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동산 투기 특별수사본부가 700여 명을 내사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본 설치 후 한달 만인데요.
<유재성 / 경찰 특수본 공보책임관> "수사대상자 중 공무원은 자치단체장 10명을 포함한 140여 명이고,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은 44명, LH 직원은 38명입니다."
특수본 잘한다!
이 기회에 뿌리를 뽑아냅시다.
응원합니다
결과로 보여주세요
잘한다
더 파내고 더 솎아내자구요
다 잡아내고 빼앗아야 국민들 직성이 풀리죠.
이거 끝나면 20년 전 것까지 수사했으면 좋겠네요.
제발 끝까지 하세요.
다 놓아주지 마세요.
제발요.
특수본 응원합니다.
기회가 왔어요,꼭 잡으시길...
이래서 첨에 뜨뜻미지근했군요
이번에 잘해서 수사권 꼭 넘겨 받으시길
오~~좋은소식. . 더더 가열차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