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똘똘한 하영이 ㅋ
1. ㅇㅇㅇ
'21.4.16 3:25 AM (211.247.xxx.200)18일 방송이 마지막이래요.
82쿡하면서 티비에서 하영이
소리가 나오면 얼른 ..2. 에궁
'21.4.16 6:04 AM (110.35.xxx.110)우리 하영이~^^
똘똘하기가 아주 기냥ㅎㅎ3. 귀요미
'21.4.16 6:22 AM (122.34.xxx.30) - 삭제된댓글제가 살면서 본 아가 중 가장 영리하고 자기세계 확고하고 의지가 강한 아가예요. 하영인.
아무리 편집된 영상이라고 해도 그 아이에게 없는 모습을 뽑아서 보여주지는 못하는 거니까요.
아직 30개월이 안 되었죠 아마? 이십 육칠 개월 정도로 아는데
어떤 여성으로 성장할지 남의 집 자식이지만 몹시 기대됩니다. ㅎ
아빠가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다니, 간간 아이들 모습도 비춰주겠죠.
시청률 제조기로 이미 소문이 자자하니 타 방송사에서 어떻게든 아이들 프로를 만들 것 같기도 해요.
잘 선택해서 하영이 입학 전까지는 방송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유튜브에 올라온 슈돌 영상 아래에다 '저 집은 돈도 많으면서 아이들까지 팔아먹고 있냐?'
요런 악플들도 백에 한둘은 달려 있는 꼴을 보자면, 퇴사한김에 아이들을 대중 앞에 안 세울런지도 모르겠습니다.4. 귀요미
'21.4.16 6:44 AM (122.34.xxx.30)마지막 방송 예고편 (도경완의 눈물)
https://www.youtube.com/watch?v=PwKeNqCeZ5w5. ...
'21.4.16 6:46 AM (180.68.xxx.100)하영이 똘똘한고 귀여워서 저도 이쁘지만
뭐가 아쉬워서 공중파에 아이들을 더 내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다른 춯연자 가정과 달리 너무 좋은 집에 살아 위화감 느낄까봐 집 공개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며 야외 촬영만 한다는 비판도 일리 있잖아요.
공중파에 연예인 아가들 출연 하는 프로는 PD가 땅 짚고 헤엄치려는 듯.6. apehg
'21.4.16 7:09 AM (125.186.xxx.133)전 볼수록 별론데
애가 좀 영악해요7. ...
'21.4.16 7:53 AM (121.187.xxx.203)하영이 때문에 그 프로봤는데...
즐거움을 줬던 고마운 아이.
앞으로
못봐도 항상 건강하고 잘 컸으면 좋겠어요.8. 저도요
'21.4.16 8:10 AM (110.15.xxx.45)자주 나왔으면 해요
전 국민 힐링해주러 꼭요
처음 출연할때 부부안티들 엄청 많아서 제가 맘이 너무 안좋았는데
결국 진심은 닿나봐요9. ...
'21.4.16 9:24 AM (121.132.xxx.12)하영이 어느 부분이 영악한지?....
저 애기들 프로 안보는데요.
채널 돌리다 하영이 나오면 멈춰지더라구요. 말소리가 또박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너무 이쁘던데...10. 참나
'21.4.16 10:04 AM (120.17.xxx.186)27~28개월 아기한테 영약하다고 하는 사람이 다 있네요
11. 가을
'21.4.16 10:22 AM (122.36.xxx.75)하영이네 마저 빠지고 사유리 들어모면
슈돌 다문화편이네요 완전
그건 싫은데..12. ...
'21.4.16 10:27 AM (49.161.xxx.18)요새 젤 부러운 사람이 하영이네요 ㅎㅎ 넉넉하고 좋은 부모. 착한 오빠. 본인도 똑똑하고 야무지고 귀엽고... 젤 부러운 금수저예요
13. 헐
'21.4.16 11:45 AM (120.29.xxx.109)30개월도 안된 아기한테 영악하다니 참 못됐다
14. ...
'21.4.16 2:28 PM (211.246.xxx.7)저 28개월 아기 키우는 사람인데요..영악이라니...이 개월 수 아기들은 진짜 아긴데....좀 말좀 가려해요. 부모 마음에 대못을 박네요. 애한테 악플이라니 진짜 본인 마음이나 돌아봐요.
15. 샘물
'21.4.17 10:19 AM (14.48.xxx.55)하영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못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운데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