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영화에 나온 전체줄거리만 보세요. 이렇습니다.
나는 런던에서 평화롭게 삶을 보내고 있었다.무료한 일상 속 나를 찾아오는 건 딸 ‘앤’ 뿐이다. 그런데 앤이 갑작스럽게 런던을 떠난다고 말한다.그 순간부터 앤이 내 딸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잠깐, 앤이 내 딸이 맞기는 한 걸까? 기억이 뒤섞여 갈수록 지금 이 현실과 사랑하는 딸,그리고 나 자신까지 모든 것이 점점 더 의심스러워진다.
요거만 알고가시면 됩니다.
제 감상평은
1. 누가봐도 스릴러물인줄.....(but 최고의 스릴러 영화.. 너무 무서움)
2. 안소니 홉킨스는 37년생이다...
3. 이렇게 클래식 곡인지 오페라 곡인지(뭔지 잘 모름) ost가 착 붙는 영화라니.....
곡제목 찾았습니다 하하
les pecheurs de perles je crois entendre en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