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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심한데..도움이 될만한 말이 있을까요

123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21-04-22 08:03:39
평생직장으로 알고 다닌지 꽤 오래되었는데
올해 상사가 바뀌고 스트레스가 심하나봐요..
무시하는 발언..등등..
자존심 많이 상하는데..
정년까지는 보장이 되어있긴하지만..많이 힘들어해요..
저도 경단녀이다 취업한지 한달도 안되었고 다니기가 싫고 재미도없고..
그동안 외벌이하면서 저더러 걱정말라고 쉴만큼 쉬고 재취업 알아보라고 힘주었던 남편이 힘들어하니 너무 속상하고 안스러워 한숨도 못잤어요..
신미일주인데 신축년 축미충이라 그런건지..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맘같아서는 이직하라고 하고싶지만 이 업종이 서비스업종이라 어딜가든 을의 위치..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을건같고..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겠죠?
도움이 될만한 말씀좀 부탁드려요^^;
IP : 175.223.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받고 하는일
    '21.4.22 8:12 AM (14.34.xxx.99)

    이야
    돈 받는만큼만 일해주면 돼.
    제가 때려치고 싶을때 참을수 있게해준 말이었어요.
    화이팅!! 끝까지 남는자가 승리자입니다.

  • 2. 다그래요ㅠ
    '21.4.22 9:16 AM (124.54.xxx.76)

    대기업은 더욱~그래서 50이후 직장 다니는건 진짜
    대단한거더라구용

  • 3. ......
    '21.4.22 9:21 AM (222.106.xxx.12)

    싸패 상사 걸리면 정말 망해요 ㅜㅜ

  • 4. ...
    '21.4.22 6:18 PM (39.7.xxx.15)

    죽을만큼 힘들면 그만드라고해야할거같아요. 그러다 우울증오고 나쁜생각하면안돼잖아요. 같이욕해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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