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언론사 정치부장이 협박 전화를 했다는데 사실일까요?
그 도의원이 홍보비 도마에 올릴 줄은 어찌 알았으며, 얼마나 홍보비를 많이 썼길래, 언론에서 미리 이렇게 방어를 하고 연막을 치나요? 정작 이재명 당사자는 질의에 출석하지도 않았죠. 자가격리 때문이라곤 하기엔 매일 하던 sns도 뚝 끊었다 하기에 더더욱 디어문의 존재가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정말 우리 도지사께선 얼마나 홍보비를 많이 썼을까요? 좌우 언론이 건들지 않는 민주당 후보. 그의 몇마디 말이나 근황에 기다렸다는 듯 늘 호의적 기사를 쓰는 기자가 몇몇 신문사에 뿌리박고 있는 정치인.
그것이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