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2사단 을지부대 나온 아들 두신 분 계신가요?

김태선 조회수 : 4,490
작성일 : 2021-04-22 09:07:31

헐,,,어제 12사단 을지부대로 자대배치 받았다고 전화왔네요.

찾아보니 최전방,,,,,강원도 인제..철조망이 보이는 곳..

휴가받아 집에 올려면 오는데 시간만 14~15시간....


애가 목소리가 울려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IP : 210.99.xxx.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아들은
    '21.4.22 9:15 AM (130.105.xxx.72) - 삭제된댓글

    15사단 전방배치 되었다 제대했어요 후방만큼 휴갸 자주 못나오고 GOP 들어가서 힘들었어요 눈 때문에 고생 많았구요 민통선 너머 부대에 아이 두고 올 때 울컥하곤 했답니다 그래도 시간은 가고 아이는 늠름해져 갈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아들이 남자가 되는 과정이니까요 아이는 그 과정운 통해 많이 성장하더라구요

  • 2.
    '21.4.22 9:40 AM (211.210.xxx.80)

    에구 아드님 목소리 듣고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시간이 흘러 적응하면 잘지낼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네이버카페 군화모 싸이트 들어가시면 도움이 되실거예요
    저도 작년에 울아들 군대보내놓고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어요

  • 3. ..
    '21.4.22 10:00 AM (106.102.xxx.30) - 삭제된댓글

    군화모카페도 친목, 도배가 너무 심하던데요.
    가입하고 좀 그렇더라고요.

  • 4. 애들엄마들
    '21.4.22 10:03 AM (39.7.xxx.60)

    네이버 군인부모카페 들어가세요. 저도 모든 정보를 다 거기서 받고 있어요.

  • 5.
    '21.4.22 10:04 AM (211.197.xxx.104)

    우리아들요
    잘 지내다왔어요
    위험지역일수록 애들한테 잘 해준대요
    죄다 총들고 있으니 초임이라고 함부러 못하죠
    근데 참 남자애들 불쌍하죠
    그쪽이 산계단으로 올라다니나봐요
    제대하더니 비오니까 무릎이 아프다고 ㅠㅠ
    저희아들은 12사단 수색대포반이었어요
    인제로 면회 다닐때 잘 놀았어요
    또 금방 지나가요
    이등병때 잠깐이예요

  • 6. ,,,,
    '21.4.22 10:34 AM (210.219.xxx.244)

    저희 아들 지금 거기 있는데 잘 지내고 있어요~
    맨날 무슨 훈련한다고 하다가 축소됐다고하고 취소됐다고하고..
    코로나시대에 군대 생활은 거의 부콕 생활이네요.
    한달에 백키로 뛰면 하루 휴가 나온다고 요즘 하루 십키로씩 뛴다네요.(얘가 달리기를 좀 잘 하거든요. 신나서 뛰어댕기는듯)
    면회다니면서 설악산 좀 보겠구만 했더니 면회 한번도 못가고 군 생활 끝나게 생겼어요.

  • 7. ....
    '21.4.22 11:16 AM (211.114.xxx.98)

    저희 큰 애 12사단 나왔어요.
    전방이라 춥고 그런 건 있지만 소대장님도 잘 챙겨주셨어요.
    면회 갈 때마다 속초에 갔었던 게 기억나네요

  • 8. 제리
    '21.4.22 11:39 AM (121.169.xxx.57)

    저희아들 5월초에 12사단 신병훈련소에 들어가요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돌아오리라 믿고 있어요
    힘들겠죠 물론
    그래도 정해진거니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님께서도 사람사는데 다 거기서 거기라고 믿아보세요^^
    무슨 삼청교육대나실미도는 아니잖아요

  • 9. 저희아들
    '21.4.22 12:49 PM (211.201.xxx.28)

    12사단에서 복무중이에요.
    집 서울인데 고속버스 타면
    서울까지 두시간이면 되던데요.
    댁이 좀 먼가요ㅜ
    암튼 우리집 애는 잘 있어요.
    상병 달자마자 분대장님 됐다고
    녹견 보여주며 으시대던데요. ㅋ

  • 10. 김태선
    '21.4.22 12:54 PM (210.99.xxx.34)

    울산입니다...운전병으로 갔어요..1야수교에서 조교 권유받았다는데
    2차 면접에서 떨어젔어요.....

