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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릭요거트말이에요

두두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21-04-16 09:58:38
무슨 매력으로 먹는건가요?
홈메이드로 만들어보니 너무 꾸덕하길래 잘못 만든건가싶어
전문점걸 사와봤는데
너무 꾸덕해서..그러니까 뻑뻑해서 숟가락이 잘 들어가지가 않고
다른 재료랑 잘 섞이지도 않는데
그래서 먹기가 좀 불편해요
근데 다들 좋아하는것같고 요새 유행인것같은데
저는 조금만 묽었으면 좋은데
그릭요거트 왜 좋은건가요?
IP : 116.41.xxx.24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6 10:00 AM (202.30.xxx.24)

    그 꾸덕함 때문에 먹어요!
    치즈 같은 느낌?

  • 2. 제품
    '21.4.16 10:01 AM (223.38.xxx.114)

    시판제품은 설탕덩어리 일 뿐 이고
    그릭요거트가 찐 요커트 몸 에 좋은 거죠
    정 먹기 힘드시면 꿀 넣어 드셔 보세요

  • 3. ..
    '21.4.16 10:04 AM (124.171.xxx.219)

    사실 아주 맛있진 않은데 가벼운 크림치즈 느낌으로 먹어요.

  • 4. 호야
    '21.4.16 10:06 AM (125.186.xxx.94)

    치즈 느낌으로 먹어요
    근데 꾸덕한건 너무 비싸던데
    어떤 시판제품이 그리 꾸덕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마트가면 풀**거만 보이던데 흐를정도의 점도거든요
    집에서도 만들어봤는데 유청이 덜빠져서인지 역시
    실패했구요
    단단한 그릭요거트 먹고싶어요

  • 5. 맛보다
    '21.4.16 10:07 AM (182.216.xxx.172)

    맛보다는 건강이죠
    집에서 그릭요거트 만들어 먹는데요
    담백하고 변비걱정 안하고
    잘 먹습니다

  • 6. ㅇㅇ
    '21.4.16 10:07 AM (180.230.xxx.96)

    저도 좋다는글 보고 코스트코 두개 묶음 된거 샀는데
    엄마는 못드리겠어요 넘 맛없어서
    저도 저거 어찌 다먹나 안그래도 찾아보려구 했네요
    . 전 과일 넣어서 먹고있긴해요
    깔끔한 맛이긴 해요 많이 퍼묵퍼묵 하고싶진 않아도
    조금씩 먹고 있어요

  • 7. ..
    '21.4.16 10:07 AM (183.97.xxx.99)

    꾸덕한 무맛

    그냥 영양덩어리거니 ~~~
    다여트식이거니 ~~~~~

    그러면서 먹어요

  • 8. ..
    '21.4.16 10:07 A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꿀 쭈욱 뿌려서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과일이랑 여러가지 함께...

  • 9. 근데
    '21.4.16 10:09 AM (182.216.xxx.172)

    정말 숟가락도 안들어갈 만큼
    꾸덕한건 이름이 뭔가요?
    이름 알아뒀다
    못만들때 사다 먹고 싶네요

  • 10. 호야님
    '21.4.16 10:12 AM (116.41.xxx.247)

    저는 시판제품아니고 전문점가서 산거에요.유통되는거아니고
    가게에서 파는..
    호야님 파는 그릭요거트가 덜 꾸덕하다면 유청을 더 빼서 드세요.
    드립커피..여과하는 필터 집에있으시면 머그컵에 필터에 요거트 넣고 유청걸러(간단히 거르는방법) 드심 많이 꾸덕해질거에요

    윗님 과일이랑 같이 먹었죠ㅋ 근데 잘 안 비벼져서ㅋ
    남은건 치즈다 생각하고 다시 먹어볼게요.

  • 11. ..
    '21.4.16 10:16 AM (110.14.xxx.53)

    유청을 좀 덜빼야해요 너무 꾸덕하면 견과류나 과일 넣어먹어도 섞이질 않아요
    저도 너무 꾸덕한거 싫어서 덜 빼고 먹어요
    진짜 꿀맛

  • 12. ㅎㅎ
    '21.4.16 10:18 AM (175.223.xxx.8)

    꿀하고 호두 뿌려 드셔보세요.
    그리스 갔었을때 그렇게 주더라고요.

