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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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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말하는 스타일, 윤석열 장모인 줄 - 기사

친근감들었겠네 조회수 : 907
작성일 : 2021-04-20 08:55:50

"9월 4일에 터졌으면 그전부터 나왔다는 소리지,

그전부터 내가 어떻게 애들을 요리해 갖고 내가 학교를 좀 띄워 갖고

재벌들한테 돈을 받나 이런 거를 생각할 때 인데"


"나는 지금 학교 빚진 거 다니면서 도네이션(기부) 받아 갖고 빚 갚아야지 재벌 기업들,

내 그래 갖고 조국과 붙을 때 세게 붙었다고 내가 붙어 갖고 더 해야 되는데 아, 얼마나 말리든지"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79

IP : 203.247.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학원다녔나
    '21.4.20 8:56 AM (203.247.xxx.210)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879

  • 2. ㅇㅇ
    '21.4.20 8:59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대박
    최성해의 위증이 의도를 갖고 위증한거네요
    조국은 무죄다!!!!!

  • 3. 어허
    '21.4.20 9:05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대박이다
    고졸총장아저씨 술술 불어주시네

  • 4. ..
    '21.4.20 9:34 AM (58.227.xxx.177)

    학력위조도 검찰과 국힘이 막아줄거라 굳게 믿었나봐요

  • 5. 이런거보면
    '21.4.20 10:36 AM (118.218.xxx.85)

    어쨌든 교회는 다니고봐야 되는거 아닌가요?
    고졸인데도 평생 죽을때까지대학총장님씩이나 해먹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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