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스트레스 받고 설사하고 잠도 못잤더니
162-60 에서 55 가 됐어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ㅎㅎ 저 축하해쥬세요 ㅠㅠ
candy 조회수 : 7,456
작성일 : 2021-04-14 17:22:03
IP : 222.107.xxx.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4.14 5:22 PM (210.223.xxx.224)그만 스트레스 받으시라고 말 못하겠어요 ㅋㅋ
2. 일단축하
'21.4.14 5:25 PM (112.169.xxx.189)피부에 신경쓰시와요^^
3. 정상식사하시면
'21.4.14 5:29 P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차오른다고 말 못하겠어요 ㅋㅋ
4. ......
'21.4.14 5:31 PM (207.244.xxx.82) - 삭제된댓글마음고생해서 얻는 유일한 낙이랄까요
몸무게 빠져 있는 건 좋죠..ㅋ5. ㅂ1ㅂ
'21.4.14 5:32 PM (106.101.xxx.188) - 삭제된댓글설사가 직빵이긴 해요
6. 축하 합니다
'21.4.14 5:34 PM (101.127.xxx.213)다이어트의 최고는 마음고생, 그 다음은 몸고생이죠.
저도 이직하고 2킬로가 빠졌어요. 죽어라 다욧할때는 절대 53 밑으로는 안 내려 가더니 삼주만에 54에서 52가 됐네요.7. 축하 합니다
'21.4.14 5:35 PM (101.127.xxx.213)이럴때 MSM. 비타민씨 먹고 피부관리 해야 해요. ㅎㅎ
8. 새옹
'21.4.14 5:42 PM (106.102.xxx.247)아니.얼마만에요
얼마만에 가능한 수치인건가요9. 저는
'21.4.14 5:56 PM (211.204.xxx.54)누수땜 한달동안 4키로요ㅠㅠ
원인을 못찾고있어서요ㅠㅠ10. 129
'21.4.14 6:15 PM (125.180.xxx.23)헐
부럽네요,축하?드립니다~~~♡
유지하시길^^11. 뭐
'21.4.14 6:29 PM (111.118.xxx.150)상당히 부럽네요..
12. ......
'21.4.14 6:48 PM (211.36.xxx.8)저도 최악의 자리에 발령나서
밥도 못먹고 살 빠지고있어요.
묻어 답변기다립니다13. ...
'21.4.14 7:17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축하는 드리는데 정확히 작년 제 증상이랑
똑같아서요.. 스트레스 받고 잠 못자는 와중에
갑자기 설사가 심해지더니 한달간 5키로가 쑥 빠진거에요.
저도 60에서 55로요. 몸이 너무 이상해서 병원갔더니
갑상선 항진증ㅠㅠ 일년 약먹고 회복은 됐는데 다시
토실토실 해 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