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짓말 많이 하는 사람....
1. ...
'21.4.19 5:32 PM (220.95.xxx.155)네!!!!
당연한걸2. ...
'21.4.19 5:36 PM (121.190.xxx.47)바로 손절하세요
3. 어처구니
'21.4.19 5:40 P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정신병 아닌가요?
4. 음
'21.4.19 5:41 PM (211.217.xxx.15)관심받고 싶고
피해자 코스프레 심할걸요
주변에 안두시는 게 좋습니다5. 남자가
'21.4.19 5:48 PM (222.96.xxx.44)저런거죠?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 저런건 최악이죠
6. 피노키 오
'21.4.19 5:53 PM (14.42.xxx.98) - 삭제된댓글거짓말 갑은 피노키 오죠
이명박한테 아~주 자알~ 배웠죠7. 저는
'21.4.19 5:58 PM (223.39.xxx.189)친동생이 그래요
거짓말하고 잊어버리고 또 다른소리하거나
했던 거짓말때문에 또 다른 거짓말을 계속
만들어내는게 너무 싫어서 친동생이라도 손절했어요
안보고 헛소리 안듣고 사니까 속 편해요8. ㅇ
'21.4.19 6:09 PM (61.80.xxx.232)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이 진실인양 행동하고 그런사람들 무서워요
9. 제
'21.4.19 6:36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주변에 나이 많으신 분이 거짓말을 달고 살아요
주변에서 다 아는데 그냥들어줘요
자식 직업 학력등등 일상생활 자체도 그때그때 만들어 얘기하는데 사기성은 없구요 유머도 있어요 주목받고 싶어서 소설쓰는거 다 알아서 속는건 아닌데 웃으며 들어줘요 노인이라 지난번 뭐 얘기한줄도 모르고요 이제와서 시시비비 가리면 쓰러질거에요 망신스러워서10. 가족으로
'21.4.19 6:54 PM (110.12.xxx.4)살기에는 최악이에요.
11. ..
'21.4.19 7:01 PM (218.157.xxx.61)문제는 거짓말이 점점 더 심해진다는 거겠죠.
12. ..
'21.4.19 7:35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이런게 물어볼 건덕지나 되나요.
님을 좋아한다면 큰일이니까 얼른 잘라내세요.13. ...
'21.4.19 7:44 PM (61.69.xxx.178) - 삭제된댓글가능하다면 손절하세요. 그냥 자기 얘기에 항상 상상의 나래를 펴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나한테 피해 안 주느것 같아서 가만히 뒀는데 여기저기 자기 거짓말이 벽에 부딪히면 남을 끌어들여서 거짓말을 해요. 나도 모르게 내가 정말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고 피해보는거죠. 가능하시면 그냥 싸우지 말고 살짝 멀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