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파트 팔아서 후회가 너무되요

진짜난리 조회수 : 20,788
작성일 : 2021-04-19 00:56:27
아파트값이 떨어지긴 할까요?
서울집값에 비헤 고민은 애교죠? ㅠ

제가 3년전 판아파트가 두배되었음ㅎㅎㅎ
7억이 현실가격인가 싶음
집을샀어야했는데요ㅠㅠ

타지역으로오면서 안사고왔어요
새로 이사온 이지역에서도 기회가있었는데
신랑이 주식한다며못사게 말렸는데
눈딱감고 지를걸ㅠㅠ

전주에 혁만에효라고
혁신 만성 에코 효천만 겁나게오르고

나머지도 반사이익 보고있네요ㅠ
내년이나 내후년에 전주 다시가야하는데
내가 살집이 없네요

아파트로 돈벌려고 하는게아니라요
그냥좀 30평대 내살집이 하나 있었음 좋겠는데
이제 예전에 새집컨디션으론 못가게생겨서 솔직히 죽겠음
앞이 깜깜

전에 봐둔데도 있었는데 뭔일인지
그 신도시지구가 미치게 두배씩 뛰니까 거기는 1억오름..-_-,
막지금이라도 매수가야하나 싶고....

이제 3억들고도 살집이없네요....
다 니맘내맘같으니 애학교적당히보내며 살고싶은덴 다 4억넘어요...
ㅠㅠㅜ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않으리라 다짐하면서
....다시 시작해보렵니다ㅠㅜ
으흐흑...진짜 너무슬픈밤이네요....

남편 내말좀 들어줘ㅠ
IP : 114.204.xxx.13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회는또온다
    '21.4.19 1:07 AM (106.101.xxx.215)

    화이팅

    원래 집팔고 전세가는거 아니에요 ㅜㅜ
    실거주 한채 기회 계속 엿보고 계시다가 장만하시길요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 2.
    '21.4.19 1:08 AM (121.165.xxx.96)

    집은 눈감고 지르는게 맞는듯 ㅠ

  • 3.
    '21.4.19 1:20 AM (114.204.xxx.131)

    역사는 돌고돈다! 또기회가있겠죠
    불을키고 찾아보려고요
    진짜 잘못산집 .....가격도 짱싸고 위치도 미친구석에있고ㅠ
    전세가만 오르고 참안팔리는집만 한채들고있네요....이거라도 있어서 지금 다행인가생각해요

    기회는 또오겠죠!!준비해야겠어요 눈에불을키고

  • 4. .....
    '21.4.19 1:52 AM (72.38.xxx.104)

    요즘은 집을 팔고 큰 평수로 갈아 타려면
    시새 차가 머무 많이 나서 갈아타기 힘든 거 같아요
    저도 팔려고 생각은 하는데...
    복비며 이사비용 등 돈이 너무 많이 깨지고
    현금이 없으니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그냥 주저 앉아야 있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 5.
    '21.4.19 2:13 AM (175.116.xxx.207)

    수도권도 아닌데 왜 이렇게 비싸요? 지방은 대전 부산 대구만 오른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보네요

  • 6.
    '21.4.19 2:55 AM (210.100.xxx.78)

    우리나라 인구중 80프로가 자영업자인데
    자영업자들 줄폐업이고 죽겠다고 난리에요

    마지막엔 집부터 팔지않겠어요

  • 7. ..
    '21.4.19 3:18 AM (182.209.xxx.250)

    전주효천지구 엄청올랐지만 그 앞 천변맞은편 아파트값 그대로예요, 1억3천이면 구할수있어요..
    넘 오바마셔요

  • 8.
    '21.4.19 4:24 AM (114.204.xxx.131)

    182님 그건아는데요
    20년넘고 30년되어가는 아파트 들어가기는 싫은 그런마음인거죠 ..다삽니다만.. 새집아니면 10년안쪽이요

  • 9. 175님
    '21.4.19 4:29 AM (114.204.xxx.131)

    살고싶어하는 동네의 아파트는 일단
    3억찍고 시작하네요
    25평이 3억4억부르고 34평이 5억찍고있어요
    40평대는 거의뭐 7억넘기고있네요

    사람마음이 다 비슷하니 부동산가격이 오르나봐요
    누구나 다 좋은동네에서 신축급 아파트에서 살고싶은 마음인거죠
    지방일수록 심한듯요....사람이 별로없으니
    살수야있지만 분명 저거사서 들어가면 나중에 나오지도 들어가지도못할테니까요

  • 10. 제생각
    '21.4.19 4:35 AM (121.182.xxx.73)

