갔다가

간다길래

제가 말해도 애가 계속 고집 피우길래

일단 아프면 내일보자 했는데

학교에서 넘어졌고 친구랑 부딪혀서 넘어진건데

굳이 간다면

아침에 시간내서 제가 당임께 말하고 같이가야될텐데

그래도 중3인데 그닥 안아쁜거 같아도

꼭 오전에 병웬가야될까요?

애가 고집이 대단하고

좀 관심받고 싶은거 같아요
오후는 마치고 바로 학원가구요

어쩌는게 현명한가요?
IP : 175.223.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4.23 4:40 AM (175.223.xxx.98)

    오타가 많네요

    아들이 좀 학교 늦게 가고싶고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게 보이는데

    굳이 그닥 안아파도 같이 병원 가야될까요?
    아이가 지 기분나쁘면 항상 저를 감정적으로
    괴롭게 만들어요

    보통은 자기 할 일 있어서라도 빨리 학교갈것같고
    선생님께 튀는행동 안할텐데요

  • 2. ....
    '21.4.23 4:42 AM (72.38.xxx.104)

    저라면 밤이라도 응급실에 가서 xray 라도 찍고 확인합니다

  • 3. .....
    '21.4.23 5:01 AM (180.92.xxx.51)

    세상없어도 엄마는 내편이라야합니다.
    관심받고 싶어하면 관심 한번 주셔요.^^

  • 4. ....
    '21.4.23 5:28 AM (61.79.xxx.23)

    당연히 병원 가야죠
    아침에 같이 가세요

  • 5. 네 꼭
    '21.4.23 6:49 AM (114.205.xxx.84)

    붓지도 않고 동네병원 엑스레이서도 이상 없었는데 다음날 통증 조금 있어서 다시 갔는데 깁스 두달 했어요.

  • 6. ㅇㅇ
    '21.4.23 7:06 AM (106.102.xxx.57)

    저같으면 어젯밤에 야간진료 하는 정형외과나, 응급실 있는 큰 병원 데려가서 엑스레이 찍어 봤을 거에요

  • 7. 원글
    '21.4.23 7:23 AM (175.223.xxx.98)

    아들이 10시에 학원 마치고 집에왔는데

    처음엔 손 안아프다고 바로 쓰레기통에 붕대를
    버렸고 화장실 갈려다 누구랑 부딪힌거라고
    그리고 성향상 조금 아파도 항상 보건실가거든요
    진짜 자기 안아프다했는데

    저랑 티격태격하다가
    자기 혼자 병원을 가겠다고
    해서 잘때 지켜보니
    제가 만져보고 해도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치만 애혼자는 못보내니 담임선생님께 문자드리고
    아이랑같이 정형외과 다녀오겠습니다.

  • 8. 아이고
    '21.4.23 7:41 AM (121.133.xxx.137)

    아프다잖아요
    애가 아프다는데 뭘 그리 생각이 많아요?
    이런 엄마라 아이가 관심받고 싶어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0 남욱에게 가족사진 보여준 검사 얼굴 보셨나요. 3 .. 23:19:35 114
1804169 5월 한달 템플스테이 오늘 열렸어요 1 템플시작 23:18:21 128
1804168 미국시장 또 다 떨어지네요 지긋지긋하다 진짜 1 ㅇㅇ 23:14:50 365
1804167 송일국 아들들은 대체 누굴 닮은 건가요? 7 23:13:15 645
1804166 쿨 이재훈은 정말...대단하네요 2 happ 23:12:41 550
1804165 은행직원이 맘대로 카드앱 깔려고 했어요 1 23:12:39 244
1804164 연극배우 같단 말을 들었어요. 5 새직장에서 23:09:37 183
1804163 지금 cj온스타일 블라우스 어떤가요? 3 급해요 23:03:07 319
1804162 KB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36만원 ..... 22:59:19 401
1804161 7살 어린 연하 남친, 저를 창피해하는 걸까요? 10 ㅇㅇ 22:58:14 870
1804160 선근증이라는데 증상좀 봐주세요 4 ..... 22:57:51 430
1804159 인스타 바뀌었나요? 인스타 22:57:32 150
1804158 건조기 처음 사용할때 세척해야 하나요? 1 22:57:00 81
1804157 강훈식, 오늘 카자흐·오만·사우디 출국…"원유·나프타 .. 5 .... 22:54:11 426
1804156 혼주 헤메 하고나서 한복은 4 혼주 22:50:38 554
1804155 갑자기 기도가 막힐때가 있어요 후두경련 22:50:38 236
1804154 운동 열심히 하다 갱년기 맞은 분들도 몸무게 늘던가요? 6 ... 22:48:46 761
1804153 82쿡 내댓글 거의다 삭제했어요 3 ... 22:46:06 503
1804152 정성호는 아직도 이러고있네요 10 .. 22:45:31 503
1804151 황대헌-임효준 운명갈린 그날의 cctv 2 그냥 22:40:39 694
1804150 떨어질까 두려운건 아니라는 한준호 후보 (쇼츠) 2 .. 22:40:23 503
1804149 갱년기 증상 중 소화불량? 5 갱년기 22:40:13 371
1804148 혓바닥 긴 수원지검 7 .. 22:29:55 452
1804147 진짜 부자로 보이는 사람의 특징 ㅡ중년남자의 경우 11 22:26:27 1,939
1804146 펌)부동산 버블 5 qnswg 22:24:37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