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우던 소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 때

ㅠㅠ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21-04-19 10:59:47

아이가 원해서 햄스터 한 마리를 키웠어요.

2년 3개월 살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저는 우리집 화단에 묻어주거나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 종량제 봉투 넣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이가 장례를 치르고 스톤으로 만들기를 원하네요.

비용은 약50만원 정도 들고 갔다왔다 2시간 걸려요.

저는 그 정도까지의 마음은 아니거든요.ㅠㅠ

아이랑 계속 실갱이중이에요.

제가 너무한가요?

IP : 14.50.xxx.218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9 11:02 AM (117.111.xxx.37) - 삭제된댓글

    중요한건 아이 마음 아닐까요?
    좀 더 얘기를 해보시고 결정 내리세요.
    큰 부담이 아니라면 들어 주시는게 어떨지..

  • 2. ...
    '21.4.19 11:03 AM (118.37.xxx.38)

    헐...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그냥 자연으로 돌려보내지...
    앞으로 키우는 반려동물들 다 그렇게 할건가?
    아이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세요.

  • 3. ...
    '21.4.19 11:04 AM (176.159.xxx.177)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 스톤 만드는 비용을 내게하세요.

  • 4.
    '21.4.19 11:04 AM (39.120.xxx.104)

    아이 입장에선 자기는 거의동생이라고 생각하고 키웠을텐데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시니 속상할 거예요.
    그런데 제가 반려동물장례 치뤄봤는데 비용이 50만원까지는 들지 않을 거예요. 장례업체에 전화해보세요 햄스터면 시간도 금방이라 30만원 이내로 될 듯..굳이 스톤 아니어도 그냥 유골함에 뼛가루만 담아와서 방에 사진하고 두자고 하시는 것 정도로 타협을 보심이..

  • 5. ...
    '21.4.19 11:04 AM (203.229.xxx.14)

    햄스터 영혼이 자유롭게 놓아주자고 해보세요. 훨훨 날아가서 자유롭게 되도록. 돌에 갇혀있으면 답답할것 같다고...

  • 6. ...
    '21.4.19 11:05 AM (203.229.xxx.87)

    저도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스톤으로 만드는 비용을 지불하게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 7. ㅇㅇ
    '21.4.19 11:06 AM (1.237.xxx.146)

    햄찌 한마리 장례식장에서 화장했어요. 기본만하고 12만원 들었고요. 스톤은 안했어요
    유골가루 담긴 도자기 갖고와서 사진이랑 방에 두었네요. 이정도만 해주ㅅㅕ도 충분하지싶네요

  • 8. ...
    '21.4.19 11:06 AM (118.37.xxx.38)

    햄스터 화장하면 뭐가 남아요?
    너무 작아서...ㅠㅠ

  • 9.
    '21.4.19 11:06 AM (39.120.xxx.104)

    아이가 몇 살인진 모르지만 종량제 봉투에 넣자는 건 충격이 심할 것 같네요..ㅠ

  • 10.
    '21.4.19 11:06 AM (211.57.xxx.44)

    아이 마음도 중요하니
    원하는대로 해주고요

    대신 돈은 아이가 내도록하구요
    앞으로 돈을 모으든 계획을 짜서
    돈은 오로지 아이가 부담하게요

  • 11. ...
    '21.4.19 11:07 AM (14.245.xxx.198)

    풍수 보시는 분이 반려동물 스톤으로 만들거나 화장해서 집에 보관하는거 안좋데요
    반려동물에게도 나에게도...
    양지바른 좋은곳에 보내주세요
    그래야 영혼도 자유가 된데요

  • 12. ...
    '21.4.19 11:08 AM (14.63.xxx.30)

    종량제 봉투는 너무하네요.

  • 13. ...
    '21.4.19 11:08 AM (118.37.xxx.38)

    사람 화장 비용도 10만원이던데?