    조정은 반드시 오죠.
    꾼들 이야기에 의하면요
    대구는 23년까지 공급이 많대요.
    이제까지도 거기는 외곽에 공급만 많아도 중심지 가격까지 조정 오는 수급에 정직하게 반응하는 도시였대요.그래서 지금 투자수요는 들어가면 안된다고들 하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 테이퍼링 시작하고 중국아니면 어디서라도 터져서 같이 맞물리면 조정폭이 클거라고요
    수도권은 모르겠으나 공급있는 지방도시는 비슷 할 겁니다.
    유동성이 만든 거품이 크거든요.
    그 지역 주민들 수입으로 받칠 수 없는 가격이잖아요.
    저는 정부는 안 믿고 못 믿게 되었지만
    세상 모든 것은 반드시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는 진리를 믿어요.

  • 11. ...
    '21.4.19 7:16 AM (58.123.xxx.13)

    같은 입장입니다.
    무척 답답합니다.
    그래도 우리 건강 마저 해치진 말아요~

  • 12. ..
    '21.4.19 8:25 AM (1.250.xxx.169)

    전주는 2024년까지 공급절벽이예요
    저라면 지금이라도 신축하나 실거주로 사놓겠어요

  • 13. 주식
    '21.4.19 8:48 AM (125.242.xxx.126)

    주식에 빠져서 부동산을 놓치시면 안 됩니다
    제가 그래서 놓친 적 있고
    돈만 잃었어요
    인생에 제일 후회되는 부분
    부동산 못 따라가요
    주식은 잘 해야 본전이라고 생각해요

  • 14. ...
    '21.4.19 9:23 AM (118.221.xxx.29)

    누구나 살고 싶은 아파트는 당연히 비싸죠
    전주에 1억 아파트 많아요.

  • 15. ㅁㅁㅁㅁ
    '21.4.19 9:33 AM (119.70.xxx.198)

    그래도 집 있으시네요..

  • 16. 친정이 전주
    '21.4.19 12:05 PM (14.55.xxx.141)

    효천지구 40평대가 7억요?
    그럼 에코시티는요?
    호가말고 실거래가요?
    놀랍네요
    그 가격에 실지 거래가 된다면 전주가
    뭐 특별히 구미당길 호재가 있는지요?
    부모님은 오래된 아파트 1억후반대에 사세요

  • 17. 돈은
    '21.4.19 1:45 PM (122.36.xxx.236)

    인내심없는사람에게서 인내심있는사람에게 옮겨간데요.
    특히 주식, 부동산이 그런것 같아요.
    급하게 생각말고 느긋한 성격이 투자에 적합해요.
    생각이 다른 부부이면 투자도 쉽지 않다고 하는데
    주식은 목돈드는것 아니고, 이제라도 절대! 늦지 않았으니 공부하시고 꾸준히 투자해보세요.

  • 18. 전세제도는독약
    '21.4.19 2:34 PM (175.208.xxx.235)

    전세제도는 무주택자보다 다주택자에게 좋은 제도입니다. 무주택자에겐 독약이에요.
    내집한채 없이 전세만 사는건 땅 작은 대한민국에서는 가난의 지름길이죠.
    그냥 10평짜리라도 내집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 19. ...
    '21.4.19 3:35 PM (121.6.xxx.221)

    무주택인척 오바 떨더니 그래도 주택 있네요... 꼭 그동네에서 7억하는 아파트에 살아야해요?? 나는 또 무주택인줄 알고..

  • 20. 후훗
    '21.4.19 4:08 PM (87.200.xxx.37)

    에이 그정도는 ...
    전 5억에 판게 15억이에요.
    무주택자고요.
    갈아타려다 이렇게 됐어요.
    문득문득 죽고 싶어요. 남편이 위로해줘서 살아요. ㅠㅠㅠ

  • 21. 비슷한경우많죠
    '21.4.19 4:46 PM (121.166.xxx.20)

    제 친구가 같은 입장이었어요.친구남편이 팔고 폭락하면 사자고 강력히 밀어서 그랬었죠.우리 친구들 다 만류했건만.
    지난해말 저랑 다른 친구가 계속 권유하고 부동산 매물도 검색해주고 해서 다시 사게 했어요.일가구 일주택은 돈 있으면 무조건 사야지,친구로서 불안해서 뉴스만 봐도 스트레스라고 계속 푸쉬했어요.
    동대문구 팔고,훨씬 더 보태서 안양에 사야 했지만 역세권이라 그러저럭 만족해해요.
    다같이 마음도 편해졌고요.
    친구가 연금 잘나올 직업이라 그나마 나은 경우였어요.
    친구는 좀더 벌어보려 머리 굴리다가 그리됐다고 비용으로 받아들이더라고요.계속 집값에 예민했는데 마음 편해졌다고 하고요.

