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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쩌다사장 보니 라면 먹고싶어요 ㅠㅠㅠ

ㅇㅇ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21-04-22 22:07:47

이 시간에 ㅠㅜ
절대 안 먹을 거에요.
아 맛있겠다.... 빨리 내일 점심시간이 왔으면 ㅠㅠㅠ
IP : 223.62.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2 10:12 PM (222.237.xxx.88)

    그러게요.
    라면 안즐기는 저도 먹고싶게 하네요.
    시윤이와 같이 온 현배? 저 사람 빅뱅 태양 형이죠?

  • 2. 12
    '21.4.22 10:12 PM (121.132.xxx.148)

    전 엊그제 배가 고파 12시에 깼는데 잡채가 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그래서 12시에 납작당면 물에 불리고 6시에 일어나 면에 계란지단만 넣고 잡채해먹었어요. 밤새 배고파 잡채먹을 아침만 기다렸어요. -.-

  • 3. ㅇㅇ
    '21.4.22 10:12 PM (223.62.xxx.236)

    네 태양 형이래요~~

  • 4. 이뻐
    '21.4.22 10:15 PM (183.97.xxx.170)

    아줌마들 하여간
    태양 이름 잘 지었대요ㅋㅋㅋ

  • 5. ..
    '21.4.22 10:19 PM (220.117.xxx.13)

    어쩐지 태양 닮았는데 아닌거 같고 누구지 했거든요.

  • 6.
    '21.4.22 10:35 PM (180.65.xxx.50)

    윤시윤 동현배 일 왜저렇게 잘해요~
    현배씨는 오늘 처음 알게됐는데 앞으로 잘됐으면 좋겠네요 윤시윤 수퍼집 손자답게 익숙하게 그런데 주방일까지 완전 잘하네요 드라마에서 지나가며 봤을때 보다 더 호감 생겼어요

  • 7.
    '21.4.22 10:35 PM (180.65.xxx.50)

    원글님 참기 꼭 성공하시고 내일 두배로 맛나게 드세요~

  • 8. ㅇㅇ
    '21.4.22 10:36 PM (223.62.xxx.171)

    네네 어제도 야식먹고 완전 후회했어요
    처음 한두입만 행볻하고 자책의 연속이에요
    안 먹어요 절대!

  • 9. ..
    '21.4.22 11:19 PM (118.218.xxx.172)

    현배씨 인성 좋아보여요. 동생때문에 짖눌려살았을텐데~~ 태양도 멤베중 문제안일으키고 ~~

  • 10. wii
    '21.4.23 1:46 A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일잘해서 깜짝 놀랬어요. 알바의 급이 천층만층이구나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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