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ㅎㄱㅎㄱㄱㄷ 상간년은 보아라
아직 끝난게 아니야.
내가 죽어버렸음 좋겠지?
부디 내가 네년보다 오래 살길 바라라.
죽기전에 네년과 네년 남편놈이 내게 저지른 만행을
온세상에 다 까발리고 죽을테니.
1. 상간녀
'21.4.15 11:41 PM (175.124.xxx.64)어느 미친여자가 유부남과 놀아놨군요.
상간녀 그죄값 꼭 받더라고요.
힘내세요.2. ..
'21.4.15 11:49 PM (222.237.xxx.88)원하시는대로 다 이루시길 바라요.
응원합니다.3. ㅇㅇ
'21.4.15 11:51 PM (58.122.xxx.117)상간녀 쓰레기 잘 처리하세요. 응원합니다.
판결문 인사과나 사장한테 상간년 부모한테 보내는 건 불법 아니예요.
상간년 회사에 고추화분 배달하기도 하더군요.
고추에 환장한 년이니4. 저냥
'21.4.15 11:52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빈은ㅈ 너도 기다려라...
5. ㅇㅇ
'21.4.15 11:54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님 응원해요~
할짓이 없어서 상간질이라니 ㅉ
남의가정 파탄 내놓고 넌잘살길 바라니? ㅁㅊㄴ6. 고추모종
'21.4.15 11:57 PM (175.114.xxx.44)7. 얼마나
'21.4.16 12:01 AM (211.201.xxx.28)힘드셨을까요.
뿌린대로 거두게 해주세요.
조금 있으면 왜 상간년 한테만 난리냐는
모지리 댓글 등장하겠죠? ㅉ8. ㅇㅇ
'21.4.16 12:04 AM (121.152.xxx.127)혹시 한국환경공단?
9. ..
'21.4.16 12:19 AM (115.140.xxx.145)그 상간년..고대로 당하길
원글님 맘에 앙금 안 남도록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10. 쓰레기들
'21.4.16 2:01 AM (86.169.xxx.227)쓰레기들은 개망신당하고 수치심을 느껴봐야해요
지들이 사랑이라고 느낀 감정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건지
원글님 화이팅11. 상간남인
'21.4.16 3:21 AM (154.120.xxx.227)남편은 어떻게 끝장냈는지 그게 궁금
12. 죽음
'21.4.16 7:52 AM (211.218.xxx.241)동네에 어떤 주말부부
아이둘 키우며 열심히 잘살던
여자분
남자가 근무지에서 바람도 모자라
아들까지낳고 사는걸 알고
그 충격에 급우울증
우울증이깊어져 초등아이둘
수면제먹여 교살하고 본인 11층에서
뛰어내려 극단적선택
동네난리났어요
영구차가 아이들 학교 한바퀴돜고
가는데 엄마들 다 나와 울고 십년도
더된 일인데 그 남자는 그래도 그 여자와
아들과 잘살수있을지 뻔뻔하니까
잘살겠죠13. 어린이집
'21.4.16 9:20 AM (115.23.xxx.157)이숙0, 전은0...너희들도 기다려라
14. 원글님!
'21.4.16 10:07 AM (218.146.xxx.159)힘내세요 !!! 전 못 했지만..원글이 복수 다 하시고 홧병 없이..평안 하시길 바래요.
이판사판 공사판이죠.
미친것들..죽어랏 !!!15. 뿌린대로
'21.4.16 10:55 AM (222.100.xxx.125)자식들이 벌받아요.
다 돌아갑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