  • 22. 근데뭐..
    '21.4.19 4:56 PM (222.100.xxx.14)

    무주택자는 아니신데 왜 그리 힘들어 하세요
    팔고 완전 무주택자인 사람들도 많아요.......

  • 23. 저는
    '21.4.19 5:38 PM (175.223.xxx.13)

    왜 원글님이 무주택이라고 읽어지죠?

    집 팔고 전세 사신다고

    3억으로 살집 없다고 쓰셨는데요

  • 24.
    '21.4.19 5:52 PM (121.131.xxx.198)

    다들 눈에 불을켜고 아파트값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죠..그래서 안떨어지나봐요~

  • 25. ...
    '21.4.19 6:15 PM (1.237.xxx.189)

    돈이 아주 없는것도 아닌데 어디라도 맞는 집 사요
    보면 돈이 아주 없는것도 아닌데 어디라도 형편에 맞는 집 사야지
    꼭 더 비싼 동네 전세 살면서 무주택인거 고민하는 사람들 있거든요
    절대 그사람이 원하는 그사람이 쥔 돈에 맞춰 그동네가 떨어질거 같지 않은데 왜 저러고 있나 싶죠

  • 26. ㅇㅇㅇ
    '21.4.19 7:11 PM (203.251.xxx.119)

    아파트를 투기대상으로 보니까

  • 27. 저는 님~
    '21.4.19 10:28 PM (112.171.xxx.103)

    전세가만 오르고 참안팔리는집만 한채들고있네요
    라고 원글님이 댓글에 또 썼어요 본문엔 무주택자인 듯 써 있는데
    댓글 보니 집이 있긴 있어요

  • 28. 저도
    '21.4.19 11:02 PM (58.121.xxx.201)

    17년에 8억에 판 아파트 15억 실거래가 뜨네요
    인생무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8553 아이친구 엄마랑 일절 연락없고 안만나는분도 계세요? .. 09:40:31 26
1338552 라켓소년단 공중파 드라마인거에 놀랐네요 1 111 09:37:34 175
1338551 생두리안 냉동두리안 맛차이가 어떤가요? . . 09:34:46 29
1338550 (18만) 매국신문 조선일보 폐간 갑니다~~~~~~ 7 ... 09:34:03 139
1338549 아파트살면서 더덕빻고 마늘빻고 9 ㅡㅡ 09:27:47 477
1338548 삼프로 유료강의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어디 09:27:19 87
1338547 3개월간 6키로 뺐거든요 3 다이어트 09:26:49 392
1338546 점 하나 찍도 강퇴사유 7 점 공해 09:23:48 302
1338545 샤워부스가 뻑뻑해요 ?? 09:23:40 68
1338544 고3 화이자 백신 접종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3 고3 09:18:17 479
1338543 눈꺼풀이 무거운증상 ㅜㅜ 2 선물 09:17:58 174
1338542 홍남기는 왜 자꾸 똥고집을 부리나요? 35 .. 09:17:03 617
1338541 첫 차로 볼보 xc40 무리일까요? 6 ㅇㅇㅇ 09:15:04 381
1338540 결정장애 길음 클라시아 센터피스... 1 ... 09:14:07 129
1338539 대만 일본AZ백신 접종후 7일동안 119명 사망 7 ㅇㅇㅇ 09:09:00 754
1338538 언급도 낯부끄러운 음주운전 잡범전과4범 7 거절 09:08:21 295
1338537 다른여자 소개시켜달라. -->거절 아닌가요?;; 3 흠.. 09:07:00 590
1338536 상위 20퍼센트의 기준... 놀랍네요.. 8 20% 09:05:39 1,098
1338535 "고3 학생들의 화이저 백신 접종시 주의 사항".. 1 ㅇㅇ 09:04:24 404
1338534 친구 손절후 다시 만나시는 분..? 2 손절 09:03:01 520
1338533 된장의 힘 3 웃자고 09:02:13 509
1338532 국민 알 권리는요? 경기도, 도의회 자료 요청 거부 논란 12 ㅇㅇㅇ 08:59:15 150
1338531 단게 자꾸 먹고싶은데 안먹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11 걱정 08:53:16 435
1338530 슬리퍼신고 걷기 무릎에 안좋나요? 4 ㅇㅇ 08:49:23 495
1338529 급))) 고3인데요 아들이 백신을 무서워 해요 13 어렵다 08:48:40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