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몇번을 저보고 젖생겼다고 만지려고했었어요
그때 왜그리 이빠가 징그럽고싫던지,..살가운사이 아니었어요 정대로...
또 부모님이랑 같이 아빠친구네를 갔는데 아빠 친구라는 분이...
"내 딸은 엉덩이도 커지고 젖도 커졌다고... 아주 지지배가 여자가됐다고 " 웃으면서 했던말이 생각나요
아래 친딸 성폭행글읽고 생각나서 써봐요
왜그리 그런말이 싫었을까요 ㅠ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초등3 4학년때 처음 가슴멍울생길때요
ㅇㅇ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21-04-19 16:41:26
IP : 223.38.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ㅁ
'21.4.19 5:18 PM (119.70.xxx.198)징그럽네요..
2. ....
'21.4.19 5:26 PM (112.145.xxx.70)그런말이 좋을 수가 있나요?
누구라도 혐오스럽게 기억될 말이네요.3. ...
'21.4.19 6:17 PM (58.126.xxx.105)죄송하지만
미친것들이네요..4. ㅜㅜ
'21.4.19 7:30 PM (223.38.xxx.34)어릴때부터 여자라서 느껴야했던 저런 시선 모멸감 성희롱 등등때문에 여자인게 참싫었던거같아요
지금도 여자인게 넘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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