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 인생 살이야 어떻든 상관없는데
아이 인생을 어떻게 해줄수도 없고
엄마는 누구를 만나는것도 아닌 정보력 부족인데
아이는 제게 물어요.
그리고 해놓고 엄마 말이 잘못이다, 그러네요. 그게 제가 잘한거면 화낼텐데
저도 모르는터라 또 앞으로 전망은 어디가 좋을지 정확히는 모르니요.
그만두고파요.
엄마로서 힘들어 죽고싶어요
음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21-04-14 14:23:23
IP : 39.7.xxx.2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4.14 2:43 PM (211.196.xxx.185)애가 뭘 물어요?
2. 정보는
'21.4.14 2:56 PM (222.120.xxx.44)제공하되, 판단은 본인이 하게해야하고요.
잘모르면 모른다고 미리 말하세요.
요즘엔 아이들이 더 잘알 수도있어요.3. ㅠ
'21.4.14 3:04 PM (39.7.xxx.198)알고보니 친구들이 말렸다고 하고
친구와 공유하지 판단 못하겠으니 저보고 묻고서 저래요. 대학,군대,취직다 저에게ㅠ4. 코로나로
'21.4.14 3:37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모든 상황이 바뀐걸 엄마 탓을 하면 어쩌자는건지,
이렇게 길어질지 누가 알았겠어요.5. 엥
'21.4.14 11:05 PM (211.196.xxx.185)엄마도 검색하고 정보 찾고 그래야죠 멍하니 있으면 어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