  • 14. ,,,
    '21.4.19 11:09 AM (39.7.xxx.223)

    아무리 그래도 종량제 봉투는 아니에요 아이에게 트라우마 남을 것 같네요 화장해서 스톤 말고 양지 바른 곳에 묻거나 뿌리자고 하세요

  • 15.
    '21.4.19 11:11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기준말고 아이 시선으로도 봐주세요
    소동물이지만 아이에게는 2년3개월 함께한 소중한 가족이었잖아요
    아름답게 이별하는 방법을 아이가 결정하는거에 무조건 반대하지 마시고 드는 비용만큼 집안일을 시키거나 용돈을 줄이거나
    타협을 보세요
    쓰레기봉투는 아닌것 같네요

  • 16. 화단에
    '21.4.19 11:14 AM (112.154.xxx.188)

    묻어주세요

  • 17. 00
    '21.4.19 11:18 AM (58.123.xxx.137)

    울딸은 햄스터가 쓰던 전용 이불과 베개에 눕혀서 종이상자에 넣고
    먹이 한주먹 넣어서 화단에 묻어주고 그위에 장미 화분 사다가 심었어요
    쓰레기봉투는 상상하기 싫어요

  • 18. ...
    '21.4.19 11:21 AM (211.36.xxx.87) - 삭제된댓글

    선택지에 종량제 봉투는 제발 빼세요.
    너무하네요

  • 19. ...
    '21.4.19 11:30 AM (106.101.xxx.205)

    어릴 때 키우다 죽은 병아리 아파트 화단 흙에 묻어주고 왔다니 엄마가 불같이 화를 내셨어요 쓰레기통에 버려야하는 거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다시 캐내와서 인근 산 가서 묻어준 기억이 나네요..
    그때 쇼킹하긴 했죠 쓰레기통행이 맞다면서 불같이 화를.. ㅜㅜ

  • 20.
    '21.4.19 11:33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화단은 무슨 죈가요. 고양이가 파헤처 놓기라도 하면

  • 21. ...
    '21.4.19 11:37 AM (122.36.xxx.161)

    햄스터가 작은 돌멩이에 갖힌것 같아서 너무 답답할 것 같아요. 화장에서 날려주면 어떨까요. 평생을 작은 케이지에서 보낸 햄스터가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니라구요. 햄스터를 찍은 사진을 예쁘게 보관하면서 가끔 햄스터를 생각하구요. 아이가 앞으로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게 될때 돌멩이가 된 햄스터는 집안 어딘가를 굴러다니며 아이를 하루종일 기다릴텐데... 아이가 학교가고 친구랑 놀러갔을 때 햄스터는 서랍이나 장식장 위에서 심심하겠죠.

  • 22. dd
    '21.4.19 11:50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재작년에 햄스터 죽어서 종이박스에 넣어 아파트 화단에
    묻어줬어요 못파헤치게 큰 돌맹이 하나 올려주고요
    쓰레기봉투는 심했네요

  • 23. 본인은
    '21.4.19 11:56 AM (125.184.xxx.67)

    슬프지 않아도 아이는 정말 슬프고 고통스러울ㄹ 수 있다는 걸 이해해주세요.
    동물이라고 제대로 슬퍼하지도 못하고, 가슴 먹먹하고 괴로운데 가장 가까운 사람이 그걸 몰라줄 때 정말 외롭고, 원망스러워요..
    스톤은 잘 부숴지기도 하고, 간수도 힘들고, 유골로 만드는 게 별로 좋지 않다고 하니까 업체 통해서 장례 치르고. 화장하고 잘 이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동물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아이의 감수성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 24. 2년 3개월이나
    '21.4.19 11:58 AM (125.184.xxx.67)

    키웠으면 아이가 받은 충격이 클 거예요. 겨우 돈 몇푼(?) 에 그러는 엄마보면 부모에 대한 존경심도 사라져요. 나중에 원글님 아플 때 계산기 두드리는 아이 보면 어떤 마음 드시겠어요. 이런 게 차곡차곡 쌓여서 비인간화 돼요.

  • 25. 그냥
    '21.4.19 11:58 AM (59.6.xxx.198)

    땅에 묻어주고 자연으로 보내주자 하세요
    근데 간식넣어 종량제봉투에 넣어 버리는건 뭔가요????
    아이한테 충분히 잘 설명하고 설득가능한거 같은데

  • 26. 넘하네요엄마
    '21.4.19 11:58 AM (175.114.xxx.96)

    종량제봉투 뭥미..

  • 27. ..
    '21.4.19 12:10 PM (223.38.xxx.153)

    종량제 봉투 ㅎㅎ
    이럴 때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2년을 키운 생명을..