  • 13. 000
    '21.4.16 10:22 AM (112.170.xxx.12) - 삭제된댓글

    유청 빼기 나름인디
    집에서 만들어보면 유청 아무리 오래빼도
    위에서 눌러주지 않으면 정말 적당하게 부드럽고
    그릇에 담아놓으면 계속 유청이 스며 나오는데
    한쪽으로 따라내고 먹으면됨
    암튼 부드러움

  • 14. ㅇㅇ
    '21.4.16 10:30 AM (175.208.xxx.239)

    우리집은 코스트코에서 그릭요거트 매주 사와서 먹어요
    냉동블루베리랑 그래놀라 넣어서 아침으로 먹어요
    아가베시럽도 약간 뿌릴때도 있구요

  • 15. ㄱㄱㄱ
    '21.4.16 10:38 AM (118.221.xxx.73)

    저도 코스트코 그릭요거트 사와서는
    며~엋달에 걸쳐서 겨우 다 먹었네요.
    제 입맛은 아니었던 걸로.

  • 16. ....
    '21.4.16 10:49 AM (210.125.xxx.218)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담백한 맛을 원래 아주 좋아해서 맛있게 먹습니다.
    재료 자체의 맛을 살리는 걸 좋아하고요, 시판 되는 묽은 요거트는 달기만 해서 별로예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른 거죠.

  • 17. .....
    '21.4.16 11:01 AM (210.125.xxx.218)

    맛이 별로라는 건가요? 되어서(묽지 않아서) 싫다는 건가요?
    저는 그런 담백한 맛을 아주 좋아해서 맛있게 먹습니다.
    시판 되는 묽은 요거트는 달기만 해서 별로예요.
    음식이란 게 꼭 다른 식재료랑 잘 섞여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자체의 맛이 있는 거죠.

  • 18. 커클랜드
    '21.4.16 11:07 AM (180.224.xxx.53)

    무지방에 무설탕이어서 맛은 별론데 건강한 꾸덕함.
    그래놀라를 섞어먹거나 오버나이트오트밀 해서 2주에 한번은 꼭 사다 먹어요..든든하고 건강한맛.
    사우어크림 대용으로 웨지감자나 간단한 화이타해서 같이 먹기도 하고요..
    이거 먹다가 일반 요플레는 먹기힘드네요.

  • 19. 조절
    '21.4.16 11:29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유청 빼는 시간을 조절해서 원하는 꾸덕함을 선택하면 돼요
    전 시큼한게 넘 좋아요

  • 20. 유청
    '21.4.16 12:50 PM (211.250.xxx.199)

    적당히 빼면 부드러워요-
    너무 뺏더니 목이 메여서
    적당히 빼야 시간이 지나도 부드러워요.
    저는 요렇게 해먹어요-
    바닥에 꿀 휘~
    그리요거트
    꿀 조금 휘~
    잼.콩포트.그래뇰라. 과일.
    너무 맛있어요^^
    꿀은 아카시아.밤 이런거 말고
    그냥 향이 제일 적은 걸로 써요.
    선물받은 오렌지꿀이 딱 좋았는데.ㅠ

    근데 영양분은 모두
    유청에 있다는 말도 있는데
    뭐가 정답이예요?

  • 21. 치즈같음
    '21.4.16 2:19 PM (211.36.xxx.179)

    꾸덕하고 고소하고 맛있는데
    마트엔 그런게 안팔더라구요,
    저는 요즘 이라는 제품이 젤 맛있어요

  • 22. 오~
    '21.4.16 2:28 PM (202.30.xxx.24)

    저도 '요즘' 완전 좋아해요. 먹어본 중 제일 맛있는 그릭 요거트!
    가격이 ㅠㅠ
    근데 만들어보면 이해해요. 우유 2리터로 만들어도 그리 꾸덕하게 만들면 양 정말 적어지거든요.

  • 23. 도라지
    '21.4.16 11:08 PM (118.33.xxx.11)

    시간많아서 이거저거 다 해먹는뇨자입니다
    코슷코 그릭요거트도 사먹고
    집에서 수제로 요거트만들어 먹고
    꾸덕한거 먹고싶어 면포에 걸러서 유청빼서도 만들어먹고
    이것저것 귀찮을땐 s사에서 나온 더진한 플*인요거트사다가
    먹어요
    이것저것 넣어먹는편이라 약간 묽은게 전 좋더라구요

  • 24.
    '21.4.17 11:28 AM (175.114.xxx.161)

    우유가 많이 들서가서 가격이 비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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