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명보험을 크게 들어놓고
연고없는 여자를 찾아내 취업시켜준다고 꼬득여서 죽인뒤
죽은사람이 자기 자신이라고 사망신고.
그 친엄마는 자기딸 죽었다고 연기.
보험금 타러가서 덜미.
엄마나 딸이나 모전녀전 견적나오네요.
보험금이 얼만지는 못봤는데 돈이면 세상에 없는사람으로 살아도 좋을까요?
얼마나 간땡이가 부었음 저런짓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름이네요. 연고없는 노숙자를 데려다 죽이고 보험을
허.... 조회수 : 5,851
작성일 : 2021-04-19 16:37:33
IP : 110.70.xxx.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1.4.19 4:38 PM (114.203.xxx.133)용의자 X 의 헌신이나 화차 보면
저런 이야기 나오잖아요
무서워요2. 그여자분
'21.4.19 4:40 PM (110.70.xxx.44)너무안됐네요. 얼마나 억울할까.. 그래도 다행히 유죄나왔네요. 자세히는 못봤어요.
3. 그여자분
'21.4.19 4:42 PM (110.70.xxx.44)용의자x요? 프로그램 이름인가봐요. ㅠ
그사건도 잠시 나오네요. 남편을 계곡에서 계획하에 죽인사건.4. ..
'21.4.19 4:46 PM (117.111.xxx.172)소설이나 염화에서 나오는 얘기가 실화네요
5. ㅡㅡ
'21.4.19 4:46 PM (114.203.xxx.133)용의자 X 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일본 소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에서도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6. 그알에서도
'21.4.19 4:55 PM (110.12.xxx.4)친구이름으로 보험들어 놓고 부모도 없는 아이를
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7. 영통
'21.4.19 4:55 PM (106.101.xxx.2)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죠.
부모 없는 여자애 도와준다고 상경하게 해서8. 세상에
'21.4.19 5:08 PM (211.108.xxx.88)그것이알고싶다에 나왔어요. 무기징역 받았는데..
친구죽이고 58억 받은 쑥떡사건은 어떻구요9. ....
'21.4.19 5:1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이거 부산에서 일어난 사건이었죠?
대구지 어딘지 쉼터에 있던 20대 여성에게 어린이집에 취직시켜준다고 데리고 가서 독약먹여 죽였죠
그리고 그 시신을 본인인것처럼 위장해서 자기 어머니까지 동원....화장까지 다해버렸다고..
근데 실질증거는 없지만 정황증거가 인정됐던 사건10. ㅇ
'21.4.19 6:10 PM (61.80.xxx.232)끔찍하네요ㅡㅡ
11. 사망보험금
'21.4.19 10:23 PM (118.235.xxx.99)나오는 보험은 심사를 정말 엄격하게 하고 가입시켜야해요 ㅠ 95억 외국인아내 보험든 그 짐승도 살인의도가 아니구서야 가능한 일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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