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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자존감 도둑들 3명 손절하니 평화로워요

..... 조회수 : 3,250
작성일 : 2021-04-16 17:32:26
1. 학창시절 제 얘기를 "너 그러지 않았어?" 하면서 얘기하는데 다 저는 말하기 싫은 기억들인데 그 얘기를 꺼내요.
손절
2. 자기 자존감이 낮은 친구인데 제가 자기랑 같은 처지라고 느끼도록 얘기를 만들어요. 아무 생각 없던 나조차도 그 친구 신세한탄에 함께 늪으로 빨려들어가요
손절
3. 남사친인데 제 앞에서 여자들 평가를 잘해요. 가끔 저랑 비교도 하고. 어린 여자 좋아하는 티를 제 앞에서 내는데 솔직하고 막역을 앞세워 정신 못차리는 느낌
손절

사실 저렇게 써서 그렇지 취향 생활패턴 사고 대화 취미 등 두 개 이상이 아주 잘 맞던 친구들이었어요. 그래서 아쉬움도 많았는데 손절 후 2년 이상 지난 상황에서는 손절의 장점이 훨씬 많네요. 그 친구들의 장점과 단점의 비율의 7대3이라고 생각하는데 7의 장점 때문에 머뭇했었지만 손절의 장점은 압도적으로 높네요
IP : 211.36.xxx.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절하고
    '21.4.16 5:41 PM (124.54.xxx.37)

    처음엔 힘들었는데 갈수록 편안합니다

  • 2. ㅇㅇ
    '21.4.16 5:44 PM (123.254.xxx.48)

    나이들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까지 사람 못만나겠어요


    친구라도 가스라이팅 당하는걸 모른채 만나기도 하더라구요
    코로나로 어쩌다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느꼈는데
    오히려 맘이 더 편안해 졌어요. 남 의식도 안하고
    정식적 독립을 한 느낌

  • 3. 잘될거야
    '21.4.16 5:53 PM (39.118.xxx.146)

    이건 상관없는 얘긴데요
    친구나 이웃은 손절이라도 하지
    속상하게 하는 자식은 손절도 못하고 참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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