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 용돈 얼마나 주세요?

ㅋㅋ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21-04-14 22:19:42
학교에서 급식먹고 학원갔다가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고 친구집도 가서 놀고 굉장히 활동적인 성격의 남아예요
몸은 말랐는데 키도 제법 큰 편에 속해요 그래서 그런지 배고플때 제때 못먹으면 굉장히 예민해해서 하루에 용돈 2천원씩 주거든요
그런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 읽어보면 하루에 몇백원정도 주더라구요? 저는 음료하나를 사먹어도 천원이 넘으니 하루 2천원씩 주는데 또래에 비해 너무 많이 주면 뭐 돈이 많은 애 이런 이미지될까봐 무서워서요 보통 초2는 얼마씩 주시나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줘도 될까요?
IP : 118.220.xxx.2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4
    '21.4.14 10:51 PM (116.40.xxx.208)

    일주일에 천워주고
    친구랑 논다고 하면 천원씩 줘요

  • 2.
    '21.4.14 11:00 PM (116.42.xxx.237)

    아예..안줘요. 주란 말도 없고
    2천원이면 많네요

  • 3. ㅁㅁ
    '21.4.14 11:27 PM (121.152.xxx.127)

    용돈이 문제가 아니라
    초2가 저렇게 막 혼자 다니나요?

  • 4. ㅇㅇ
    '21.4.14 11:56 PM (182.214.xxx.38)

    그냥 용돈 주지 말고 집에서 물 챙겨주고 간식은 들어와서 먹는걸로 하고 친구네 집 갈때 과일이나 빵 들려 보내세요. 초2가 무슨 혼자 다니면서 뭘 사먹고ㅜㅜ

  • 5. 초4
    '21.4.14 11:58 PM (175.114.xxx.96)

    일주일에 2천원인데-..-
    돈을 있는대로 써서
    안쓰고 가지고 있으면 다음줄때 남은돈 두 배로 주고요
    동네 분식점 장부 한달에 2-3만원 따로 넣어주고요

  • 6. 오이
    '21.4.14 11:59 PM (211.177.xxx.152)

    저희아이라 동갑인데 저는 아예 안줘요. 항상 저랑 함께 다녀서 제가 집에서 간식거리 챙겨 가거나 먹고 싶은 군것질거리 있으면 편의점에 데려가서 사줘요.

  • 7. ....
    '21.4.15 12:18 AM (106.101.xxx.92)

    저도 초2는 용돈 안줘요
    혼자 저렇게 내보내지도 않고요..
    엄마 성향인거 같네요

  • 8. 또로로로롱
    '21.4.15 12:39 AM (221.150.xxx.148)

    저도 초2 키우는데 혼자 다니지 않아요.
    놀이터에 혼자 나와 노는 아이 친구들은 있어도
    편의점까지 혼자 다니는 초2는 못본 것 같아요.

  • 9. 제 아이도 초2
    '21.4.15 6:12 AM (211.217.xxx.242)

    혼자 다니질 않기 때문에 아직 용돈은 없어요..

    저희 동네에 초1,2 혼자 놀이터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배회하다 학원 갔다 또 놀이터 들렸다하는 애들 좀 있는데
    딱하다는 생각뿐ㅠ

  • 10. 안줘요
    '21.4.15 7:21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사먹는 간식은 몸에 나쁘니까
    배고프고 짜증나면 와서 먹어

  • 11. ....
    '21.4.15 9:27 AM (39.124.xxx.77)

    위에 보니 저도 비슷하게 주는데 제 아이주변은 왜이렇게 펑펑 써대는 애들이 많죠. 그아이만 그런건가..
    고몬가한테 용동 받았다고 10만원 넘게 갖고 다니질 않나..
    고학년이긴 한데 앵들이 넘 돈을 펑펑 쓰고 다녀서...

  • 12. ...
    '21.4.15 9:40 AM (116.38.xxx.241)

    따로 용돈 안주구요.
    수건접기 현관앞 신발정리 이런걸로 아르바이트해요.
    500원씩 받아요.
    그걸로 문방구가서 보석스티커사는게 최대기쁨이에요.
    근데 혼자 다니게하기는 너무 이른데요.

  • 13. 조심
    '21.4.15 11:15 AM (125.128.xxx.240) - 삭제된댓글

    초2를 저렇게 혼자 다니게 놔두시면 돈 많은 아이 이미지가 아니라 방치된 아이 이미지로 낙인 찍힙니다. 저희 동네도 맞벌이 가정에 저렇게 혼자 다니며 간식 사먹고 학원가고 놀이터서 놀고 하는 애들 있는데 그집 엄마들은 자기 아이가 벌써 독립적이고 씩씩하다지만 다른 엄마들은 뒷담화하고 같이 어울리기 기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12 오늘 백상에서.. 속상하겠어요 1 어머나 00:54:34 374
1809011 어디가 많이 받을 까요? 1 치금 00:47:38 157
1809010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ㅇㅇ 00:40:13 129
1809009 마이크론 엄청 뛰네요 3 ㅇㅇ 00:31:22 607
1809008 지금 투자할 때 아니야 버핏의 경고 10 .. 00:29:40 815
1809007 서울대 출신이 30만명? 1 ........ 00:25:22 401
1809006 ㅋㅍ 에서 스마트폰 구매 2 ay 00:25:05 254
1809005 이젠 무서울 정도...태극기집회서 “윤어게인” 외친 여성 정체 ㅇㅇ 00:23:17 381
1809004 초등생 점심시간 운동장 사용금지 ........ 00:20:55 284
1809003 전기밥솥으로 음식해먹으니 넘 편하네요 9 ㅇㅇㅇ 00:07:03 991
1809002 나의 삼전 주식 단가 ㅋ 7 손가락 관리.. 00:05:49 1,371
1809001 주식 종목이 투자주의 경보로 3 주식초보 00:05:00 662
1809000 김용남 지지하는 이언주 페북 글 11 ㅇㅇ 2026/05/08 361
1808999 한국이 백내장을 순식간에 정복한 이유 3 대박 2026/05/08 2,156
1808998 전현무 그림 재능 있어요 15 재능 2026/05/08 1,742
1808997 한국에 BTS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12 ㅇㅇ 2026/05/08 786
1808996 가성비갑 프라이팬 꼭 보세요 11 유용한정보 2026/05/08 1,507
1808995 미장 시뻘개요. 10 ........ 2026/05/08 2,375
1808994 마음 치료 2 우울감 2026/05/08 385
1808993 빌라에 삽니다. 9 ... 2026/05/08 1,461
1808992 백상 보는데 전도연 얼굴이 전보다 이뻐졌네요 1 .... 2026/05/08 1,052
1808991 박보영 수상했네요 12 Fh 2026/05/08 2,836
1808990 남자 하나 잡아서 4 죄송 2026/05/08 1,179
1808989 김숙 제주도 집은 방송국 비용으로 다 고쳐주는건가요? 6 ... 2026/05/08 2,097
1808988 김용남 3년 전 발언 9 .. 2026/05/08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