    조금전 전화왔는데,,밥 먹고 12사단으로 출발한다네요..
    생각보다 목소리 씩씩하고 좋네요...

  • 11.
    '21.4.22 1:13 PM (211.201.xxx.28)

    처음엔 다들 쫄아요.
    이등병시절ㅜ
    근데요 어디서 근무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매일 얼굴 봐야하는
    선임 간부 동기들 복이 최고에요.
    핸드폰 받으면 앞으로 통화도
    매일 하실꺼고 잘 지낼거에요.
    생각보다 세월이 빨리 가더라고요.
    돌이켜보니까 훈련소 보낼때랑
    자대배치 받을때. 그때가 참 힘들어요.
    힘내세요.

  • 12. 벌써 3년
    '21.4.22 3:49 PM (222.102.xxx.116)

    을지부대에서 제대 한지 벌써 3년 차
    겨울에 눈 많이 오고 추워서 좀 고생한다고
    그 외 것들은 음식이나 시설들은 좋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13 보험상담하고 안들면? 골아퍼 11:53:31 17
1804112 마지막 거인. 끝까지 이기적인 아버지네요 넷플 11:53:08 44
1804111 반찬글 지워져서 ㅇㅇ 11:52:08 57
1804110 애 호기심 보이는 타이밍에 잘 맞춰서 교육해주는게 은근 어렵네요.. ** 11:50:19 41
1804109 제가 친구한테 해준 이야기인데 어때 보여요? ..... 11:48:02 164
1804108 오피스텔 갱신은 어찌되는건가요? ㅇㅇ 11:42:10 79
1804107 해외여행 사진은 더이상 부럽지 않고 오히려 촌스러워요 17 자랑안됨 11:42:02 636
1804106 세탁건조기 용량 추천해주세요! 1 1111 11:40:50 46
1804105 왕사남 넷플에 올라오겠죠? 2 그리움 11:40:01 215
1804104 T땡땡RISM MANAGEMENT 3 ㅇㅇ 11:35:19 141
1804103 제가 이란이라도 일시 휴전은 거부 할거 같아요 7 ... 11:35:13 460
1804102 한국이 무척 그립네요 5 Em 11:32:52 633
1804101 오늘 공원에서 .. 4 많이 읽은글.. 11:28:57 446
1804100 포세린 식탁 안 무겁나요? 7 oooo 11:28:11 282
1804099 운동화 선물하고 싶어요(60대 남자분) 1 .. 11:23:17 193
1804098 뷰티풀라이프 시작하려구요 1 ///// 11:12:40 419
1804097 화학성분에 예민한 사람이 써도되는 썬크림 추천부탁드려요 5 ... 11:11:04 259
1804096 한국금융지주 배당금 37만원 들어옴 ㅋㅋ 1 ... 11:08:27 1,202
1804095 삼전 팔껄..... 16 껄무새 11:04:45 2,606
1804094 부동산 효과 있는거 맞나요? 경기도 역세권인데 조금씩 계속 오르.. 10 부동산 11:03:57 719
1804093 [단독] 집값 올라 기초연금 탈락… 이런 노인 5년새 2배 이상.. 19 .... 11:02:29 1,295
1804092 대구 쌍둥이 임신부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소송 예정 51 하늘 10:59:29 1,866
1804091 11시 정준희의 논 ㅡ 26.2조 추경, 보조금ㆍ지원금에 질색팔.. 같이봅시다 .. 10:55:44 156
1804090 유네스코문화유산 굴스탄궁전 폭격전후 6 ㅇㅇ 10:52:29 584
1804089 소고기 100 그램당 15900 원 계산 실수인가요 10 Gjkoo 10:49:28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