  • 28. ......
    '21.4.19 12:10 PM (222.106.xxx.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기준말고 아이 시선으로도 봐주세요
    소동물이지만 아이에게는 2년3개월 함께한 소중한 가족이었잖아요
    아름답게 이별하는 방법을 아이가 결정하는거에 무조건 반대하지 마시고 드는 비용만큼 집안일을 시키거나 용돈을 줄이거나
    타협을 보세요
    쓰레기봉투는 아닌것 같네요222

  • 29. zzz
    '21.4.19 12:13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집 정원에 묻어주고 오고 가면서 꽃도 놔주고 좋은곳에서 행복하라고 기도도 해주자고 하게요
    마당에서 자유롭게 놀아야 그아이도 행복하고 식구들도 만날거라구요

  • 30. kim
    '21.4.19 12:16 PM (121.134.xxx.77)

    https://eanimal.kr/info_disposal

    그냥 막 땅에묻으면 안됩니다
    들짐승( 고양이포함) 들이 헤집을수도 있고 깊이가 얕아서 비에 노출될수도 있고 그러다 전염병같은거 에 노출될수도 있고
    법에는 종량제 봉투 에 폐기 하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키운 맘이 그렇지 않으니 화장해서 지니고 싶긴 하죠
    소각도 환경오염때문에 허가받은 업체에서 하다보면 아무래도 불법업체보다는 조금 비싸고
    단독 소각이 합동소각(?) 보다 비싸죠
    그런데 유골 가루 로 집에 보관하다보면 곰팡이가 잘생긴답니다 그래서 가루를 자연분해잘되는 종이(?) 항아리 같은데 담아서 개인 사유지에 묻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그리고 스톤으로 만드는게 유행이긴 했는데
    뭐 여기부터는 개인의 선택이라 ..

  • 31. 아이에게
    '21.4.19 12:26 PM (58.121.xxx.69)

    비용 부담하게 하세요
    지금 전액이 안되면 적어놓고
    일정기간 용돈 모아 갚게 하세요

    엄마가 10만 정도 보태줄 순 있다
    나머지는 니가 내야한다

  • 32. 글쎄요
    '21.4.19 12:28 PM (1.239.xxx.128)

    햄스터정도면
    화장하고나면 거의 남는것도 없어요.
    화장장에선 돈 벌려고
    스톤 만들어준다고는 하겠지만
    오롯이 햄스터의 가루가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의문이고요...
    개도 화장하면 정말 한줌도 안되는데요
    저는 스톤 그거 별로 신뢰가 안가서
    강아지 화장하고 스톤 안했어요.
    예쁜데 뿌려줬어요.
    그냥 햄스터가 신나게 훨훨 날아 자유롭게
    예쁜곳 가서 뿌려주자 이렇게 해보세요.

  • 33.
    '21.4.19 12:41 PM (175.210.xxx.151)

    화장하면 양이 조금이니
    화단없으면 화분하나 사서 묻어주셔요~

  • 34. ..
    '21.4.19 12:45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종량제봉투는.. 죄책감과 트라우마 생길겁니다.

  • 35. ......
    '21.4.19 12:51 PM (222.106.xxx.12)

    화단이나 산은 불법이예요
    원래대로하면 종량제가 맞지만
    이거저거 다 보신 노인도아니고
    아이가 너무 충격받을거예요
    엄마가 엄마로 안보임ㅜㅜ
    돈 들이시더라도
    화장해서 가루를 집 화분에 뿌려주세요
    (한줌이겠지만)
    저희도 새끼때 길냥 어미냥이 낳는거
    손으로 받아 키운 고양이 죽어서ㅜㅜ
    화장시켜서 집에 사진 이랑 같이뒀어요
    결국 남은 사람의 마음 달래기 아니겠어요??
    아이맘 이해해주세요...삶에서 겪는 첫죽음
    이예요

  • 36. 너무한건
    '21.4.19 1:03 PM (59.6.xxx.198)

    간식넣어서 종량제 봉투라니요
    세상에....엄마라는 분 감정이란게 있으신가요?
    50만원과 종량제봉투 극과 극이네요

  • 37. ㅠㅠ
    '21.4.19 2:29 PM (223.39.xxx.184)

    종량제 봉투 얘기는 위에 댓글 말씀처럼
    찾아보니 합법적인 방법이어서 써 놓았어요.
    이왕이면 좋어하던 간식과 함께 싸서 보내주면
    되겠다 싶어서요.
    화단에 묻는 건 불법이래요.
    저도 아는데 그래도 이왕이면 예쁜 꽃 아래 묻어주고
    그 꽃 보면서 생각하자고..
    저도 맘이 아파요.

  • 38. 경험
    '21.4.19 2:34 PM (223.33.xxx.47)

    저희집 햄찌도 2년살고 갔어요.
    제가 너무 슬퍼서 울면서 같이 기도하고(기독교)
    아이가 마침 공예시간에 만든 나무 함이 있어서 거기 넣어서
    집앞 공원에 묻어줬고요.
    원래 동물은 천국에 못가지만 우리 모찌는 평소 찬양도 많이듣고 살아서 특별히 하나님 보좌 밑 구석에 살게될 거다 하고
    천국가서 만나자 ㅡㅡ;;;;
    지금도 매일 한번은 모찌얘기 하네요..

  • 39. .............
    '21.4.19 2:45 PM (121.133.xxx.22)

    수목장이라 하고 화단에 묻어주세요.
    그 나무를 보면서 햄스터가 나무로 환생했다고.........
    저는 정말로 수목장 좋아요. 다시 식물로 환생한 느낌.

  • 40.
    '21.4.19 3:45 PM (210.94.xxx.156)

    스톤은 정말 아니에요.
    햄스터도 그러길 원치않을거라고
    너무 잔인한 거라고 설득하셔요.

  • 41. ..
    '21.4.19 3:46 PM (211.209.xxx.14)

    어릴적 새끼 강아지 장염으로 죽었어요.
    할머니가 몰래 쓰레기봉투에 버렸다는 갈 알게 된 순간부터, 몇 십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끔 그 강아지가 너무 안쓰러워서 슬퍼요.

    원글님의 아이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게 중요한만큼 보내주는 방식도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아이로 성장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신의 부모도 그런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끼며 성장하면 좋겠어요.

    햄스터는 너무나 작아서 스톤으로 만들어도 아무것도 없을거에요. 스톤 없이 화장만 하면, 교통비 빼고 한 15만원 정도로 가능하실거에요. 2년 전에 5킬로 이하가 이런저런 옵션;; 없이 14만원이었거든요.

    스톤은... 아드님께 제 답글 보여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사랑하는 우리 야옹이, 장례식 성대하게 해 주고 스톤으로 곁에 두고 있지만, 저의 다른 야옹이들은이제 무지개디리 건너면, 작은 돌멩이에 같혀 있지 말고 훨훨 날아 자유롭게 놀도록 해줄거에요.

  • 42. ㅇㅇ
    '21.4.19 5:13 P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화장 한 후 답답한 스톤 말고 화단에 화분장은 어떤지 물어보세요
    화장 후 화단에 묻고 아이가 좋아할 나무 종류를 심고
    그 나무를 정성들여 가꾸는거죠
    별이 햄스터에게 많이 의지했나봐요
    상처되는 말 보다 같이 애도해주는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27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6 딜레마 01:42:09 662
1786226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436
1786225 나의 늙은 고양이 4 01:33:27 243
1786224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 01:01:36 629
1786223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467
1786222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4 나락바 00:59:32 2,165
1786221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4 넷플러 00:52:04 752
1786220 Ai 사주보니 00:47:09 376
1786219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130
1786218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1 질문 00:33:38 1,819
1786217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1 ..... 00:32:51 664
1786216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15 시집못간 여.. 00:24:38 1,858
1786215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6 ㅇㅇ 00:21:56 885
1786214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2 남대문 00:21:13 475
1786213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041
1786212 나솔사계....용담????? 3 ㅇㅇ 00:06:47 1,177
1786211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0 00:01:11 3,079
1786210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6 지긋지긋 2026/01/02 672
1786209 박나래 차량 기사는 애들 볼까 무섭네요 9 ㅁㄹ 2026/01/02 3,833
1786208 러브미 보면서 급유언!! 9 ㅇㅇ 2026/01/02 1,770
1786207 노인 택시기사라니 6 제발 2026/01/02 1,768
1786206 만두 글 봤더니 1 2026/01/02 1,190
1786205 내 자산에 대한 깨달음. 올해는 돈에 대한 어리석음과 무지함에서.. 1 2026년 .. 2026/01/02 1,179
1786204 박나래 돈도많으면서 진짜 이해안가네요 16 아휴 2026/01/02 6,327
1786203 겨울여행 좋은 곳 추천 해주세용~~^*^ 1 쭈니 2026/01/02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